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사코너-639-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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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24 14:37본문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사 60:1~3)

하나님이 우리를 “일어나라”고 하십니다. 먼저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는 사60:14에 답이 있는바, ‘너희는 주의 도성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이라’고 하십니다. 이는 계21:10에서의 그리스도의 신부인 새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 될 것을 소망하고 믿으니 곧 그리스도의 아내들아 일어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가 어떤 상태로 있길래 ‘일어나라’ 하시는가? 이는 사49:2이 답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입같이 되도록 예리한 칼로 만드시며, 또 하나님이 나를 갈아서 마광된 화살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손 그늘, 그의 화살 통에 잠깐 동안 숨겨 놓으십니다.
일곱 금촛대 교회에 다니시는 주님의 입이 좌우의 날카로운 검같다고 하십니다. 우리 입을 이 주님의 입같이 되게 하십니다. 진리의 말씀, 주 재림의 예언의 말씀으로 우리 심령을 채웁니다. 아구까지 차면 이 말씀의 칼로 좌우로 치우친 잘못된 것들을 잘라내주게 할 것입니다. 또 나를 갈아서 마광된 화살로 만드십니다. 즉 그리스도의 맷돌에 갈려서 고운 가루가 되게 하십니다. 나의 사상과 나의 것이 다 부서져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사상과 일치케 하고, 오직 그분께 속한 자 되게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의 화살이 되어서 많은 악한 자들을 이 화살로 쏘아 살리는 역사를 하게 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와같이 연단 받고, 또 우리 심령의 아구까지 말씀을 채우는 중입니다.
아구까지 꽉 차면, 연단이 다 끝나면 그때 “일어나라”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을 비추라 이는 네 빛이 왔고 주의 영광이 네 위에 솟아났음이라. 사람이 촛불을 켜서 등경 위에 올려놓고 온 집안을 비추게 하듯이 주님이 우리를 등불되게 해 주시어 증거케 하십니다. 즉 ‘네 빛이 왔다’ 하십니다. 또 주의 영광이 네 위에 솟아났음이라. 즉 만왕의 왕으로, 신랑으로 영광중에 재림하시는 주님이 네게 솟아났음이라. 너로 왕이 되게 하시고, 너로 신부되게 하시는 영광을 주시리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나 주께서 네 위에 일어나시고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영의 눈으로 곧 있을 큰 환란을 보라. 환란날이 시작되면 흰말 탄 자가 활을 가지고 나가서 이기고 이기듯이 네 안에 계신 재림 주님이 너로 예언케 하리라. 또 네가 철장 권세로 사역할 때마다, 또 다 마친 후 순교할 때에 주님의 영광이 너를 통해 나타나리라. 그리하여 이방인들이 네게 오고, 순교할 자들이 다 너로 인해 순교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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