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설교요약] 그들의 열매로 나타날 것인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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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11-07 07:07본문
그들의 열매로나타날 것인데[2]

킹) 성경/ 마 7:13~14절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아멘.
개역개정판 성경/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아멘.
2. 좁은 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우리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좁은 문이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 한번 닫히면 열리지 않는 문이라고 하셨다. 지금껏 우리 예수님은 택자 구원을 위하여 활짝 열어 놓으셨다. 누구에게든지 오픈된 문입니다. 그러나 이 문이 마냥 열려 있는 게 아니다. 반드시 닫히는 그날이 도래한다. 마 25:10 ‘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니라’. 하셨다. 그러나 문이 닫힌 후에 돌아와서 주여 주여 내가 조금 늦었어요 나 아시지요, 모모 교회 이 집사입니다. 장 집사입니다. 문 좀 열어주세요, 주여 주여 하고 아우성칠지라도 12절에서 우리 예수님은 뭐하고 하셨습니까?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느니라’. 하셨다. 그날에 한 번 닫힌 문은 열리지 않는 문이다.
애청자 여러분! 사도 바울의 권면의 말씀을 새롭게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고후 6:2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롬 13:11 ‘또 때를 알거니와 지금이 우리가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이니 이는 지금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 아멘. 애청자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가 구원의 날이요 기회입니다. 구원의 문도 언제 닫힐지 알 수 없는 때이다. 더 늦기 전에 오늘 자신부터 또한 우리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 문으로 들어가자며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살롬!
3.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다고 했다.
13절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라고 했다. 여기서 ‘멸망’(아폴레이아)라고 하는데 이는 ‘파괴하다’ ‘잃다’(눅 15:8)하는 뜻의 ‘아폴루미’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한마디로 여기 ‘멸망’이란 단어는 전투하다 죽거나 철저하게 파괴하는 것을 가리키는데, 우리가 보고 있는 신약성경에는 악인의 결말과 관련하여 그들이 영생을 잃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 예로 바울은 빌 1:28에 ‘그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명백한 증표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표니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하였으며, 딤전 6:9에는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느니라’. 고 했다. 그러므로 ‘멸망’이란 악인의 결말이요, 악인의 결말은 영생을 잃은 자들이며 바울은 이를 멸망의 명백한 증표라고 했다. 바울은 딤전 6:9절을 보았듯이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을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진다고 했다.
애청자 여러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나의 전부요 영원한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기를 다짐한 신앙인이라면 주님을 위해 죽음도 아깝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자신의 몸도 기꺼이 내어 드리는 참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 것이다. 하지만 좁은 문 영생으로 인도하는 문은 관심에서 멀어지고 쉽고 평안한 길 넓은 길로 달려가고 있다. 그 길은 멸망에 떨어지는 길이요, 파멸과 멸망으로 떨어지는 시험과 올무에 떨어지는 길이라고 했다. 애청자 여러분! 이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분 자신은 어디에 속해 있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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