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타작마당-2-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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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9-24 10:05본문
타작마당-2-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작성자ː정기남 목사
지난번에 이어서...
막13:28~37 여기서 ‘철’이 나온다. 여기 철은 아주 강한 강철을 말한다. 그러나 이 강한 철이 부서진다고 했다. 그리고 진흙과, 놋과, 은과, 금까지도 박살이 난다고 했다. 부서지고, 여름 타작마당의 쭉정이와 같이 바람에 날려가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간 곳이 없다.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한 돌에 맞아서 박살이 나고, 어디로 사라졌는지 간 곳이 없다. 지금 등장한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은 이 세상 나라들을 상징한다.
특히 ⑴ ‘금’=느부갓네살이 다스리고 있는 바빌론 왕국, ⑵ ‘은’=메대, 파사(파르시아), ⑶ ‘놋’=온 세계를 다스리게 될 제국 ‘그리스 제국’ ⑷ 강한 ‘철’=로마 제국, 수많은 나라들을 쳐부수고 정복, ⑸ ‘철과 진흙’=로마 제국 이후에 일어나는 모든 나라들을 상징한다.
이 강한 나라들이 한 돌에 맞아서 그만 산산 조작이 나고 콩가루가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여기서 한 돌은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그렇게 강한 나라들도 결국 여름 타작마당의 쭉정이 같이 산산 조각이 나서 흔적도 없다. 이 말씀의 의미는 앞으로 나타날 짐승, 적그리스도의 강한 나라 로마의 통치도 한 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깨어지고 콩가루가 되어 흔적도 사라지고 만다는 말씀이다.
모든 세계정부는 이제 우리 주님의 나라가 되기 때문에 여름 타작마당의 쭉정이 같이 쳐서 사라질 날이 멀지 않다. 그래서 여름 타작마당은 한마디로 축소를 한다면 저주와 축복의 장소가 된다. 이스라엘 나라는 여름에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하는데,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보리 추수를 한다. 추수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그러나 계절적으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들의 추수기는 약력으로 4월에서 5월이 된다. 기우에 변동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스라엘의 내륙 지방은 4월 초에 추수를 시작하여 타작을 한다.
그리고 해안 지방에서는 대략 4월 8일 경에 시작한다. 반면 산지에서는 4월 중순경에 타작마당이 시작된다. 이 기간은 대략 유월절에서 오순절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유월절에서 오순절까지의 기간은 약 50일간의 기간을 말한다. 그래서 여름 타작마당을 어디에 비유를 두는가 하면 50일째인 77절인 맥추절을 말한다.
본문 막13:28~30절, 이 말씀에서 철, 이 나온다. 여기 철은 아주 강한 강철을 말한다. 그런데 이 강한 철이 부서지고 콩가루가 되어 없어진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진흙과, 놋과, 은과, 금까지도 산산조각이 난다고 했다. 부서져 버리고, 이것들이 타작마당의 쭉정이와 같이 바람에 날려 사라지되, 간 곳이 없다고 했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한 돌에 맞아서 부수어지고 가루가 되어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간 곳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 등장한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은 세상 나라들을 상징하고 있다.
여기서 ⑴ ‘금’=느부갓네살이 다스리고 있는 바빌론 왕국, ⑵ ‘은’=메대,파사(파르시아), ⑶ ‘놋’=온 세계를 다스리게 될 제국 ‘그리스 제국’ ⑷ 강한 ‘철’=로마 제국, 수많은 나라들을 쳐부수고 정복, ⑸ ‘철과 진흙’=로마 제국 이후에 일어나는 모든 나라들을 말한다. 이 강한 나라들이 한 돌에 맞아서 그만 산산 조작이 나고 가루가 되어 사라져버렸다. 여기서 한 돌은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다시 말하면 그렇게도 강한 나라들도 결국 타작마당의 쭉정이 같이 날려 가버리고 말 것들이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을 말하는가? 앞으로 나타날 짐승, 적그리스도의 강한 나라 로마의 통치도 한 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박살이 나고 다시는 그 흔적도 찾아볼 수 없게 된다는 말씀이다. 모든 세계 정부는 이제 우리 주님의 나라가 되기 때문에 타작마당의 쭉정이 같이 쳐서 날려 버린다고 했다. 그래서 여름 타작마당은 한마디로 축소를 한다면 저주와 축복의 장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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