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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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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60 설교
정기남목사1.jpg 여름 타작마당-10- 영적으로 여름에 목욕을 자주하라! 잘못된 회개 일곱가지? 잘못된 회개의 결과(1) 영적으로 여름에 목욕을 자주하라! 잘못된 회개 일곱가지? 작성자ː정기남 목사 지난번 이어서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순종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도 그러한 믿음을 본받고 순종하라는 뜻으로 암시해 주는 말씀이다. 고전 3:13을 보면 [하나님은 시험을 허락하사 참 신자의 모습을 말씀해 주고 있다. ]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여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5
159 설교
6-3 장한국 목사.jpg 요한계시록 7장 강해(48) 대환란을 왜 7년으로 보는가? 요한계시록 7장 강해(48) 대환란을 왜 7년으로 보는가? 지난호에 이어  또 다른 잘못된 부류는 계시록을 전부 원어를 인용하여 푸는데 실제로 주님이 재림하시는 내용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비유ㆍ상징으로 풀이한 내용에 따르면 그들에게는 이미 주님이 오셨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근거로 요14:16 과 요일2:1에 똑같은 원어‘파라크레토스-παράκλητος’를 내세우면서 예수님이 재림한 것으로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오순절 날에 성령이 오신 것을 예수님이 재림했다는 것으로 간주해 버렸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5
158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6- 영광받기로 예비 된 자비의 그릇은 목사코너-236- 영광받기로 예비 된 자비의 그릇은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CJTN TV 부이사장)  (롬9:20-24) 택하심을 따른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 행위에 있지 않고 부르심에 있게 함이라. 아브라함의 아들이 여덟 명이었지만 오직 약속의 씨인 이삭만이 아브라함의 씨로 여김을 받았지요. 이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내가 기한이 되면 네게 오리니 곧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그 당시 사라는 89세로 경수가 끊어진 아이 낳을 수 없는 때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2
157 목회자칼럼
10월 첫주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1.jpg 소강석 목사 10월 첫째 주일 목양칼럼 소강석 목사 10월 첫째 주일 목양칼럼 『가을꽃 당신』 당신 계신 곳 찾아가는 길가에 코스모스 꽃이 바람에 흔들리며 반갑게 저를 맞아 주었습니다. 이름 모를 가을꽃들도 고개를 살랑이며 저를 반겨주었어요. 태풍이 쓸고 갔기 때문인지 어떤 꽃들은 허리를 숙인 채 반겨주었지요.   살아생전 당신께서는 저에게 습관처럼 말씀하셨죠. 너무 뻥이 심하긴 하셨지만요. “소목사님은 50년, 100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사람이에요. 나는 이영수 목사님을 오래 모셨는데 소목사님의 정치력은 이영수 목사님을 능가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08
156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4- 뜨거운 동풍이 요나의 머리를 쬐다 목사코너-234- 뜨거운 동풍이 요나의 머리를 쬐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PJBS 부이사장)   (욘 4:7-11) 하나님이 박 넝쿨을 예비하신 것으로 요나가 그것으로 기뻐했다고 했지요. 즉 하나님은 요나 자신이 박 넝쿨로 열려지는 ‘박’임을 깨닫게 계시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벌레를 예비하시어 이 박 넝쿨을 갉아먹어 없앴지요. 이는 요나란 하나님의 박이 벌레로 인해 멸망됐음을 또한 계시했다고 봅니다. 그럼 이 벌레는 무엇일까요? 요나를 멸하게 하는 이 벌레는 바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8
155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01.jpg 소강석 목사 9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 『가을에 쓰는 편지』 “코스모스 향기가 코끝을 스치면 / 어느새 들녘엔 갈대꽃들이 피네 / 석양 노을빛 비추는 가을 길을 걷노라면 / 문득 곁에 있어 준 그대 생각 / 사랑은 가을처럼 그리움은 갈대처럼 / 아무리 흔들어도 꺾이지 않으리 / 비바람에 어쩔 수 없이 꺾인다 해도 / 그대 향한 촛불은 끄지 않으리” 이는 제가 작사, 작곡한 ‘가을 연가’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가을이 오면 습관처럼 이 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    저는 목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의 절대존재요, 가치이며 모든 것이 되십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3
154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3- "내 생명을 취하소서. 죽는 것이 더 나음이라" 내 생명을 취하소서. 죽는 것이 더 나음이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욘 3:10-4:6) 하나님께서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는 말씀을 전하게 하자 니느웨의 모든 사람들이 청천벽력 같은 그 말씀을 믿고 심히 두려워 떨며 회개하고 금식하며 악을 버리고 그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이를 보신 하나님이 재앙을 돌이키시고 그 일을 행치 아니하신 것을 말씀합니다(욘 3:10). 이런 엄숙하고 경건한 속에서 진정한 회개가 국가적으로 행해진 것을 보건데 오늘날 우리 자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1
153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1.jpg 소강석 목사, 9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낯설고 어색한 은혜』 『낯설고 어색한 은혜』    맨 먼저 총회장 후보께서 정견발표를 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형식이죠. 작년에 이미 부총회장 당선이 되어 올해는 자동적으로 총회장이 되지만 법적 과정과 절차에 의해서 정견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총회장 후보께서도 작년에 정견발표 하실 때는 간절함과 열정이 가득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 정견발표의 내용을 조금 정리하거나 보완해 발표를 하신 것 같았습니다.    총회장이 되실 분이 평범한 어조로 발표하시니까 저도 오버 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저도 평범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6
152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2- 주의 말씀이 요나에게 두 번째 임하니라 주의 말씀이 요나에게 두 번째 임하니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PJ TV부이사장) (욘3:1-7) 큰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 서원하며 변화된 요나에게 주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임했을 때의 요나의 반응은 첫 번째와 전혀 달리 순종하여 니느웨로 갔고 말씀을 전파합니다.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했다’함이 중요합니다. 이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후회도 없고 변역치 않으시어 그분이 한 번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행하십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정하신 그 뜻과 또 하나님이 선지자로 불러 세우신 그 사람에게 변역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4
151 목회자칼럼
그때의 눈물 지금도 주소서2 02.jpg 소강석 목사 9월 둘째 주일 목양칼럼 『그때의 눈물 지금도 주소서 2』    『그때의 눈물 지금도 주소서 2』   추석만 돌아오면 가슴이 시리고 저리도록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화순 백암교회 개척 중 처음으로 그곳에서 추석을 맞이했습니다. 그때 마을 청년들이 남루한 개척교회에 찾아와 콩쿠르대회를 하는데 기부금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먹을 양식도 떨어져 라면으로 연명을 하고 있는 처지였기 때문에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기가 막혔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기죽기는 싫어서 은행 통장에돈이 있는데 오늘 시내 나가서 돈을 찾아와 내일 줄 터이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0
150 설교
jungginam.jpg 하나님의 백성은 차례상 앞에 절하지 않는다! 제사상 차려놓고 절하는 것, 배도행위 자손만대 저주 작성 정기남 목사 수 24:20~24“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21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0
149 강해
juong gi nam.jpg 욜 1장강해(16) 교회의 환난 즉 성도들에게 임할 환난(1) 교회의 환난 즉 성도들에게 임할 환난(1)   작성 정기남 목사   본문 <욜 1:7~12>“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아멘    여기서 그들이란 6절에 등장한 자들이다. 사자들로부터 시작해서 그들은 4절에‘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고 했는데, 이들은 곧 적그리스도를 위시해서 암사자의 어금니를 가진 아주 강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9
148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1- 주께서 그 물고기로 요나를 토하게 하다 주께서 그 물고기로 요나를 토하게 하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 / CJTN TV 부이사장)   (욘2:10)하나님이 부르시고 선지자 직분을 주시어 세운 자는 절대 후회함이 없이 끝까지 그 뜻을 이루어 가시는 사랑을 요나서 1장을 통해 깨달았고, 또 오늘은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요나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 하는 것과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진 그를 육지로 다시 토해내게 하시는 구원의 이적을 계시하십니다.    먼저 요나는 “내가 나의 고통으로 인해 주께 부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7
147 강해
정기남16.jpg 욜 1장강해(15) 여호와의 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3) (욜 1:6-9) 작성자 / 정기남 목사   지난주간 이어서=>  욜 1:6-9절 전 세계가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못할게 없는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 게다가 컴퓨터 스마트폰 하나면 도난방지도 하고 사고 직전에 있는 자동차도 이 기기를 통해 경고의 벨이 울림으로 인해 사고를 예방하게 되었다. 또한 가정에 보일러에 기름이나 가스가 떨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1
146 작가에세이
작가에세이 겉 히고 속은 검은데.jpg 겉 희고 속 검은 이는?      가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검다고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요즈음 우리나라 언론을 도배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누군들 온전히 깨끗한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부터도 행여 자기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티를 보게 될까 조심스럽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자기 눈의 들보를 볼 수 있는 은혜와 긍휼을 베푸소서.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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