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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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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76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03- "내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자들에게 주시리라" 내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자들에게 주시리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언론부흥사 부총재) (마20:20-23)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그들을 데리고 주께 와서 경배하고 무엇인가를 주님께 구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는 오늘날 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하나님께 경배하며 기도하는 것임을 계시한 것입니다. 무엇을 구했다함은 분명 어머니는 자식들 잘 되길 위해 기도하는 것이요. 이처럼 교회 교역자들도 오직 성도들의 영혼이 잘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님께서 분명히 묻습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16
75 작가에세이
도도 이상중 목사 그 시간 그 때는.jpg 그 시간 그 때는   하루의 문을 여는 시간에 일과를 마치는 시간에 그 시간이 혼자이든, 함께이든 내가 해를 바라볼 수 있음은 내 행복이고 기쁨이다   그래서 해 뜨는 시간에 해지는 시간을 늘 마음에 두고 기다려진다.   매일 아침 동녘을 매일 저녁 서쪽을 바라보며 기대하는 감격은 멋진 장관이 아닐지라도 그 날 속에 내가 있음이 언제나 감동이다   하루의 일과가 힘들어도 하루의 시간이 즐거워도 일출과 일몰을 통해 오늘도 나와 함께하셨던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13
74 작가에세이
두란노001.jpg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세상이 뒤숭숭하다. 여기 저기서 갖가지의 소리들이 비명처럼 들려온다. 모두가 무언가에 채워지지 않는 불만과 안타까움에서 터져나오는 소리들이다. 어떤 이는 재물에 대한 목마름으로, 어떤 이는 명예와 권력에 대한 배고품 때문에, 또 다른이는 애정결핍이나 인기에 굶주려서 어떻게 해서든지 그 갈증과 배고픔을 해결해 보려고 기를 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갈증과 허기는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 마치 강물이 주야로 흐르나 바다를 채우지 못하는 것 처럼 말이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9
73 교계소식
청송 박명윤 박사1.jpg 靑松 건강칼럼 (657)... 사망원인과 수명 靑松 건강칼럼 (657)... 사망원인과 수명 조선왕들의 수명과 英祖의 長壽비결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에 처음으로 ‘고령화사회(aging society)’에 진입한 후 17년만인 2017년에 고령화율이 14.2%를 기록하여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했다. 유엔(UN)은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 14%를 초과하면 고령사회, 그리고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post-aged society)로 규정한다. &n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1
72
청송 박명윤 박사1.jpg 靑松 건강칼럼 (676)... 입춘과 설날 황금돼지 새해맞이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는 2월 4일이 24절기(節氣)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이며, 다음날 5일은 기해년(己亥年) 음력(陰曆) 정월 초하루 ‘설날’이다. 우리는 일년에 ‘새해 인사’를 두 번 한다. 즉, 양력 1월 1일 ‘신정(新正)’과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그러나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자구다복(自求多福), 즉 복(福)은 스스로 구하는 것이며, 짓는 것이라고 한다. 이에 ‘새해 행운(幸運)을 빕니다’는 덕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3
71
청송 박명윤 박사1.jpg 靑松 건강칼럼 (675)... 석화(石花) 열풍   겨울철 굴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바다에서 나는 우유(牛乳)’, 돌에 붙은 꽃처럼 생긴 석화(石花) 등은 모두 굴(oyster)을 비유한 말이다. 전남 진도에서는 굴을 ‘꿀’이라고 부른다. 굴맛이 꿀맛처럼 달기 때문이다. 통통하게 살찐 굴의 속살이 우유처럼 뽀얗고 맛도 우유처럼 고소하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굴’만큼 애용되는 식품은 드물다. 굴은 어패류(魚貝類) 가운데 여러 영양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함유하고 있는 영양식품이기 때문에 고대 로마 황제(皇帝)들도 굴 요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9
70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01- "육체로 고난 받은 자는 죄로부터 단절됐다" 육체로 고난 받은 자는 죄로부터 단절됐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본지 부이사장)    (고후7:1, 벧전4:1-2) 주님은 ‘우리는 이런 약속을 가진 자들로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거룩함을 이뤄야 된다’고 하십니다. ‘이런 약속을 가졌다’함이 무엇일까? 바로 전 고후 6:16-18에서 말씀하신 내용이지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서 살리라. 또 다니시리라. 너희가 불의, 우상, 어두움에서 따로 나오면, 그래서 더러운 것을 만지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영접, 너희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네 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6
69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jpg 금주의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 『나이가 나를 안아주다』 『나이가 나를 안아주다』        1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 “20대, 30대 그리고 40대에도 나무의 나이테처럼 나이는 나와 함께 했고 나를 안아주고 있었습니다. 나의 나이를 사랑해주며 나답게 나이 드는 법, 이른 나이도 늦은 나이도 없습니다.”   이는 전 KBS 9시 뉴스 앵커 신은경 교수님의 저서 ‘내 나이가 나를 안아 주었습니다’라는 책의 내용에 나오는 글입니다. 신은경 교수님은 1981년 KBS 8기 아나운서로 선발 되었는데 3개월 연수 후 곧바로 K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8
68
wa_LSJ5343.jpg 복있는 모임       연대를 만들고 집단을 구성해서 마치 이웃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는 듯 포장을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고 펼쳐 보면 자신들의 이익만을 취하기 위해 타인들의 힘들고 어려움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쟁취와 투쟁을 정당화해서 오직 내 밥그릇과 내 주머니를 채워가며 내 자리 지키기 위해 부추기고 이용해서 소모품을 만들어 자리를 굳혀간다   이용당하고 소모품이 되었음에도 작은 보상에 자신의 몸에 오물이 튀고 썩어가는 줄 모르는 미생들이 불쌍하기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8
67
주강사 이효상 원장 사진.jpg 주류종교와 다음세대 준비 주류종교와 다음세대 준비   ‘한국교회, 대책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한국교회는 진정 100년이 멀다면 향후 50년, 10년의 청사진을 가지고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를 실천할 인재가 있기는 한 것인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단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지속 가능한가? 한국교회는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과 레퍼토리를 개발해야 한다. 그리고 전략적 이어야 한다. 교회가 더 이상 머뭇머뭇하기엔 시간이 없다. 한국교회 싱크탱크가 필요한 이유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한국의 종교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3
66
wa_LSJ0023-5 이상중 목사님 작품.jpg 기도하는 사람   귀하게 쓰일 그릇 헐하게 쓰이는 그릇 자주 쓰는 그릇 어쩌다 한번 쓸 그릇...모두가 좋은 그릇입니다. 그래도 귀하게 쓰이는 그릇이 부럽기도 합니다. 토기장이가 나를 그렇게 만들고 주인이 그렇게 쓰기를 원하는데 불평과 불만은 없습니다. 그래도 부러운 것만은 숨길 수 없습니다.다만 그 부러움이 내가 사는 날 동안 시험이 되거나 장애가 되어 내가 실족하지 않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2
65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00-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PJBS 부이사장) (눅18:1-8) 주님은 늘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될 것을 하나의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이 비유는 일반적 예화가 아닌 비유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요, 살리는 영이요,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비유 내용은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이요. 이는 우리 영혼과 육신의 구원에 관한 진리인 것입니다.    즉 과부는 일단 결혼했었는데 남편을 잃은 것처럼 주님을 잃은 성도의 영혼을 가리키며 또 불의한 재판관은 하나님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9
64
소강석 목사1.jpg 소강석 목사 샘터 2월호 『숲길에서 느낀 고요와 평화』    『숲길에서 느낀 고요와 평화』    지난 한 해 정말 숨 가쁘게 살아왔다. 그래서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싶어 충북 충주에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에 다녀왔다. 참으로 오랜만에 깊은 산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고요함과 평안함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산을 좋아하는 나에게 ‘걷기명상’ 코스는 참된 쉼과 깨달음을 주었다. 길은 사랑의 길, 감사의 길, 용서의 길, 화해의 길 등 네 코스로 나누어져 있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8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199- 네 영은 이미 준비되어 있지만   네 영은 이미 준비되어 있지만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본사 부이사장)   (막14:38) 새해의 신앙목표를 주신 “준비되어 있으라”의 첫 신년 주일의 메시지는 ‘이미 네 영은 준비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주님이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먼저 ‘시몬아, 네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지요. 이는 주님이 그를 보실 때 앞으로 시험에 들게 될 너 시몬아, 그러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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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ntv 이효상 원장.jpg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의 역할 한국교회, 무엇을 전할 것인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3·1운동은 우리나라의 독립과 자주민임을 선언하고,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다. 1919년 3월 1일을 전후로, 시기는 그해 5월 말까지 또는 그 이듬해 3월 말까지 전국방방곡곡에서는 물론 해외에 이주해 있던 동포들에게까지 확산되었던 운동이다.    50명 이상이 참여한 시위만 1,500여회를 넘었고, 참여 연인원은 202만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당시 우리나라 인구가 1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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