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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곽에스터 목사, 목양칼럼-37- 오늘은 참참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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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12-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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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에스터 목사, 목양칼럼-37- 오늘은 참참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무엇이든지 함께하는 우리 교회 공동체가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부여군에서 수도공사를 해 주어서 좋긴 한데

도로변에 차를 놓고 걸어올라와야 하는 현실이

우리를 즐겁게.해 주었습니다

 

어젯 밤 늦게 퇴근하는 가족들과 함께 밤길을

걸어오는 재미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기쁘고 즐거운 가족들!!!

 

청년들도 아이들도 모두 멋지게 잘 커줘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갑자기 여기가 좋사오니! 라고 말하던 베드로 처럼

우리 교회 공동체가 좋습니다

 

202516일에 출발하는 필리핀 단기선교와

그 곳에서 교회를 또 세우는 일과 영어 캠프가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일거리를 주시니 우리의 영이

즐겁고 즐겁습니다

 

점점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무식하고 무지하고

흑암이 깊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깨어나니 대화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주님도 즐거우시리라 생각하니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할 뿐 입니다

 

하나님께서 잠시 흔들어 주셨습니다

 

쭉정이와 가라지와 알곡을 골라 낸 것이 아니라

알곡을 확인하시어 알곡들 인것을 깨닫게 해 주신

귀하고 감사한 시간을 잠시 보낸것을 확인했습니다

 

 

마태복음 133452

34 예수님은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만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이것은 다음과 같은 예언자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내가 비유를 들어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감추어진 것을 말하겠다.”

 

36그 후 예수님이 군중과 헤어져 집에 들어가 있을 때 제자들이 와서 밭의 독보리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하였다.

 

37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는 나 그리스도이며

 

38밭은 세상이다. 좋은 씨앗은 하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고 독보리는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들이다.

 

39독보리를 뿌린 원수는 마귀이며 추수 때는 세상 끝날이고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독보리를 뽑아 불에 태우듯 세상 끝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41 내가 천사들을 보내겠다. 그들은 죄 짓게 하는 모든 사람과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내 나라에서 모두 추려내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 의로운 사람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

 

44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

 

45 "또 하늘 나라는 아름다운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과 같다.

 

46그가 아주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고 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진주를 샀다.

 

47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다.

 

48 그물에 고기가 가득 차면 물가로 끌어내어 앉아서 좋은 것은 골라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린다.

 

49 세상 끝날에도 이렇게 할 것이다. 천사들이 와서 의로운 사람들 가운데서 악한 사람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50 그러면 그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51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이 그들에게 이 모든 것을 이제 알겠느냐?” 하고 물으시자 제자들은 , 알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52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가르침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과 낡은 것을 꺼내는 집 주인과 같다라고 하셨다.”

‭‭마태복음‬ ‭13:34-52‬ ‭

아멘

아멘

아멘

 

 

 

세상 끝 날을 의식하고 사는 자들이 알곡입니다

 

그 끝 날을 위하여 오직 그리스도의 가르치심과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깨달음으로 세상을

구별하며 살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갖는 흑암의 깊은 상태에서 하는

모든 행위들은 의로운 상태가 아닙니다

 

겉은 그리스도인 같지만 내면의 세계는 하늘 나라의

질서를 모르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오직 자신들의 내면이 즐거우면 모든것에 죄를

짓습니다

 

그것이 아주 재미있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은 아직 새 창조 되지 않은 무질서의

아직도 의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무지의 상태입니다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의의 세계를 자신들의 육적인 생각으로

듣고 자신들의 육적인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그래서

하나님의 의도를 전혀 알지 못하여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판단하는

무지하고 무식하고 흑암이 깊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벌거벗은 상태의 하나님의 의 앞에서

부끄러운 자들의 삶을 계속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바라보지 않기 때문에 이 시대를

보는 통찰력이 없다"라고!!!

 

지금 시대가 아주 불안정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시고자 하는

의도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기어 우리가 그저

세상 사람들과 같은 생각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죄를 짓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흘러가는 구름에

물 흘러가듯

세상살이 돌아가는 현실에 자신을 내 던지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더 바라보아

성령께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통찰력에

자신을 깨워가기를 기도하십시오

 

오늘도 좁은 길로만 갑니다

 

"41 내가 천사들을 보내겠다. 그들은 죄 짓게 하는 모든 사람과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내 나라에서 모두 추려내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

 

우리는 좁은 길에서 오늘도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함께 행복한 알곡들의 합창이 온 세상과

하나님 나라에 영광으로 울려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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