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코너-533- 아침처럼, 해·달처럼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목사코너-533- 아침처럼, 해·달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3-10-28 09:33

본문

아침처럼, ·달처럼

 (6:10)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이 말씀은 주님이 신부 신앙에 선 성도들의 영적 모습을 칭찬하시는 것이요, 우리들이 이런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네 모습이 아침처럼 비춘다.’고 하십니다. 처음 우리가 그리스도 신부되게 하는 말씀을 받았을 때, 즉 첫째부활의 진리 말씀을 받았을 때는 우리 심령 속에 한 줄기 빛이 들어온 것, 마치 동트는 새벽 같았었지요. 그다음에 계속 깨달아가며 믿고 생명 되어지는 역사가 있게 되면서 아침처럼 비추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더욱 온전해지면 대낮같이 어두움이나, 문제 됨이 다 없어집니다.

 

, 우리가 100% 부인 되어지고 예수님으로만 가득하고 진리의 말씀이 날 사로잡아 가시니 온전한 자가 됩니다. , 내 그림자가 전혀 없는 대낮 같은 밝은 자가 됩니다. 이는 우리 신앙이 점진적 성장, 발전해 가는 역사입니다. 다음엔 네가 달처럼 곱다고 하십니다.’ 달은 반사체로서 어둠 안에 있는 땅을 비춥니다. , 89:37에 신실한 증인들을 달로 비유했습니다. 자신 속에서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어 밝아졌고 진리의 사랑으로 가득해졌으면 이를 증거하는 증인이 됩니다. 깨닫지 못하고 헤메는 자들을 깨우쳐 옳은 길, 그리스도의 신부로 세우시는 역사를 할 때, 이를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너는 해처럼 맑도다.’ 하십니다.

 

영어로 ‘bright as the sun’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해처럼 밝고 또 맑다는 뜻이지요.’ 왜요? 진리 중의 진리의 빛이 가득 비추고 있으니 밝디 밝은 심령이구나, 그리고 일곱 영으로 충만함 받은 자가 됐으니, 즉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해졌으니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첫 순교자 스테판처럼 말입니다. 이것이 맑은 심령입니다. 주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다.’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는 깃발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도다.’ 라고 칭찬하십니다.

 

깃발 든 군대는 전쟁에서 승리한 개선하는 모습입니다. 우리에게 무슨 전쟁 승리인가요? 이는 장차 있을 7년 대 환란이요. 이때 신앙 정절을 지켜 승리하는 것, 즉 순교할 것임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위엄이 있지요. 즉 권위가 있고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철장 권세가 있습니다. 이들의 신분은 고결하고 존귀합니다. 그러니 위엄이 있도다.’ 라고 칭찬하십니다. 우리도 다 이같이 되십시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靑松박명윤칼럼(1055)... 러닝 열풍 거세…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도주 우려가 희박한 손현보 목사, 불구속 재판…
    추석을 앞두고..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있는 곽에스더 목사
    주일예배 목포주안교회 말씀선포 모상련 목사
    주일예배 주사랑교회 말씀선포 장한국 목사
    아산임마누엘교회 주일예배 말씀선포 강익수 목사
    주일예배 목포꿈의교회 말씀선포 이요셉 목사
    인천시온교회 주일예배 말씀선포 조영만 목사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