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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도의 사람이 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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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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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이 되자 (1)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개역개정) 8:1~5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아멘.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하였다. 여기서 향연(香煙)이란 향을 피우는 연기를 말하는 데, 그 향의 연기가 향기롭다고 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향의 연기로 향기로운 냄새로 표현하고 계신다. 그래서 그 향의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연기가 올라가는 것처럼 여러분 개개인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하셨다. 연기도 무엇을 태우느냐에 따라서 냄새도 다르다. 부패한 것들을 소각하면 그 냄새가 역겨운 것이다. 그러나 싱싱하고 것들을, 태우면 그 냄새가 향기롭게 올라온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향의 연기로 향기로운 냄새로 받으시는데 그것도 천사가 여러분 개개인의 기도를 맨손으로 받아 가는 것이 아니라 그 기도가 향기롭고 귀하기에 뚝배기가 아닌 금향로에 받아서 천사가 보좌에 좌정해 계시는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더라고 했다. 하나님은 부패(腐敗)하고 냄새나는 것들 오염된 기도는 받지 않으신다. 왜곡된 기도는 받지 않으신다. 부패하고 썩은 냄새는 받지 않으신다. 그 마음이 깨끗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산상수훈에서 마 5:8 보면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하셨다. 마음이 청결한 자. ‘마음의 헬라어καρδα카르디아라고 하는데, 청결하다는 것은 순결한 것을 말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하셨다. 마음이 청결한 자, 마음이 순결한 자는 헬라어καρδα카르디아인데, ‘청결한 자는 헬라어로 καθαρός 카다로스이다. 이 말은 깨끗하다는 것 순결을 가리킨다.

 

그래서 카르디아 καρδα(1) 문자적으로는 가슴’,을 뜻하고, (2) 비유적으로는 인간의 사고, 신앙적 윤리적 행위의 원천’(삼상 12:12)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신약에서 이 용어는 인간의 지··의의 근본 원천을 가리키는데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7:21, 21:14, 16:6 ). 또한 청결의 헬라어 καθαρς 카다로스는 당시 유대교의 정결 예식에서 주로 사용된 용어인데 도덕적, 신앙 의식적인 정결을 의미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을 보면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위의 원천인 마음을 탐욕과 두 마음에서 해방시키고, 정결하게 하는 근본적이고 내적인 청결을 의미하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그리스도로 인해 죄 사함을 받고 성스러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가리킨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이 아니며(1:8),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그리고 참소망으로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돈독히 하는 그러한 자를 의미하고 있다. 개정) 10:22~25 보면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하였고,

 

권위역) 10:22~25 우리가 믿음을 가진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그렇게 해서 우리의 마음들로 하여금 피 뿌림을 받게 하여 악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우리의 몸들로 하여금 정결한 물로 씻겨지게 하자." 23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는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붙잡자. (왜냐하면 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기 때문이다.) 24 "그리고 우리가 서로를 살펴보고, 사랑과 선한 행위들에 이르도록 격려하자."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가 함께 모이는 것을 그만두지 말고, 반대로 서로 권면하자. 그 날이 다가옴을 볼수록 더욱 그렇게 하자." 라고 하였다.

 

말씀을 보았듯이 22절 보면 우리가 믿음을 가진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그렇게 해서 우리의 마음들로 하여금 피 뿌림을 받게 하여 악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우리의 몸들로 하여금 정결한 물로 씻겨지게 하자’. 고 하였다. 여기서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가졌으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가자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요약하면 믿음 충만, 확신과 진실한 마음으로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다가가자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인들의 각자 마음으로 하여금 피 뿌림을 받게 하는 데 있으며 그래서 악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는 데 뜻이 있다.

 

여기서 마음에 피 뿌림을 받는다는 것은 새 언약 아래에서 그 양심이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 앞에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다. 구약시대에도 제사장들이 피 뿌림으로 깨끗하여진 것을 영상케 할 수 있다. 오늘 우리도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과 마찬가지로 새 언약에 참여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옛 언약 아래에서 깨끗하게 할 수 없었던 양심이 온전히 깨끗하게 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 것이다. 아멘.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피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몸은 맑은 물로 깨끗하게 씻음을 받았으므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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