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4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790건 47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00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50- [죽음만이 우리를 떼어 놓으리라] 목사코너-250- 죽음만이 우리를 떼어 놓으리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JTNTV 부이사장) (룻1:14-18) 나오미가 두 며느리들에게 ‘내 딸들아 돌이켜 너의 길을 가라’고 거듭거듭 세 번이나 말합니다. 또 ‘하나님이 나를 치셨으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마음이 심히 아프다’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며느리들이 끝까지 따라오는 것을 나오미가 허락지 않고, 결국 오르바는 그 고향으로 돌아가고 룻은 나오미를 붙좇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오미를 치어 고통을 주고 모질게 대했다함이 무엇일까요?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9
99 목회자칼럼
1 총회장 정호석 목사(진주사랑의교회).jpg 『십자가의 도와 영성』 『십자가의 도와 영성』  주제 : “자연인이 영의 사람이 되기까지” 진주사랑의교회 정호석 목사(합동보수 총회장)   1. 예수님을 영접하기까지  ① 전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  자연인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생 최대의 축복이다. 세상에서의 복이란 두가지의 개념은 많은 재물을 취하는 것과(마6:24) 내 영혼이 영생을 얻는 것이다.(시133:3) 그 만남이 인생 최대의 축복의 순간이지만,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신앙의 첫걸음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7
98 목회자칼럼
“살아줘서 고맙습니다..jpg 목양칼럼 2월 첫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날마다 세상 첫날처럼 살아요.”       지난 월요일 저녁, 정 권사님 기관지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앞두고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한편으로 불안하고 초초하기도 했지만 기도만 하면 평안의 감동과 확신이 왔습니다. 그렇게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새벽기도 1,2부를 다 인도하였습니다. 마침내 오전에 권사님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이 주신 감동대로 전혀 암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기침을 많이 하셔서 염증이 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2
97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9-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라 목사코너-249-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민22:12-21) 발락이 이스라엘을 심히 두려워하여 그들을 저주하도록 사자를 발람에게 보냅니다. 이는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이 강성하고 시혼 왕과 바산 왕을 멸하고 그의 백성들을 진멸하며 그들 땅을 점령한 것으로 자신들의 운명을 걱정, 두려워한 것이지요. 이럴 때는 당연히 화친하고 그들의 하나님을 섬기려는 합당한 생각을 하지 않고 저주하려는 것이 너무도 악한 발락입니다.    발람 선지자도 이미 이스라엘이 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2
96 목회자칼럼
기도의 어머니 정권사님2.jpg 2020년 1월 넷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가 살고 있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기 원했던 내일이죠. 우리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요.”       지난 주 화요일도 야간산행을 했습니다. 저의 기도의 어머니 정권사님을 병원에 모셔두고 야간산행을 하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정권사님은 저에게 영적인 거산이요 마음의 기둥 같은 분이십니다. 아니, 신비적 존재로 느껴질 정도로 제 신앙과 목회에 대부분의 스토리를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신적 소명의 길을 가기 위해 집에서 쫓겨나온 이래 저의 영적인 스승이요 멘토가 되어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7
95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8-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반대하는 자요" 목사코너-248-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반대하는 자요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TN TV 부이사장) (마12:30) 주님이 말씀하시는 어떤 왕국이나 성읍이나 가정이 갈라지면 패망하리라는 것은 일반적인 의미가 아닌 본문 28절 말씀에서 그 바른 뜻을 알 수 있는바 하나님 나라, 교회, 하나님의 가정을 가리킵니다.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그때는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한 것이다. 마귀가 주인으로 있던 곳을 예수님이 이를 쫓아내고 주님이 주인으로 바꿔지면 그곳이 하나님 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5
94 목회자칼럼
2020년 1월 셋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jpg 2020년 1월 셋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져선 안돼요. 다시 꽃으로 만난 인생을 살아야죠.“     지난 화요일 늦은 밤에 교회 뒷산을 혼자 산행을 하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하는 저녁산행이었습니다. 나 홀로의 저녁산행은 봄철 이후 처음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때는 봄철이라 저녁에도 진달래가 보이고 철쭉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겨울저녁에 홀로 산행을 하면서 보니까, 꽃은커녕 풀잎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낙엽이 가랑잎이 된지 오래 되었고, 그 가랑잎도 밟혀서 짓이겨져 있었습니다. 모든 산들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0
93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7-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불러 함께 하신다 목사코너-247-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불러 함께 하신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TN TV 부이사장) (막3:9-17)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위대한 일들을 행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몰려들었고 병자들은 병 고치기 위해서 주님께 몰려 왔습니다. 주님은 이 군중들을 떠나 작은 배로 가시고자 제자들에게 준비시킵니다. 오직 주님과 제자들만 타는 이 작은 배는 왜 큰 배가 아닌 작은 배라고 하실까? 이는 문자적인 계시 속에 영적인 중요한 의미를 두셨다고 봅니다.    오늘날 종말에는 ‘작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8
92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jpg 2020년 1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잃어버린 것들 때문에 슬퍼하지 마세요.  그 잃어버린 것 때문에 더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새해 첫 아침이 지나고 벌써 우리는 두 번째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축복성회, 특별새벽기도회로 이어지는 말씀과 은혜의 잔치 속에서 웃고, 울고, 가슴 치고, 새롭게 희망을 다짐하며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리가 탄 기차는 어느새 레일 위에 들어섰고 서서히 달려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차가 흔들리지만 저는 그 안에서 잠 좀 푹 자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3
91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6- 나의 신부야 목사코너-246- 나의 신부야 솔로몬의 노래(아가서) 4:8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나의 신부야! 라고 부르심을 받는 것에 대한 계시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이렇게 신부라 칭하심이 아니지요. 반드시 앞의 6절 유향의 작은 산과 몰약산을 거쳐 온 자들이어야 됨을 가리킵니다. 기도를 상징하는 유향산은 주님이 최후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이요. 죽은 시체에 바르는 몰약처럼, 몰약산은 십자가에 죽으신 곳 즉 갈보리 골고다이지요. 이는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사라진 때입니다.    즉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1
90 목회자칼럼
따뜻한 벽난로.jpg 2020 첫 번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혼자 있으면 춥지만 함께 있으면 춥지 않지요. 우리 함께 따뜻하게 살아요.”   제 서재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벽난로에 장작을 쌓고 불을 붙이면 화르르 불이 타오릅니다. 불이 주는 따뜻함은 전기히터나 난로가 주는 따뜻함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불은 몸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안아주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닥불을 보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숨겨져있는 원시적 감성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벽난로 앞에 앉아 성경을 묵상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6
89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네가 이미 제물로 드려질 준비가 됐으니 네가 이미 제물로 드려질 준비가 됐으니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PJ TV부이사장) (딤후4:6-8) 사도바울이 이미 제물로 드려질 준비가 됐다고 함은 이미 오래전에 순교의 제물로 바쳐질 순교신앙에 올라 서 있었음을 나타냄이요. 이를 그의 서신서들을 통해서 우리는 잘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롬9:7,8, 롬15:16등). 바울이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복음 전하고 교회를 세웠지요. 그 때마다 돌 맞아 쓰러지고, 매 맞아 투옥되는 마치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 받는 고난이 뒤 따랐습니다. 우리들도 이와 마찬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4
88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2월 마지막 주일 목양칼럼1.jpg 소강석 목사 12월 마지막 주일 목양칼럼! 『힘이 있어야 선(善)도 행한다』        한해가 저물어 올해 마지막 목양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해 같은 해가 또 있었을까요? 수많은 사람이 천지개벽이라도 벌어질 것 같은 급박함을 가지고 집회를 하고 시위를 했지 않습니까? 양 진영이 촛불을 들고 태극기를 휘두르며 서로가 공의를 실현하겠다고 소리친 한해, 종교마저도 이념으로 나뉘어져 버린 아픔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니 교수신문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뽑았겠습니까? 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둘인 새가 서로 시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9
87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5-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한기보협신학대학원장) (마1:18-25) 일반적으로 교회들이 성탄절과 또 오늘은 성탄 주일로 지키며 각양 이벤트 실시 등으로 바쁘고 떠들썩한 때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심령속에 예수님이 구주로 와 계신 그 순간이 성탄이 내게 이뤄진 것이며 주님이 나와 함께 늘 계신다는 것을 믿고 사는 것이 곧 임마누엘인 것입니다. 이 주님은 아담 후손으로 오지 아니하시고 성령으로 처녀 마리아에 잉태 출생하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8
86 목회자칼럼
이효상 원장 칼럼사진01-01.jpg 칼럼 올드보이들의 귀환 칼럼 올드보이들의 귀환 이효상 원장(근대문화진흥원/ 한국교회건강연구원)   아는 지인이 소일삼아 어항에 물고기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물고기들이 얼마가지 않아서 자꾸 죽어가기 시작했다. 그 분이 열 받아서 “아니 싱싱한 물고기들을 넣었는데 왜 죽느냐”고 짜증을 내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필자가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어항을 잘 살펴보니 ‘수질’이 영 엉망이었다. 물고기만 자주 바뀠을 뿐 물을 한번도 바꿔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썩은 물을 계속 돌려서 공급하고 있었던 것이다. 썩은 물에 1급수 어종을 풀어놔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7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꿈의학교 성경 건강학(95)
    천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는 죽은 자…
    쉬운목회 09-03 교회가 나를 위해
    스랍들의 거룩한 사역과 찬양 1.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에 대한 애도
    2024년 마지막 주일, 12월 다섯 번째 주…
    내 마음+네 마음=우리 생각
    2025년 1월 소진우 목사, 생명의 양식 가…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42) 오늘은 참 참…
    한국교회총연합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애도 성…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