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9-13 12:18

본문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인간은 자신의 앞날을 대충 자신이 예언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실감하게 된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 경유 시간이 너무 짧아서

비행기 놓치면.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

다음 문제 처리를 위해 미리 준비아닌 준비를

하던 저의 생각은 딱 맞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짧은 경유 시간인데 인천 공항에

이 ㆍ 착륙 비행기가 너무 밀렸다고 40분 연착하고

비행기는.드디어 이륙을 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경유지에서 다음 비행기를 못 탈 수도 있다고!

 

다음 날 아침 7시 비행기로 티켓을 바꿔 주겠다고

친절한건지 의무적이서인지 친절한.소리로 안내

멘트를 날렸습니다

 

우리는 당연히.비행기 놓쳤고 미네아폴리스 공항에서 네팔 출신이라는 직원이 7달러를 주고 사용하는 공항(특정 공간) 카트를 쓰지 말라고 자신이

직접 친절하게 밀어다 주고는 자신은 직원이니까

한사코 돈을 받지 않고 안전한.여행을 하라면서

떠났습니다

 

비생기를 놓친 덕분에 우리는 힐튼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어

 

호텔 셔틀 버스를 기다리다 친절한 그 직원을

또 만나게 된 나는 순간 이 사람을 전도해야 한다는

선한 감동이 밀려와 그 짧은 시간에 예수님을

전했고 온 집안이 부티즘 이라 자신도 그렇다고

하면서 그러나 자신의 형은 크리스챤이라고

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알고 있고 천국은.가고 싶다는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갈 수 있다고

전하는데

 

그는 믿겠다고 대답했고 인도에서 나를 돕는

아마르를 소개해 주겠다고 사진을 보여주며

 

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데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그렇게 말하고 전화번호를 받고 저와 지연이는 호텔로 향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뜻이.없지 않으신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우시고 선하신 뜻이 항상 우리를.따라 다니고계시니 참 감사할 뿐 입니다

 

이제 시카고는 벌써 찬 기운이 돌아 춥고 새집은

조용한 동네에 있고

 

평소에 이 전 집에서 산책을 다닐때 마다 좋아

보였던 그런 집들중 하나여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 부터 기도하던 제목을 이번에 꼭 이루고

가기를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너무나 간절한.기도제목이 있어서 이번에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야고보서 5/ 개역개정)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12.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정죄 받음을 면하라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야고보서 57-18 아멘! 아멘! 아멘!

 

 

 

우리 인간은 신을 의존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가지고 온.기도제목들이 성정이 우리와

같은 엘리야 처럼 하늘에서 비를 내려줄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심정이 되어 하루 하루를 살 얼음판 위를

걷는 마음으로 일하고 기도응답 안고

돌아가겠습니다

 

창조주 전능자 하나님이시여!!!

 

응답의 비가 쏟아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를 또 증언하기를

원합니다

 

사용하소서

우릴 사용하소서

 

주님만 자랑하게.하소서

 

우리.스스로 할 수 없게 하심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더 바라보라는 주님의 의지이심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연약한 자들의 주님을.바라고 믿는 심정은

오늘도 주의 옷자락에 손을 댄.여인이 되어

기도하겠습니다

 

30년 전 남편의 2년 밖에 살..없다고 선고 받은

백혈병도 옷 자락을 손 댄지 이틀만에 완벽하게

치료하신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 합니다

 

우리의 간구가 우리를 살리게 하소서!!!

아멘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한국교회 광화문에 운집 동성애 악법 철폐하라
    서울 시청앞 동성애 반대 110만 성도 운집,…
    “회개 위한 금식의 자리로 함께 나갑시다”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5- 오늘은 참 참…
    피종진 목사 2024년11월 국내∙외 성회 일…
    부부라는 이름 앞에서
    5784년 불월 첫째 날(2024년 11월 2…
    지저스타임즈 jtn tv 창사20주년 감사예배…
    아가 강해(21) 아 3:3~5절 주님의 임…
    주일 하나님 나라 이야기(35) 목포주안교회 …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