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6-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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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12-17 00:50본문
타작마당-6-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작성자ː정기남 목사
지난번에 이어서...
마 24:11에‘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거짓 선지자는 해충에 해당된다. 그리고 거직 그리스도는 짐승에 속하고, 여기서 거짓 선지자는 해충에 해당된다. 거짓 선지자는 처처에서 일어난다. 일반교회에서도 나올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원칙은 거짓 선지자가 아니었지만 그러나 거짓 선지자로 변한 것이다. 이들이 해충이다. 그리고 짐승은 어떤 큰 덩어리를 말한다. 짐승은 적그리스도를 가리킨다.
4) 여름의 특징은 아주 무덥고 여름에 고기압과 저기압의 기류가 많고 뜨겁고 더운 열기로 인하여 심히 무덥고 답답하다. 이처럼 말세에는 온통 답답한 사건과 일들이 많다. 처처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답답한 소식만 들려온다.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나 정치, 종교, 경계, 사회, 각처에서 들려오는 소식마다 모두 답답하다. 시원한 소식은 없다. 그래서 매일같이 신문과 방송으로 들려오는 소식은 한결같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롬 8:22에 보면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라고 했다. 모든 창조물이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봅니다. 우리가 신음하는 것이 아니라. 비인격적인 것들이 신음한다는 것이다. 말을 못하고 서 있는 나무일지라도 너희 인생들을 보니 참으로 답답하다는 것이다. 인생들이 깨달아야 된다고 우리 인생들을 보고 신음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과 바다, 산과 수목들이, 바람, 파도, 이러한 비인격인 피 조계들이 신음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것을 고대한다고 했다.
인격을 지닌 사람들보다 비인격적인 피조물들이 주님 오심을 기다린다고 하니, 사람들보다 더 나은 일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예수께서 속히 오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오시는 것을 기대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관심밖에 있다. 그러나 피조계인 산과 바다가 땅과 나무들이 그리고 파도가 주님의 재림을 고대한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들은 인격을 가진 우리들은 만 입이 있다 해도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없다. 그리고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돈이 있다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바울은 딤후 3:1에서‘사람들이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고 했다. 어렵고 고통하는 때가 온다고 했다. 창 25:29에서‘들에서 즉 세상에서 돌아온 에서처럼 심히 피곤하고 곤비한 때입니다. 그저 피곤하고 배고픕니다. 그래서 배가 고프고 곤비한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아주 쉽게 팔아버리고 맙니다. 마지막 때에 에서와 같은 신자들은 주의 일이 피곤하다고 해서 신앙을 쉽게 포기하고, 직분까지도 쉽게 포기하고, 던져버린다. 먹고 사는 것 때문에 팟죽 한 그릇 때문에 경제 문제인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피곤하고 지쳐서 신앙을 직분을 팟죽 한 그릇 때문에 던져버립니다. 하늘나라 천국에 대한 시민권을 포기해 버리는 에서와 같은 신앙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보통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얼마 전까지는 맡겨진 직분을 잘 감당한 것 같은데, 마지막에 와서는 그 직분을 팔아버리고 맙니다. 여러분! 에서는 구원받을 만한 희망이 없다. 다시는 회개케 할 수 없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경고하고 있다. 여기 에서와 같은 자, 마지막에 타락한 자는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다시 죽어주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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