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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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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476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82- 장막절 명절 장막절 명절 레 23:33-44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장막절은 하나님 백성들에게 최장·최대·최종의 종결 축제일입니다. 일주일간을 189마리의 제물을 드리며, 땅의 열매를 거둔 후에 지키는 명절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11월에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도 이와 유사한 의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절은 그 실상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즉 육적인 농사 거둔후는 그림자요, 영적 그리스도 안에서의 농사가 실상인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농부시 요, 참포도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2
475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81- 오 폭풍아 동산 위에 불라 오 폭풍아 동산 위에 불라 (솔)아 4:16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지금까지 속죄일 명절까지 믿음으로 지켰습니다. 이는 우리가 명절의 실상인 예수 그리스도로 속죄 구원받았고 사망에서 구원, 성령 받음으로 열매 맺는 구원을 받은 것을 가리킵니다. 앞으로 나팔 소리와 함께 재림하실 주님을 믿고 소망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러한 때에 주시는 오늘 말씀은 동산 안에 북풍아, 남풍아 불라고 하십니다. 이미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의 신앙에 올라섰다면 주님이 우리를 ‘잠근 동산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5
474 목회자칼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2.jpg 10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무를 재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지지난주 토요일 저녁 KBS TV에서 '100인의 리딩쇼, 지구를 읽다'라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큐는 외주 제작사인 허브넷에서 제작한 것인데요. 이번 다큐는 ‘나무’가 주제였습니다. 첫 내레이션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새소리, 송진향, 도토리가 땅에 떨어지는 소리만으로도 나무는 공간을 가득 메운다. 그러고는 우리 마음을 건드리고 흔든다. 감각들을 조용히 일깨우고 밀려오는 생각의 물결을 밀어내면서 숲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나무와 가까워진다.”(자크 타상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0
473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80- 속죄일 명절 목사코너-480-                                        속죄일 명절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레 23:26-32, 단 9:24-25 속죄일 명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명절이 유월절과 달리 주 재림 절기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나팔 소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8
472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79-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 때 목사코너-479-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 때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계 10:7)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 때 하나님의 신비가 모두 이뤄집니다. 그 이전, 첫째 천사가 나팔 불 때 어떤 일이 있나? 창세 이후로 없었던 큰 환란이 시작되리라(마24:21). 그리고 계속 나팔 불 때마다 역대급 사건이 일어남을, 그리고 일곱째 나팔 불 때 7년 대환란이 다 끝나게 됨을 하나님은 그 종들에게 미리 예언해 주신 그대로 이루십니다. 그 종, 그 선지자들은 누구인가요? 구약의 많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1
471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회의장면.jpg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지지 않겠다는 약속의 노랠 부릅니다”     “눈물 나는데 / 슬퍼지는 이유를 몰랐던 건 / 나를 대신해 / 아파하는 너를 몰랐던 일 / 내 마음 내 어둠 무겁지만 / 내 얘기 내 노래 외롭지만 / 내가 미워한 세상 모든 것 / 어쩔 수 없다며 피하진 않아 / 나를 사랑한 너의 모든 것 / 이젠 내가 더 사랑할 수 있어.., (중략) 내가 방황한 세상 모든 것 / 어쩔 수 없단 말 하지 않아 / 나를 사랑한 너의 모든 것 / 이젠 내가 더 사랑할 수 있어” 이는 가객 이선희와 윤도현이 콜라보한 ‘지지 않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470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78- 동산 안의 나무들과 시 동산 안의 나무들과 시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솔(아)4:13-15) 주님은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라’ 하십니다. 이는 오직 신랑 예수님이 주장 하시어 그분이 보여 주시는 것과 그분이 주시는 것만을 먹고 그분과 영교 하며 살게 하심이 곧 잠근 동산인 신부의 모습입니다. 따라서 오직 주님이 요새시요, 방패가 되십니다. 이 동산 안에 열매가 가득한 나무들, 곧 석류밭이 있고 감송향 지닌 감송 나무가 있다고 하십니다. 가장 씨가 많은 과일이 석류의 특징이듯 생명으로 충만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4
469 목회자칼럼
2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둘이 하나가 되리라” “둘이 하나가 되리라”   주경란통일선교사 겔 37:16–17 ‘너 사람의 아들아, 또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의 동료 이스라엘의 자손을 위하여, 라 쓰고 그 뒤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요셉과 그의 동료 이스라엘의 온 집을 위하여, 라 쓰며, 17 그것들을 서로 연결하여 한 막대기가 되게 하라. 그것들이 네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푸른 들판이 황금색으로 변하여가는 9월의 초입에 필자는 우리 민족이 함께 맞이하는 추석명절을 남과 북이 모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9
468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사본.jpg 9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끝까지 상생과 화합을 심을 것입니다”      저는 요즘 염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작년에 고 문정남 장로님의 장례를 치르고 나서 뒤통수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새에덴교회 개척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공헌을 하신 문 장로님에 대한 예우를 갖추기 위해 제가 직접 상주가 되어 3일간 조문소를 지켰습니다. 그때 무리를 해서 그런지 뒤통수의 염증이 생기더니 사라진 듯하다가 재발하기를 몇 번 반복하면서 자그마치 세 번이나 수술을 했습니다. 뒤통수의 염증이 커질 때는 잠자는 게 너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9
467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77-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 (솔(아)4:12)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주님은 우리들을 ‘나의 신부야’ 로 먼저 부르십니다(아4:8). 그 후에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라고 새롭게 부르십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이 이뤄진 모습대로 부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의 신앙에 올라서 있으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입은 모습이요, 이는 순교할 자로 그 신앙에 선 자임을 계시합니다. 여기서 더 깊은 신앙 차원으로 ‘나의 누이야’ 라고 또 부르십니다.   이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7
466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개척당시.jpg 9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때의 눈물, 지금도 주소서”     - 추석을 맞아 가난하고 외로운 신학생 전도사 시절, 백암교회를 개척하며 겪었던 애틋한 일화가 담긴 칼럼을 재게재합니다. - 추석만 돌아오면 가슴이 시리고 저리도록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화순 백암교회 개척 중 처음으로 그곳에서 추석을 맞이했습니다. 그때 마을 청년들이 남루한 개척교회에 찾아와 콩쿠르 대회를 하는데 기부금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먹을 양식도 떨어져 라면으로 연명을 하고 있는 처지였기 때문에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기가 막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2
465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76- 나의 신부야 나의 신부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솔 4:11 / 누구에게 ‘나의 신부야’ 라고 주님이 부르실까요? 이는 흰옷 입은 자요, 또 아4:6의 유향산과 몰약산을 거쳐 온 성도들입니다. 주 예수님이 앞서 본으로 가셨던 유향산은 겟세마네 동산이요, 죽음 앞에서 최후로 기도하신 곳이다. 그 다음 골고다 갈보리 산으로 가시어 십자가에 죽임 당하신 것이 곧 몰약산으로 가신 것입니다.   우리도 그 발자취를 뒤따른다면 이는 순교의 신앙에 선 것을 가리키며, 그때 주님은 우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0
464 목회자칼럼
김영주 목사.jpg 히에라볼리 언덕에서 히에라볼리 언덕에서   ◀ 소사(小使) 김영주 몸서리 치는 핍박이 있었더냐 견디기 힘든 유혹이 있었더냐   그대 마음에 섰던 십자가 무너지고 그대 마음은 기댈 언덕도 없구나 바람은 쓸쓸히 황야에서 불어와 낙엽을 뒹굴고 그대 마음을 시리게 하도다   바람은 그대 위로 얼마나 더 불어야 하느냐 구름은 그대 위로 얼마나 더 머무러야 하느냐 켜켜이 쌓인 이야기 사이로 오늘도 쓸쓸이 바람이 분다   히에라볼리 언덕은 순례자의 발길을 머무는 상념(想念)의 바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8
463 목회자칼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jpg 9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빗소리처럼, 풀벌레 소리처럼”     지난주 화요일 저녁에 몸은 피곤한데도 비를 맞고 산행을 하였습니다. 왜냐면, 우리 교단의 여러 산적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정서를 환기하려고 갔습니다. 저는 작년에 떠밀리다시피 총회 선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단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라면 다 알 정도로 목사 부총회장 후보 문제가 뜨거운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미 한 분 목사님은 부총회장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분 목사님은 선거법 위반 문제로 계속 심의를 해야 했습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6
462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75- 그리스도의 것은 아브라함의 씨다 그리스도의 것은 아브라함의 씨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갈 3:26-29 이씨, 김씨, 박씨의 한국인 이방인인 우리가 어찌 중동지방에 살았던 아브라함 씨가 될 수 있는가? 또 수천 년 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 어찌 우리들도 똑같이 그 약속을 받았다고 하는가? 하는 문제를 오늘 하나님이 말씀하심으로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정확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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