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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누가 광인을 치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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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2-11-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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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자가 누구인가?

성경 마가복음 5:1~8                                                                         계시의증언 : 정기남 목사(발행인)

 

강해 설교 정기남 목사 복사.jpg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란 어느 가수의 가사가 생각난다. 오늘 본문은 익히 잘 아시겠지만 저 나름대로 이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이 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원한 길, 생명의 길, 장차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삶을 이룰 수 있으시길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원합니다.

 

오늘 분문을 중심으로 누가 광인을 치료 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본문 1-20절을 보면, 예수님이 그를 따르는 자들과 바다 건너편 가다레노(거라사인) 지방에 이르러 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을 보고 있던 더러운 영에 사로잡혀 있는 그가 무덤 사이에서 뛰어나와 주님을 만났다는 것과 그를 사로잡고 있는 더러운 영이 예수님의 명령에 그에게서 더러운 영이 빠져나왔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더러운 영은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내 이름은 군단이요 수가 많다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께 간청하기를 더러운 영인 자기들을 이 지방에 그대로 머물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 그때 저쪽 산 근처를 바라보니 큰 돼지 떼가 있음을 보고 이때 마귀들이 예수께 간구하기를 우리를 저 돼지 떼에게 보내달라고 하자, 예수님은 즉시 허락하시고, 이 악한 마귀들이 돼지 떼에게 달려가 들어갔고 돼지 떼는 발작을 일으키면서 바다를 향해 산비탈로 급히 뛰어가 바다속으로 몽땅 빠져 죽었다고 했는데 그 돼지 떼의 수가 약 이천 마리라나 되었다.

 

이렇게 되자 돼지농장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업자들이 예수님을 찾아와 예수님과 함께하고 있는 자가 바로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였는데 그가 정신이 돌아와 옷을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 두려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예수님께 그 지방을 떠나 달라며 간구했으며, 예수님은 배로 다시 건너편으로 가셨다는 말씀이 오늘의 본문 말씀의 요지이다. 그 광인은 깨끗함을 받고 데카볼리에서 예수께서 자기를 위하여 큰 일들을 행하셨다며 복음을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라더라는 말씀이다. 할렐루야!

 

그렇다. 인생은 악령에 사로잡혀 광인으로 사는가 하면 또한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 인생이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누구든지 우리 인생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해 주시는 구원의 주님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만남이란 참으로 중요하다. 마치 환자 자신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어떤 의원을 만났느냐의 따라서 살수도 죽을 수도 있듯이 생사가 달려 있다.

 

오늘 우리가 목회자이지만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동역자이건 성도들이건 누구를 만났느냐에 따라서 평안과 행복을 누리게 된다. 반면에 누구를 만났느냐의 따라서 일평생 불행하게 살다가 가슴 한 번 활짝 펴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칠 수도 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와 함께 한집에서 살고 있는 성순희 여사를 만났다는 게 최고의 행복이요, 또한 존경하는 이규필 총회장을 만났다는 게 큰 행복이요 또한 한중노회 목사님 사모님을 만났다는 게 정말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다. 만남이란 정말 중요한 것이다. 우리 앞뒤로 손 한번 잡아주시고 우리는 정말 주 안에서 잘 만났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 보면 가다레노(거라사) 지방에 한 사람이 악령에 사로잡혀서 인생을 비참하게 곤두박질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 지역이 가다레노 지방이다. 여기 가다레노 지방은 이스라엘의 갈릴리 동남편에 위치한지역이다. 그런데 더러운 영에게 사로잡힌 자는 그 귀신의 영에게 제압을 당하고 있는데 도저히 자신의 힘으로는 통제가 불능한 상태이다.

 

또한 그의 거처가 무덤이다. 얼마나 포악한지 여러 번 족쇄를 채워봤지만, 감당이 안 된다. 쇠사슬로 포박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족쇄이든 쇠사슬이든 얼마나 힘이 센지 다 끊고 박살을 내버린다. 아무도 그를 당해낼 자가 없다. 그는 심지어 밤낮 산에서나 무덤에서 늘 울부짖으며 돌을 들어 자기 몸을 쳐서 상처투성이다. 더러운 영에 사로잡혀 있는 자의 고통을 보고 있다.

 

이번 이태원 압사 사건으로 156명이 생을 마감했고, 200여명이 신음하고 있다.

바로 할로윈의 축제는 사단 마귀의 짓임을 알아야 한다. 할로윈 데이는 그 유례를 알아보면 1031일 밤을 기점으로 행사를 하는데 이것은 죽은 영혼들이 되살아나 출몰한다는 것인데 젊은이들이 이를 믿고 귀신들에게 육신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사람들은 저마다 유령이나 흡혈귀, 해골, 마녀, 괴물 등의 혐오스런 복장을 하고 축제를 즐기는 것이 할로윈 데이다. 이 할로윈의 시초가 영국(유럽 등지)에서 시작되어 1800년대에 미국으로 퍼졌고, 급기야 한국에도 들어온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사단의 짓이요 약령의 짓이요 그래서 우리 기독교가 정신을 차리고 성도들과 청소년들, 유아교육 등을 철저하게 말씀 중심으로 가르치며 깨우쳐 주어야 한다. 아멘.

 

다시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더러운 영에 사로잡혀서 고통당하는 그를 더러운 영을 쫓아내시고 치유 받아 제정신을 되찾은 그가 옷을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을 생각해 본다. 40년 전 성남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날마다 기도하고 전도를 다녔다. 개척교회를 한 지 얼마 안 되어 한주 두주 지나면서 새 신자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목회에 힘을 얻었다.

 

어느 날, 서 모 성도가 찾아와 상담한 내용은 모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큰 오빠의 부인이 정신 이상으로 한번 발작이 되면 성남시 곳곳을 옷을 입었는지 벗었는 지 조차 모르고 집을 뛰쳐나가 거리를 활보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 후 오빠 부인을 데리고 오라고 해서 한 가지 약속을 지켜달라고 했다. 그를 위하여 한 주간 교회에서 특별 기도회를 갖기를 제안하고 그렇게 해서 오빠 가족들과 동생네 가족들이 서 성도님의 가족 등 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일주일 동안 예배와 기도회를 가졌다.

 

그런데 오빠 부인은 예배당에 들어온 첫날부터 심하게 반항도 없이 말씀을 받으면서 일주일이 되었다. 그리고 성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하고 더러운 사단아 이에게서 떠나가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자 비명을 두세 번 지른 후 교회 바닥에 누운 체 한참을 지난 후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정상인으로 하나님은 치유하여 주셨음을 기억한다.

 

그 일이 있은 후 그 가족들은 물론 친척들까지 저의 교회에 등록하고 그 외 많은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교회가 갑자기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저는 목사가 된 후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처음 체험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역사하시고 계심을 믿고 감사드리고 있다. 할렐루야!

 

오늘 본문을 보면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의 행동은 마귀의 조종을 받고 있기에 난폭한 행동은 물론 자신이 지금 무덤에 있는지 산에 있는지, 거처하고 있는 곳이 어딘지 조차 알 수 없는 귀신의 도구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처지를 모르고 있다. 2절에 더러운 영을 지닌 어떤 사람이라고 했다. 3절에 그는 무덤 사이에 거처를 둔 자라고 했다. 또한 8절을 보면 더러운 영아그랬다.

 

그는 더러운 영에 사로잡혀 있다. 그의 처소가 무덤 사이라고 했다. 한미다로 귀신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보면 정신 상태가 온전하지 못하다. 이게 공통점이다. 저는 이런 일을 경험한 후 소문이 나서 가는 곳마다 환자를 위한 기도를 부탁받는다그런데요 귀신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는 너무도 역겹고 더럽다. 이건 본인도, 일반 성도들도 이 냄새를 모른다.

 

기도해 주는 목사만 안다. 이처럼 영이 더럽다는 것은 더러운 영이 들어간 사람도 더럽고 하는 행동들도 더럽다. 특히 여름에는 제가 입고 있던 양복도 속옷도 갈아입어야 한다. 옷과 양복에 그 특유의 악취가 역겹기 때문에 벗어서 세탁소로 보낸다. 지금 말씀드린 것은 정 목사의 체험담이기 때문에 어떤 절대성은 없습니다만 정신적으로나 영적 건강상태가 안 좋은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하다 보면 그 특이한 냄새 꼭 그 냄새가 난다. 그 냄새는 더러운 영이 그 사람을 통하여 뱉어내는 냄새라 하겠다.

 

11:24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물 없는 곳으로 두루 다니면서 쉴 곳을 찾다가 찾지 못하자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나왔던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5:16 무리가 예루살렘 근처 성읍에서 병든 자 들과 더러운 영들에게괴로움 당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왔는데, 모두 치유되더라8:7 더러운 영들이그들에게 사로잡힌 많은 사람에게서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불구자가 치유되니18:2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하였다.

 

말세에 누가 되었든지 간에 더러운 영에 사로잡히게 되면, 온갖 추잡하고 더러운 일들을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조종하는 것이 더러운 영의 역할이다. 더러운 영은 행실이 더럽다. 생각하는 것도 더럽다. 마음도 더럽다. 몸도 더럽다. 냄새도 더럽다.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은 이발도, 세수도, 양치질도 안 하지만 겉옷도, 속 옷도 갈아입지 않기 때문에 그 냄새가 역겹다. 사실 더러운 영은 무질서와 방종과 파괴의 영물임을 증거하고 있다.

 

16:13~14 “또 내가 보니, 개구리 같은 불결한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데 14 그들은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이라. 그 영들은 이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더라”. 고 했다. 18:2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하였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더러운 영에 사로잡히면 개인이건 단체이건 교회이건 더 나아가 국가와 사회에도 무질서와 방종과 파괴의 영물로 가다레노의 광인처럼 미치광이가 되고 만다. 이 시대는 사회 처처에는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많다.

 

또한 계 16:13-14절에서 보았듯이 개구리 같은 불결한 세 영이 나오는데 그의 출처가 어디인가?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들은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인데 그 영들의 역할은 이 땅과 세상의 왕들에게로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더라. 고 했다.

 

18:2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하였다.

 

애청자 여러분! 가다레노 지방의 광인도 더러운 영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몸을 상처를 내면서 고함을 치며 포악한 성격으로 광적인 행동을 하는 자라고 했다. 그런데 계 16:13-14절에는 불결한 세 영이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데 14 그들은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이라. 그 영들은 이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더라”. 고 했다.

 

여기서 개구리 같은 불결한 세 영이 등장하는 출처를 밝히고 있다. 그런데 개구리는 물과 뭍에서 서식하고 있는 양서류인데 여기 개구리는 거짓 종교의 이중성을 뜻하고 있다(8:6). 열 재앙 때 개구리는 침실과 떡 반죽에도 올라갔는데 이는 음란 종교(침실)와 죽은 양식(떡 반죽)을 상징한다. 개구리는 시끄럽게 떠드는 것과 투함이 특징이다. 파사 종교에서는 신성시했다. 물이 없는 곳은 마귀의 처소인데(12:43). 유프라테스의 큰 강물의 마른 곳에서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나타나 일대 소란을 피우는데 개구리 같은 불결한 세 영이 한때 세계를 떠들썩하게 할 것을 가리킨다.

 

그리고 더러운 영, 개구리는 본문에 불결한 동물이다. 개구리보다 더 더러운 악인들은 개구리를 잡아먹고 개구리처럼 떠들어 댄다. 여기서 세 영은 사탄의 삼위를 뜻하는데, (사탄), 짐승(적그리스도), 어린양(거짓 선지자)을 뜻한다. 원문에는 세 곳 모두 정관사가 붙어 있는데, 그 용, 그 짐승, 그 거짓 선지자로 계 13장에 나타나 있는 마삼위 곧 666이다(13:18).

 

말세에 이 큰 성 바빌론은 이 세상을 가리키는데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고 했다. 마지막 심판으로 흔적도 없이 콩가루처럼 날려 갈 그날이 도래하고 있다. 여기서 큰 성 바빌론이 멸망하게 되는 이유는 1)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2) 더러운 영들의 소굴이 되었고, 3)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마귀)의 소굴이 되었다는 것이다. 바빌론이 번창할 때 영적으로 마귀의 지배 아래 있었고, 멸망 후에도 또한 실제로 마귀의 소굴이 된 것이다.

 

이 시대는 모든 나라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개인들 단체들, 특히 붉은 사상에 사로잡혀서 정치하는 자들이 정부와 국회에도 지방 자치단체에도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붉은 사상으로 국민들을 포섭하는 등 마귀들의 소굴을 만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온통 세상을 마귀의 소굴로 만들기 위한 집단들이 엄청나다. 가다레노의 광인처럼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자들과 단체들이 한국에는 너무도 많다.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로 공산화의 소굴로 점점 물들어가고 있음을 본다. 국가가 이러한 처지에 몰락하고 있음에도 한국 기독교와 목회자들, 국민들이 점점 자유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불이 꺼져가고 있는데도 이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마귀)의 소굴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도 이를 무관심한 체 자유대한민국이 이 땅에서 없어지고 공산화가 되어 목사와 성도들 보수주의자들, 언론은 물론 정치인들은 하루아침에 처참하게 총칼에 살육당 할 그날이 올 것이다.

 

이 더럽고 추한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는 그의 인격이 파괴되고 가정이 파괴되고 그의 삶이 파괴되고 급기야는 자신의 몸까지도 돌로 쳐서 상처를 내는 고통당하고 있는 자다. 그러므로 한 인생의 삶을 원천적으로 괴멸시키는 이 더러운 영의 세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고 국가와 민족을 살리는 성령의 권능으로 힘입고 사역에 힘써나가는 삶이 필요하다. 할렐루야! 그렇게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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