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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칼럼[29] 『그 말 책임 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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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8-2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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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니라

 

 

칼럼 이기학 목사2.jpg

극동방송 교정전문프로그램 아름다운 고백 진행,품안사랑 선교회 대표 말의 소중함 강사,그 말 책임 질 수 있나 저자 품안사랑선교회 교정 후원 농협351-1392-6292-13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드러냅니다.예수님께서는'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니라'라고 말씀하시며,우리의 말이 육신적인 것인지 영적인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음을 분명히 하셨습니다.그런데 오늘날,스스로를'영의 사람'이라 칭하는 이들이 정작 육의 사람들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심지어는 자신이 영적인 사람임을 더욱 강조하기도 합니다.진정한 영의 사람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만약 누군가의 말이 늘 부정적이고,뒤에서 다른 사람을 험담하며,비난하는 말들로 가득하다면,그는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가장한 사단의 영에 사로잡힌 자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업적이나 행위를 지나치게 강조하며,자신이 얼마나 선하고 의로운 사람인 것처럼 다른 이들을 현혹하려 합니다.하지만 진정한 성령의 사람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그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험담 대신 덕담을 통해 사람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줍니다.성령 충만한 사람의 말은 마치 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처럼,지친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고,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줍니다.그들의 말에는 따뜻함이 깃들어 있으며,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습니다.반면에 육신의 사람은 자신의 욕망과 이익을 좇는 말을 자주 합니다.그의 말에는 자기 자랑,타인에 대한 비판,불평과 원망이 가득합니다.

 

이러한 말들은 듣는 이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관계를 해치며,결국 자신에게도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이 육신적인 것인지,영적인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을까요?그것은 바로 말의 내용과 그 말을 하는 동기를 살펴보는 것입니다.만약 당신의 말이 누군가를 격려하고 세워주기보다 무너뜨리고 상처 주려 한다면,당신의 말은 육신적인 것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성령 충만함은 단순히 지적인 동의나 외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우리의 생각과 말,그리고 행동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진정한 영적 성숙은 우리의 언어생활에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납니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을 돌아보십시오.혹시 험담과 부정적인 말로 가득 차 있지는 않습니까?오늘부터라도 긍정적인 말,격려의 말,위로의 말을 선택하십시오.당신의 말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또한 당신 자신도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지금 바로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어떤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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