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국가를 살리려면 미스바에 모여 회개기도를!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설교 한국교회와 국가를 살리려면 미스바에 모여 회개기도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3-07 12:21

본문

한국교회와 국가를 살리려면 미스바에 모여 회개기도를!

- 주일예배 중단을 회개하라! 한국교회여 깨어나라! -

 

편집인 정기남 목사

기도 빵01.jpg

(삼상 7:1-12)

한국교회가 지금 인본주의 사상으로 무너진 지 오래다. 바이러스 하나로 주일성수를 포기하고 예배관이 여지없이 무너졌다. 주일은 구약의 안식 후 첫날로서 한 주간이 시작되는 첫날이 아닌가(28:1). 또 이날은 예수그리스도가 부활하신 날이며 오순절 성령이 강림하신 날이며 교회가 탄생한 날이 아닌가?

 

 우리가 성경적으로 교회론을 살펴보면 1. 교회의 기초, 2. 교회의 본질, 3. 교회의 구별, 4. 교회의 속성, 5. 교회의 표지, 6. 교회의 기능, 7. 교회의 유형으로 나눠본다면 거두절미하고 교회 예배의 기능은 요 4:24 “하나님은 한 영이시니 그분께 예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드려야 하리라고 하시니라. 하셨다.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주일을 범하지 말라, 유튜부와 인터넷을 통한 예배가 진실로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인가?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1:7-9)아멘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23:25-26)아멘

 

 28:1-14절끼지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으며, 이어서 14절까지의 말씀에서 행하면 행하면 하시고 순종하는 자의 복을 약속하셨다.

 

하지만 신 28:15-68절까지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명령을 어긴 자의 결과는 처참하게 망하는 것 밖에 없다. 되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하셨다. 철저하게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이 받을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 아닌가.

 

 한국교회 성도들이여! 목회자들이여! 지금이라도 미스바로 모여 회개하며 기도하자! 그리하면 정치 경제 외교 교육 생활 등 이 모든 것들이 다 무너지고 폐허가 된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하여 모이자! 또한 정치와 권력의 입김에 그 뜨겁던 믿음과 신앙이 녹아내려서 주일예배를 어기게 한 목회자들! 이러고도 목회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저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수 날을 기도한 가운데 이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어서 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교회와 성도들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예배이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내용은 창세기 단 한 장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출애굽기에서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행위에 대한 기사는 무려 15(25-40)가 넘는다. 게다가 레위기서 전체 27장은 모두 예배와 관련되어 있다. 한마디로 신앙인들에게 예배가 얼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도 여러분 주일을 성수해야 할 목적이 무엇인가?

 첫째 주일은 하루 전체를 의미하는데 한 시간의 예배 그것도 형식적인 예배로 설교자의 농담 따먹기의 설교로, 성도들의 비유나 맞추어주는 설교로, 예배드렸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기껏 한 시간의 예배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주일성수는 하루 전체를 주의 날로 거룩하게 지켜져야 한다. 따라서 주일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신 말씀대로 주일을 하나님의 날로 구별하여 지켜야 한다. 그래서 주일은 다른 일은 하지 않는다.

 

 1. (5:12-14 “주 네 하나님이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 구별하라. 엿새 동안은 네가 수고하고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주 네 하나님의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안에 거하는 네 나그네나 아무 일도 하지 말지니 이것은 너뿐만 아니라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여종도 안식하게 함이니라”).

 

 2. 물건을 사고팔지 않는다(10:31 “혹시 이 땅의 백성이 안식일에 제품이나 양식을 가져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거룩한 날에는 그들에게서 그것을 사지 아니하고 또 일곱째 해를 버려두며 모든 빚을 징수하는 것을 삼가리라는 것이라”).

 

 3. 또한 사사로운 오락이나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58:13-14 “네가 만일 네 발을 돌이켜 안식일을 범하지 아니하고 내 거룩한 날에 네 쾌락을 행하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주의 거룩한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 하고 그를 공경하며 네 자신의 길들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자신의 쾌락을 찾지 아니하며 네 자신의 말들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스스로 주 안에서 즐거워하리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들에서 타고 다니게 하고 네 조상 야곱의 유산으로 너를 먹이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아멘

 

 여러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 제1문 항에서? “사람의 첫째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니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신 근본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있었다. 또한 그것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본분은 지성과 감각, 능력과 활동,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바쳐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며 사명이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이여! 1200만 성도 여러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인 역병이 우리 대한민국 경북과 대구 전국 곳곳에 창궐하여 확진자가 37일 오후 8시 현재 6000명이 넘었으며, 하루 동안 확진자가 500명 대이다. 사망자가 48명이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국민들은 연일 불안공포에 떨고 있다. 게다가 세계 100여 개국에서 또는 일본에서도 우리 국민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이 무너지고 있고, 전국 식당과 수 많은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안되고 있어 당장 생계가 말이 아니다. 이로 인한 경제는 물론 많은 대학과 중고등학교 유치원까지도 등교를 하지 못하는 등 엄청난 고통을 안고 있다. 또한 당장 하루 벌어 연명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들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등 한 마디로 정부와 국가 국민들은 625 전쟁 이후 최악의 불행한 사태를 맞고 있다.

 

 우한에서 발생한 우한 코로나19를 초기에 대처했더라면 이러한 엄청난 난국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대통령과 정부는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앞에 속고 대죄하는 마음으로 사과 한마디도 없다. 그리고 아직도 대통령과 정부 정당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누구 하나 책임지는 정치인이 없다.

 

 더 가슴 아픈 것은 목회자들이다. 역병이 두려워서 주일은 하나님의 날이요 하나님 앞에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 권력 앞에 시녀가 된 목회자들이 교회의 문을 닫고 유튜브를 통해서 예배를 보게 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종들이 아니요, 사단의 졸개들이 아닌가, 이들은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이요, 눈먼 목회자들이요 이를 따르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불행하다.

 

 영적으로 소경들은 아무것도 볼 수도 없는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이 아닌가? 그래서 호 4:6에서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고 했다. 이사야도 사 5:13-14에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 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지도자)는 주릴 것이요, 우리(백성)는 목마를 것이며 음부로 내려간다고 했다.

 

 여러분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자도 있지만 성장하는 과정에서 소경이 된 자도 있다. 이를 영적으로 본다면 어머니는 교회를 가리키는데 즉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것은 그 책임이 교회에 있다. 어머니에게 있다. 그리고 성장 과정에서 소경된 자는 그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 어쨌거나 앞을 볼 수 없는 영적 무지는 도망갈 수 없다.

 

 영적으로 무지하다 보니 백주에도 갈 길을 알지 못하기에 비틀거린다. 어떤 자들이 비틀거릴까요? 포도주에 또는 독주를 먹고 비틀거린다고 했다. 28:7-8 보면 그러나 그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잘못하며 독주로 인하여 길에서 벗어났도다. 제사장과 대언자도 독주로 인하여 잘못하고 포도주에 잠기며 독주로 인하여 길에서 벗어났도다. 그들이 환상에서 잘못을 범하며 재판에서 걸려 넘어지나니 8. 모든 상이 토한 것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하여 깨끗한 곳이 없도다.”아멘

 

 여기서 포도주는 주님의 십자가의 복음인데 포도주에 비틀거린다는 것은 십자가의 도에서 벗어난 것, 이탈했다는 뜻이다. 그리고 독주는 이단교회 비진리를 말한다. 그리고 기성교회 목회자들 중에는 강단에서 전하는 변질된 진리를 외치는데도 성도들은 이 변질된 진리가 참된 진리인 것으로 받아먹고 비틀거린다. 이렇게 된 것은 목회자에게 책임이 크다.

 

 거듭 말하지만 주일은 거룩한 예배의 날이다. 주일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성스러운 마음으로 모든 예의를 갖추고 영과 진리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다. 주일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린 후 성도들이 사랑의 교재를 가져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성도들의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한국교회는 현재 영적 소경이요 영적 무지에 사로잡혀서 목회자가 정치 권력 앞에 굴복되었으며, 비진리에 사로잡히고, 교회가 사업장으로 변질되고, 독주에 비틀거리고 있다. 강단에서 말씀이 아닌 코메디에 성도들을 사로잡고, 독주에 사로잡혀 있다. 성도들은 그 독주에 취하여 무엇이 진리인지 혼돈에 사로잡혀 있다.

 

여기서 무능한 정부와 대통령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한다. 대구와 서울 등에서 비를 맞으며 마스크 한 장 사기 위해서 4-500명이 줄을 서서 있었지만 결국 마스크 한 장 사지 못했다는 하소연이다. 이런 와중에도 지난달 27-28일 정부는 중국에 마스크를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조선일보 진성호 방송에 의하면 중국에 마스크 3만장, 마스크 장갑 13만게, 물품 등 약 250만 달러를 지원했고, 나머지는 국제기구를 통해 현금으로 전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중국인들이 세금을 냈나요? 왜 이렇게 중국에 눈치를 보는 문재인 정부! 혹 시신핑 방한 때문인가? 중앙정부와 별도로 지방정부 자체들도 중국에 마스크를 보내고 있다. 제주도는 마스크 3만 장을 하이난성에, 부산시는 하이난성과 충칭시에 1만 장씩, 인천시는 산둥성과 산양에 25만장씩 보냈다. 산둥성과 산양은 한국인 입국자들을 격리하고 있다. 강원도 역시 지린성에 21만 장을, 창사에 3만 장을 보냈으며, 조만간 베이징에 6만 장을 더 보낸다는 것이다. 정말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 맞는지요? 가슴을 치고 기도할 때이다.

 

이러한 정부와 권력 앞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오히려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교회 지도자들이 권력의 입김에 교회의 문을 닫고, 유튜브를 통해 예배를 본다고 하니 이게 예배인가? 모니터를 보면서 예배가 되나요? 이는 예배관이 무너졌고, 교회관이 무너진 결과이다. 무능한 목회관에 성령은 없고, 오히려 성도들에게 독주를 먹이는 꼴이다.

 

 이런데도 권력과 정치인의 시녀로 목회를 할 것인가? 정치와 권력 앞에 무릎을 꿇고 바알과 아세라 목상 앞에 무릎을 꿇고 살 것인가? 그래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된 것도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이 저지른 죄의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라도 깨닫고 미스바로 모여 회개하며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본문 삼상 7장의 말씀처럼 미스바로 모여 하나님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타락된 목회자 자신들을 위하여 비진리에 독주를 받아먹고 비틀거리는 성도들이 회개할 때이며 부르짖어야 할 때이다. 그리고 시 91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이 역병에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구해달라고 기도를 해야 한다.

 

 91:1-3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다. 2 내가 주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3 그분께서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해로운 역병에서 확실히 건지시리로다”. 아멘

 

 현재 코로나19 역병이 창궐하여 전국에 있는 개인이나 가정들, 모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고통, 임대료 세를 내지 못해 문을 닫아야 하는 영세 업자들, 이 나라와 민족이 괴질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이제부터 우리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문제의 방향키를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성경 사무엘상 7장을 보면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이 우상숭배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고 했다. 미스바 기도운동의 중요한 키워드는 우한 코로나19로 국난에 처한 위기, 고백, 구원을 갈망하는 애통하는 심정으로 기도해야 한다.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이 국가적 위기에 처해 있을 때(13). 즉 선지자 사무엘이 이스라엘 민족의 국가적 위기에 봉착했을 때 여호와의 궤가 20년 동안 블레셋 땅에 들어가자 온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큰 소리로 부르짖게 됐다고 했다. 사무엘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라가 이꼴이 된 원인인이방신들을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고 하였다.

 

 이떼 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도자들은 여호와께 범죄 했다며 고백하고 있다(46). 다윗 왕과 이사야, 베드로 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자기 죄를 바라보고 진실로 회개할 때 새로운 부흥과 회복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선지자 사무엘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스바에 모여 진실로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민족의 새로운 부흥과 회복의 로드맵을 그릴 수 있었다. 우리 대한민국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당하고 있는 우리 민족의 앞날에도 자기 죄를 먼저 보는 하나님의 은혜의 때가 오길 간절히 소원하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이 미스바에 모여 간절히 회개했을 때 하나님께 구원 받았다(712). 선지자 사무엘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스바 회개 운동의 결과로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체험했고 그 결과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회복의 상징인 에벤에셀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경험한 백성들과 그렇지 못한 백성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난다. 나라와 민족이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신앙의 거장들은 이런 기도를 올렸던 것이다. 대한민국이 지금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국난을 맞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몹시도 고통스러워하는 이때 우리 한국교회가 교파를 초월하여 미스바 광장으로 모여 회개하며 기도하자! 이 시점에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 위에에벤에셀의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부어지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을 기원하며 소원합니다. 마라나타!

 

긴 메시지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세지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靑松 건강칼럼(978)... 치매(癡呆) 원인…
    리버티대학 동문회, 한국에서 연말 송년회 행사…
    군산성시화운동본부, 송년모임 갖고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
    키 작은 행복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