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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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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95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8-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반대하는 자요" 목사코너-248-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반대하는 자요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TN TV 부이사장) (마12:30) 주님이 말씀하시는 어떤 왕국이나 성읍이나 가정이 갈라지면 패망하리라는 것은 일반적인 의미가 아닌 본문 28절 말씀에서 그 바른 뜻을 알 수 있는바 하나님 나라, 교회, 하나님의 가정을 가리킵니다.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그때는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한 것이다. 마귀가 주인으로 있던 곳을 예수님이 이를 쫓아내고 주님이 주인으로 바꿔지면 그곳이 하나님 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5
94 목회자칼럼
2020년 1월 셋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jpg 2020년 1월 셋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져선 안돼요. 다시 꽃으로 만난 인생을 살아야죠.“     지난 화요일 늦은 밤에 교회 뒷산을 혼자 산행을 하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하는 저녁산행이었습니다. 나 홀로의 저녁산행은 봄철 이후 처음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때는 봄철이라 저녁에도 진달래가 보이고 철쭉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겨울저녁에 홀로 산행을 하면서 보니까, 꽃은커녕 풀잎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낙엽이 가랑잎이 된지 오래 되었고, 그 가랑잎도 밟혀서 짓이겨져 있었습니다. 모든 산들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0
93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7-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불러 함께 하신다 목사코너-247-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불러 함께 하신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TN TV 부이사장) (막3:9-17)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위대한 일들을 행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몰려들었고 병자들은 병 고치기 위해서 주님께 몰려 왔습니다. 주님은 이 군중들을 떠나 작은 배로 가시고자 제자들에게 준비시킵니다. 오직 주님과 제자들만 타는 이 작은 배는 왜 큰 배가 아닌 작은 배라고 하실까? 이는 문자적인 계시 속에 영적인 중요한 의미를 두셨다고 봅니다.    오늘날 종말에는 ‘작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8
92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jpg 2020년 1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잃어버린 것들 때문에 슬퍼하지 마세요.  그 잃어버린 것 때문에 더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새해 첫 아침이 지나고 벌써 우리는 두 번째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축복성회, 특별새벽기도회로 이어지는 말씀과 은혜의 잔치 속에서 웃고, 울고, 가슴 치고, 새롭게 희망을 다짐하며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리가 탄 기차는 어느새 레일 위에 들어섰고 서서히 달려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차가 흔들리지만 저는 그 안에서 잠 좀 푹 자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3
91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6- 나의 신부야 목사코너-246- 나의 신부야 솔로몬의 노래(아가서) 4:8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나의 신부야! 라고 부르심을 받는 것에 대한 계시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이렇게 신부라 칭하심이 아니지요. 반드시 앞의 6절 유향의 작은 산과 몰약산을 거쳐 온 자들이어야 됨을 가리킵니다. 기도를 상징하는 유향산은 주님이 최후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이요. 죽은 시체에 바르는 몰약처럼, 몰약산은 십자가에 죽으신 곳 즉 갈보리 골고다이지요. 이는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사라진 때입니다.    즉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1
90 목회자칼럼
따뜻한 벽난로.jpg 2020 첫 번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혼자 있으면 춥지만 함께 있으면 춥지 않지요. 우리 함께 따뜻하게 살아요.”   제 서재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벽난로에 장작을 쌓고 불을 붙이면 화르르 불이 타오릅니다. 불이 주는 따뜻함은 전기히터나 난로가 주는 따뜻함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불은 몸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안아주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닥불을 보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숨겨져있는 원시적 감성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벽난로 앞에 앉아 성경을 묵상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6
89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네가 이미 제물로 드려질 준비가 됐으니 네가 이미 제물로 드려질 준비가 됐으니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PJ TV부이사장) (딤후4:6-8) 사도바울이 이미 제물로 드려질 준비가 됐다고 함은 이미 오래전에 순교의 제물로 바쳐질 순교신앙에 올라 서 있었음을 나타냄이요. 이를 그의 서신서들을 통해서 우리는 잘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롬9:7,8, 롬15:16등). 바울이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복음 전하고 교회를 세웠지요. 그 때마다 돌 맞아 쓰러지고, 매 맞아 투옥되는 마치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 받는 고난이 뒤 따랐습니다. 우리들도 이와 마찬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4
88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2월 마지막 주일 목양칼럼1.jpg 소강석 목사 12월 마지막 주일 목양칼럼! 『힘이 있어야 선(善)도 행한다』        한해가 저물어 올해 마지막 목양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해 같은 해가 또 있었을까요? 수많은 사람이 천지개벽이라도 벌어질 것 같은 급박함을 가지고 집회를 하고 시위를 했지 않습니까? 양 진영이 촛불을 들고 태극기를 휘두르며 서로가 공의를 실현하겠다고 소리친 한해, 종교마저도 이념으로 나뉘어져 버린 아픔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니 교수신문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뽑았겠습니까? 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둘인 새가 서로 시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9
87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5-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한기보협신학대학원장) (마1:18-25) 일반적으로 교회들이 성탄절과 또 오늘은 성탄 주일로 지키며 각양 이벤트 실시 등으로 바쁘고 떠들썩한 때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심령속에 예수님이 구주로 와 계신 그 순간이 성탄이 내게 이뤄진 것이며 주님이 나와 함께 늘 계신다는 것을 믿고 사는 것이 곧 임마누엘인 것입니다. 이 주님은 아담 후손으로 오지 아니하시고 성령으로 처녀 마리아에 잉태 출생하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8
86 목회자칼럼
이효상 원장 칼럼사진01-01.jpg 칼럼 올드보이들의 귀환 칼럼 올드보이들의 귀환 이효상 원장(근대문화진흥원/ 한국교회건강연구원)   아는 지인이 소일삼아 어항에 물고기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물고기들이 얼마가지 않아서 자꾸 죽어가기 시작했다. 그 분이 열 받아서 “아니 싱싱한 물고기들을 넣었는데 왜 죽느냐”고 짜증을 내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필자가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어항을 잘 살펴보니 ‘수질’이 영 엉망이었다. 물고기만 자주 바뀠을 뿐 물을 한번도 바꿔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썩은 물을 계속 돌려서 공급하고 있었던 것이다. 썩은 물에 1급수 어종을 풀어놔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7
85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2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3.jpg 소강석 목사 12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 『잠 못 드는 밤의 연서』 『잠 못 드는 밤의 연서』   지난 2019년 6월에 경기도 한 도의원이 성평등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내용인즉, 성평등위원회를 공공기관 및 사용자, 즉 민간단체까지 설치하도록 개정한 것입니다. 여기서 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이 아니라 젠더로서의 사회적 성평등을 의미하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할 시에는 운영비 전액과 사업비 일부를 도비로 지원하도록 개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경기총(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은 성평등이라는 용어에 동성애 및 제3의 성이 포함되었다는 문제점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4
84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4-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지저스타임즈 부이사장) (딤후4:1-5) ‘내가 하나님 앞과 그리스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라고 시작하는 명령은 특별합니다. 여기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시니 그분은 너희를 낳아서 창세전 그리스도 통해 거룩하게 하실 것 택하시고 구원하시며 언제, 어떻게 하실 것을 예정하시고 이뤄 가시는 아버지 앞에서 엄명한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니 다시 재림하실 분이요. 또 심판하실 분 앞에서 엄명한다는 것입니다. 재림하실 주님은 환란 통해 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1
83 목회자칼럼
소강석 칼럼-1215.jpg 소강석 목사 12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약속보다 중요한 진심』    저는 작년 연말 무렵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신 고도원 장로님이 운영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향기명상, 통나무명상, 걷기명상 등을 배우고 산책도 하였습니다. 산책길이 너무 좋아 저도 모르게 고도원 장로님께 내년 봄에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벌거벗은 나무들을 향하여도 “꽃 피는 봄이 오면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제가 총회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공적 사역 때문에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17
82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칼럼 12월 둘째주1.jpg 소강석 목사 12월 둘째 주일 목양칼럼! 『큰 바위 얼굴을 품다』  지난 수요일 오전 저는 국민일보 창간 31주년을 기념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신 후, 이영훈 목사님께서 통성기도를 인도하실 때였습니다. 강단에 서서 열심히 손을 들고 기도하는데 누가 제 손을 잡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보니까, 조용기 목사님이 제 손을 목사님의 머리에다 얹어버리는 것입니다. 안수기도를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조 목사님을 끌어안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감히 제가 조 목사님 머리에 손을 얹겠습니까? 저의 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14
81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3- 너를 화살로 만드사 그 통에 감추시다 목사코너-243- 너를 화살로 만드사 그 통에 감추시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지저스타임즈 부이사장)   (사49:1-3) 주께서 태에서부터 내 이름을 언급하셨다. 이 말씀을 잘 깨닫기 위해 두 경우를 들었던바, 그 첫째는 창17:19에서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니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하십니다. 아직 잉태 되지도 않았고 더구나 경수가 끊어진 89세인 할머니 사라가 아들을 낳은 것이요, 그 이름을 미리 언급하셨습니다. 그대로 되었지요. 또 한 경우는 눅1:1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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