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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자신에게 성실하세요
자신에게 성실하세요
교회를 개척하는 많은 목사님이 나를 찾아온다. “목사님! 어떻게 하면 목사님처럼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먼저 자신에게 성실하세요, 하루의 시간을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생활하세요. 출근 시간 퇴근 시간을 꼭 지키세요.”
교회를 개척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남는다. 누구 한 사람 간섭하는 사람이 없다. 늦게 일어나도 되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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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571- 네 생물의 찬송, 24 장로의 경배
장한국 목사코너-571-
네 생물의 찬송, 24 장로의 경배
(계 4:8하-11)
네 생물이 하나님께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 하며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보좌 가운데와 보좌주위에 있는 네 생물은 하나님이 하시는 구원 역사를 다 보았고, 잘 압니다. 또 네 생물이 친히 그 역사에 쓰임 받기도 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들, 특히 24 장로들의 믿음의 승리와 하늘의 최고 영광을 받게 하는데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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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이미와 아직 사이에 사는 우리”
8월 넷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미와 아직 사이에 사는 우리”
제가 두어 주 동안 설교하고 축도만 했지 바깥에 나가서 일일이 성도들과 악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설교를 부목사님들께 맡겼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저녁예배 때 장로님과 권사님 부부가 저한테 와서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저는 종암중앙교회 장로이고 권사였습니다. 그런데 용인 쪽으로 이사를 와서 한동안 종암중앙교회를 다니다가 너무 멀어서 가까운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그런데 새에덴교회가 우리 동네에 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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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4 성경 공부 위해
4 성경 공부 위해
담임 목사님께서 권면하셨다. “이 집사님! 낮에 장사하고 밤에는 시간이 있으니까 야간 신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나는 내가 신학을 해서 목사가 된다는 마음을 가진 적이 없으므로 처음에는 내가 감히 어떻게 신학을 하느냐고 말했다. 그래도 목사님은 기도하면서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기도하면서 이런 결론을 내렸다. 다행히 오후 3시면 장사가 끝나니까 야간 신학에 다닐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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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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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나쁜 생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할 때 실패한다.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81-
5. 나쁜 생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할 때 실패한다.
불순한 생각으로 하나님과 대화를 하려고 할 때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이러할 때 마귀가 틈을 타게 되는데 이때 대화가 되고 또 응답이 왔다면 그것은 마귀와 대화하고 마귀가 가져다준 응답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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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8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잠을 자도 주일예배, 일어나도 수련회”
지난 목요일에는 다건연세내과에 가서 수액을 맞았습니다. 며칠 동안 죽을 먹어도 설사를 해서 몸을 가눌 힘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주일 밤예배까지는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신 것 같았습니다. 물론 주일 1부 예배 설교를 2부 예배 때 영상으로 전했지만요. 오죽했으면 그랬겠습니까? 주일에도 설사를 했지만 설교 때는 참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주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그동안에 쌓였던 긴장과 스트레스를 온몸으로 쏟아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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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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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주님과 대화하라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80-
주님과 대화하라
2. 주님과 대화하라.
사무엘하 5장 17-25절에 보면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왔을 때 다윗 왕은 여호와께ʻ하나님 제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ʼ하고 물었을 때 하나님은ʻ올라가라ʼʻ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ʼ고 하셨으며, 여호와의 영과 함께 전쟁터에 나간 다윗은 큰 승리를 얻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다면 우리는 화답해야 한다. ʻ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ʼ로 시작하여 상호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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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군대에서 다시 시작
군대에서 다시 시작
입대 영장을 받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굳애에 가서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믿음 생활하자. 그리고 군에 입대하자마자 훈련소에서부터 철저하게 교회에 나갔다. 자대에 가서는 선임들의 핍박 속에서도 빠지지 않고 교회를 나갔고 제대 얼마 안 남았을 때는 사단 신우회장이 되었다. 경험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사단 신우회 회장이 되다 보니 할 일이 많았다. 갈급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그때 가슴이 뜨거워졌다. 제대 후 개척 교회를 찾아가 목사님께 봉사시켜 달라고 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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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570-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이 켜짐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이 켜짐
(계 4:5-7)
보좌 앞에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듣는 천둥·번개같이 하늘나라에서 똑같이 천둥이 친다는 말인가? 보좌에서 무섭고 불안한 벼락 치듯 한단 말인가? No. 하늘나라는 화평으로 가득하며 이 물질계와 달리 영적이며 신령하며 거룩한 곳입니다. 따라서 보좌 앞에서 나오는 번개·천둥은 문자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것이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계시입니다. 즉 번개가 번쩍하고 일어나면 주변 어둠이 환히 밝아지듯 우리로 하늘나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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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밤새 오랫만에 잘 잤습니다
국제 변호사 윤리 시험을 보러 가는 예닮 청년과
함께 김 장로님과 예석이가 공항에서 출발하기
전에 전화가 와서 참으로 기쁜 대화와 함께
세 사람을 각자 기도해주고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목사로 불러 주신 것이 맞구나! 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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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우리 인생은 날마다 같은 날을 살아가지만
사실상 날마다 다른 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움직임이 그렇습니다
일 주일을 거의 지친 상태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날마다 죽어가던 영혼들은
살아나고 있도록 살피시고 보호하신 주님이
계셔서 어제 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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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목회자칼럼
8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성도님이 얼마나 내게”
“♪ 성도님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 헤어져 있다가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 성도님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 헤어져 있다가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중략) 사랑해요 사랑해요 / 주님 은혜 사모한 사람 /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이는 2024 장년여름수련회 첫 시간에 불렀던 노래입니다.
올해는 최초로 오크밸리와 교회에서 이원화로 수련회를 했습니다. 저로서는 코로나 때보다 더 긴장하고, 애간장에 녹는 순간순간이었습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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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79- 성령님과 대화하라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79-
성령님과 대화하라
지구상에 수십억 인구 중에서 신이신 하나님과 대화를 한다는 것을 믿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대화를 한다면 이것은 아마 기적 중의 기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람이 신과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는가?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깊은 믿음의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하나님과의 대화에 대한 거부 반응은 거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실제 사건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실제적인 이야기는 성경 도처에 기록된 것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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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569- 이리로 올라오라
장한국 목사코너-569-
이리로 올라오라
계 4:1-4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는데 나팔소리 같은 음성이 말하되, 이리로 올라오라. 내가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네게 보여 주리라.” 여기서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다는 이 문은 하늘나라가 요한 사도에게 열리어 있음을 가리킵니다. 또 나팔소리 같은 음성은 계1:10의 그 음성이니, 즉 일곱 금 촛대 가운데 계신 인자 같은 이를 가리킵니다. 그러면 왜 요한 사도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시는가요? 이는 요한의 영안으로 하늘나라와 보좌에 앉으신 분과 24 장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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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⑳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영국을 다녀온 후로 저녁 기도회 때 매일 세 시간씩
마이크를 들고 일을 한 것이 육체에 너무 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조용히 쉼의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이제 9월부터 미국으로 인도로 혹여 필리핀으로
혹여 아프리카로 다닐 일들을 위해 에너지를
저축해야 겠습니다
뱀처럼 지혜롭게! 하라는 주님의 가르침을
지키겠습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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