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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⒁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또한 자기 초월이며 자기 객체화입니다. 믿음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있는 것입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의 영적인 삶은 믿음의 생활화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인생의 전인적인 응답이며, 구원의 열매를 그 삶으로 맺어야 할 책임이 성도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믿음만 소유하는 존재가 아닌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살도록 구원의 은총을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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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목회자칼럼
일어나서 함께 가자 2.
아가서 강해(17) 아 2:10~13
일어나서 함께 가자 2.
아직 신부가 되지 못한 성도라면 주님은 아직 나의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이런 분들은 주님의 사랑을 더욱 받으므로 그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갓 태어난 아이가 성장하여 철이 들기 전까지 부모는 나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최선을 다해 자녀에게 사랑을 줘야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그 부모의 사랑으로 성장하여 철이든 자녀에게 부모님은 비로소 나의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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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하라는 일은 안 하고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지금까지 교회를 건축하거나 중축할 때, 교회를 건축하면 교회가 부흥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하지 않았다. 교회가 부흥되고 공간이 좁아 수용할 수 없으면 하나님께서 답답하게 생각하시고 넓혀 주신다는 마음으로 목회를 했다. 그러니까 부작용이 없다. 사실 교회 건물보다는 한 생명이 귀하다. 생명 구원하는 일만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교회 부흥은 당연하고 교회가 부흥하면 교회 건축은 당연하다. 그런데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내 욕심으로 사고 짓는 일에 매달리니까 부작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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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이 말씀은 이번 9월 마지막 주일 말씀 준비를 위해 기도하던 중에 주님이 주신 말씀이다. 사람들은 흔히 건물이나 집안 같은 곳으로 들어갈 때 좁은 문보다 크고 넓은 문을 좋아한다. 길을 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크고 넓은 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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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9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의 걸작품, 지구”
9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의 걸작품, 지구”
저는 요 몇 주 동안 이번 주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책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와 절대 섭리를 알지 못하는 천문학자들에 의하면 지구는 은하계와 초은하계에서 볼 때 점 하나에 불과하다고 표현한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크기로 볼 때는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지구의 환경과 세계로 볼 때는 절대로 그렇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김동찬 박사님이 쓴 ‘천문학적 관점에서 본 창조론’이라는 책을 접했습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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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575-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계 21:5~7)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때, 즉 장막절이 이뤄진 때에 될 일, 크나큰 비밀을 우리에게 오늘 계시해 주십니다. 먼저 하나님이 장막절이 실현된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주님과 우리가 함께 거주하며 살게 되는 그때는 주님도 영화로우신 신령한 몸이요, 순교했고 부활한 우리들도 영체의 신령한 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주 안에 사는 제한된 존재도 아니요, 영으로 신령 계에 사는 영들도 아니고 신령한 몸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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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목회자칼럼
일찍 죽는 게 낫겠다(1)
일찍 죽는 게 낫겠다(1)
나는 어려서 너무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세상을 향한 원망이 컸다. 나는 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잘사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한국에서 태어났을까? 중학교 때였던 것 같다. 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이렇게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스스로 교회를 찾아갔다. 그때 하나님께서 교회로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혹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였을지 모른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부모님으로부터 교회 가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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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
목회자칼럼
하나님의 성막이 함께하다
장한국 목사코너-574-
하나님의 성막이 함께하다
(계 21:3-4)
하나님의 성막은 장막이요. 또 고후5: 1,4에서의 몸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성막은 하나님의 몸, 즉 영화로우신 몸입니다. 세분 하나님 중 어느 하나님의 몸일까요? 이는 수육 하셨던 성자 하나님뿐이요.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몸이요, 그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심을 계시합니다.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거주하시리라. 이는 장막절이 실현됐음을 가리킵니다. 이는 주 재림하신 후 그 부활 체의 영광된 몸으로 우리와 영원히 함께 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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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목회자칼럼
성실한 목회
6장, 성실한 목회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14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출 24:13~14)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갈 때의 일이다. 모세는 산에 오르면서 여호수아 한 사람만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아론과 훌을 백성의 지도자로 세웠다. 모세와 함께 산에 올라간 여호수아는 산꼭대기까지 따라가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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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
목회자칼럼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1~34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2)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지난 17일은 우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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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2-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한국은 추석 명절을 보내느라
바쁘고
저희는 미국에서 이사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크라이나 청년 여섯 명이 와서 이삿짐을 다 옮겨서 제가 할
일은 없었지만 마음이 분주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미국 사역을 위해 기도하던 첫 번째 기도제목 이사 문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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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
목회자칼럼
오늘도 참 참 참 좋은 날...(31)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1)
오늘도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들이여!!!
오늘도 여전히 시차는 맞질 않아 온전히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앞으로의 많은 일들로 인생 마무리를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기하게도 며칠동안 잠을 못 잤는데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시력은 좋았는데 노안이 왔다고 하고 눈을 똑바로
뜨면 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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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목회자칼럼
내가 새 하늘, 새 땅을 보니
장한국 목사코너-573-
내가 새 하늘, 새 땅을 보니
계 21:1~2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은 이미 상고한바 벧후 3:13 새 하늘들, 새 땅과 문자적으로는 같습니다. 그러나 원어상으로는 복수와 단수로 차이가 납니다. 많은 분들이 1절의 새 하늘, 새 땅을 천국으로, 또 혹자는 천년왕국으로 해석하며 가르칩니다. 그러나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심은 천년왕국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또 공간, 장소적 하늘과 하늘나라는 하늘들로 복수로 반드시 성경에 표기하고 있으니 천국도 아닙니다. 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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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아가 강해(15) 아 2:4~7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는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노루와 들 사슴으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찌니라” 지난 한 주간 주님이 인도하신 광야생활을 통해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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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목회자칼럼
7. 목회에 성공하실 겁니다
7. 목회에 성공하실 겁니다
성실한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아 크게 쓰임 받은다. 자기가 맡은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잘 감당하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교회를 개척했을 때 전도하고 양육하는 일에 열심을 다했는데 밤을 세워서라도 철저하게 준비했다. 그런데 목회 외에 하는 일이 두어 가지 있었다. 신학교에서 초급 히브리어를 가르친 것과 어떤 회사에서 매일 아침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었다. 그 회사의 사장님은 장로님이셨는데 매일 아침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회사까지 가는 길이 너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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