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258건 5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98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42) 아 5:4~5절 신부의 마음을 동하게 한 주님의 손 아가 강해(42) 아 5:4~5절 신부의 마음을 동하게 한 주님의 손   아 5:4,5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듣는구나” 지난 한 주간 주님의 남은 고난 곧 교회를 완성시키기 위한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기 위해 의의 옷을 입고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 때문에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까?   골로새서 1:24 “내가 이제 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6
197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서 강해(41) 아 5:3절 동산이 된 신부와의 불일치 아가서 강해(41) 아 5:3절 동산이 된 신부와의 불일치   아 5:3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지난 한 주간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고 순종하며 사셨습니까? 이제 갓 걸음마를 배운 아이를 세워 놓고 엄마, 아빠가 양쪽에서 아이를 부르며 오라고 할 때 그 아이는 자기와 친숙한 사람에게 먼저 걸어가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과 사탄이 양쪽에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9
196 강해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2)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2) 하나님께 불로 드리는 제사   2. 불이 있어야 하는데 레 2:9 ‘그 음식제사에서 기념물을 취하여 제단에서 불사를지니 그것이 불로 드리는 제사요, 주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고 하였다. 레위기에 나타난 5대 제사는 모두 불로 드리는 화제(火祭)이다. 그런데 위에서 보았듯이 제단에 불이 없으면 태울 수 없다. ‘향기로운 냄새’는 제단 위의 불에 의해 모든 제물이 완전히 태워질 때 나는 것이다.   그렇지만 만일 불이 꺼져 제물을 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195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40) 아 5:2절 "문 열어 다오" 아가 강해(40) 아 5:2절 문 열어 다오   아 5:2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지난 한 주간 주님이 여러분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심으로 곧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고 주님의 부활하심과 연합하는 여러분의 경험을 거두심으로 주님께 꿀송이와 꿀을 드시게 하고 포도주와 젖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194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모든 것을 상속 받는 이기는 자 모든 것을 상속 받는 이기는 자   계 21:7~8절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아멘.   이기는 자는 순교한 자입니다. 이들은 바로 [계 2, 3장]에서의 일곱 금촛대 교회의 이기는 자로, 순교로서 이긴 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193 강해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 하나님께 불로 드리는 제사   레 2:11~14절 “너희는 누룩을 넣어 만든 어떤 음식제물도 주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불로 드리는 주의 어떤 제물에도 누룩이나 꿀은 불사르지 못함이라. 12첫열매들의 헌물은 너희가 주께 드릴 것이나 향기로운 냄새를 내기 위해 그것들을 제단에서 불사르지 말지니라 13 음식제사의 모든 헌물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되 너는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음식제물에 부족하지 않게 할지니 너는 네 모든 제물과 함께 소금을 드릴지니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192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39) 아 5:1절 주님의 동산이 된 신부 아가 강해(39) 아 5:1절 주님의 동산이 된 신부   아 5:1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지난 한 주간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하면서 사셨습니까? 인생이 겪는 모든 일들이 힘들고 괴롭고 차가운 북풍과 같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191 강해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기념물을 제단 위에 불사를지니!{2} 레위기 강해(5) 레 2:7~12절 기념물을 제단 위에 불사를지니!{2}   Ⅲ. 기념물을 제단 위에 불사를지니 ⚉ 그 기념물을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레 2:2). ⚉ 그 음식제사에서 기념물을 취하여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레 2:9) ⚉ 제사장은 그 기념물, 곧 그 제물에서 찧은 곡식 조금과 기름 조금을 모든 유향과 함께 불사를지니(레 2:16).   음식제사에서 ‘기념물’이란 언어가 3번 나온다(레 2:2, 9, 16). 음식제사는 기념물을 불태워 드리는 화제이다. 여기서 히=> 기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190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사람들과 함께 거주하는 하나님의 성막 사람들과 함께 거주하는 하나님의 성막   계 21:3~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절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하나님의 성막(장막)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189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38) 아 4:16절 주님만을 위하는 신부 아가 강해(38) 아 4:16절 주님만을 위하는 신부   아 4: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지난 한 주간 주님만을 위한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에서 내 이웃을 위한 동산의 샘, 생수의 우물,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가 되어 잘 사셨습니까? 한 주간 주님만을 위한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이 되어 살았다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별 기쁨과 행복을 주지 못했을 겁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9
188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서 강해(37) 아 4:15절 신부는 이웃을 위한다! 아가서 강해(37) 아 4:15절 신부는 이웃을 위한다!   아 4: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지난 한 주간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므로 신부의 인격의 미덕인 나도초와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 되셨습니까? 이 모든 주님의 인격, 주님의 미덕과 하나가 된 신부의 인격, 신부의 미덕은 신부가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릴 때만 이루어집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2
187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36) 인간론, 인간에 대하여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36) 인간론, 인간에 대하여   인간은 야누스처럼 양면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천사의 마음과 야수의 본성, 무한한 희망과 더불어 육체로 인한 어쩔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계와 상대성을 지니고 있는 육적인 존재를 극복하고자 인간들은 철학을 연구하고 종교에 의존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 육적 존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과제입니다. 그와 같은 의미로 ‘사람이 무엇인가?’, ‘사람의 가치는 어디 있는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2
186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신론 –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속성은 무엇입니까?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35)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속성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더욱더 구체적인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여러 가지 속성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속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예배드리는 자들은, 그를 대함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는 어떤 일정한 형태를 가진 분을 대하는 것같이 할 것이 아니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려야 합니다.   ② 하나님은 활동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15
185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서 강해(36) 아 4:13~14 성장한 신부의 미덕 아가서 강해(36) 아 4:13~14 성장한 신부의 미덕   아 4:13~14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와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지난 한 주간 자기 마음을 지키는 신부가 생명의 근원이신 말씀 곧 성령이 충만한 상태가 되었기에 나오는 열매, 신부의 인격의 미덕인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가 되셨습니까? 석류나무는 석류를 생산하는 나무로 신부의 인격의 미덕이 옳은 행실로 나타나고 있기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15
184 강해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튀김판에 구운 음식 제사란? 레위기 강해(5) 레 2:7~12절 튀김판에 구운 음식 제사란? 불로 드리는 주의 제물 중 가장 거룩한 것?   레 2:7~12 “네 헌물이 튀김판에 구운 음식제사라면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들지니라. 8 너는 이것들로 만든 음식제물을 주께 가져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와서 9 그 음식제사에서 기념물을 취하여 제단에서 불사를지니 그것이 불로 드리는 제사요, 주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0 음식제사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것이 될지니 그것은 불로 드리는 주의 제물 중에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8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요약설교) [열매 없는 이유? 그런데] [2…
    목사코너-631- 세상이 나에게 십자가에 못…
    11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
    신앙칼럼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6]
    아가강해(68) 아 8:7절 완전한 사랑을 …
    지저스타임즈 제7대 이사장 김헌수 목사 추대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
    지저스타임즈 제7대 이사장 김헌수 목사 추대
    주일예배영상 주사랑교회 말씀선포 : 장한국 목…
    주일예배 목포주안교회 말씀선포 : 모상련 목사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