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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240-
이런 것들에서 깨끗하게 한자는 보배 된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주이사장)
(딤후2:20-21) 큰집에는 여러 질량으로 만든 그릇들이 있다 했습니다. 여기 큰 집이란 사이즈가 큰 집이 아닙니다. 가장 위대한 분이 계신 곳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집 즉 교회를 가리킵니다. 그 교회에 그릇들은 성도들을 말하며 금으로 만든 그릇이란 금 같은 진리말씀 즉 금 면류관을 받게 하는 말씀으로 만들어진 그릇임을 상징합니다. 즉 장차 환란 통해 순교케 하시어 금 면류관인 첫째부활의 영광에 이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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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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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제단에 제물이 되었는가 (2)
제사의 중요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편집인 정기남 목사
레위기 1 : 1-17
1. 흠 없는 수송아지를 드려라고 하셨는데
왜 흠 없는 수소를 드리라고 했는가? 소의 특성을 알면 우리는 깨달을 수 있다. (잠14:4)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소의 특성은 힘이다. 그 힘으로 소는 주님에게 온전히 충성한다. 수소는 암소보다 더 힘이 있고 강하다 사1:3절에서도 소의 특성을 말씀하고 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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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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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한계시록 7장 강해(49) 대환란을 왜 7년으로 보는가?-3-
요한계시록 7장 강해(49)
대환란을 왜 7년으로 보는가?-3-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본지 부이사장)
지난호에 이어
13절) 그때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여 나에게 말하기를 “흰 옷을 입은 이 사람들이 누구이며 그들은 어디서 왔느냐?” 하기에 14절) 내가 그에게 말씀드리기를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들은 대환란에서 나온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옷을 씻어 어린양의 피로 희게 하였느니라.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앞으로 될 일, 즉 흰 옷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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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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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크리스천의 사명은 ‘문화번혁’이다.
크리스천의 사명은 ‘문화번혁’이다.
가까이 하던 사역을 그만 뒀다. 3년 임기를 다섯 번 다 채운다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변명하자면 사실 머리에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만두고 사무실을 연 것이 ‘근대문화진흥원’이다.
역사와 문화가 없는 교회처럼 이상한 것도 없다. ‘역사’와 ‘문화’가 없는 미래는 없다. 미래를 여는 빛이자 등불이다. 사무실에 틀어 박혀 근대문화자료를 3천여점 정리하여 데이터화하였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선 지난 4년간 발표한 100편의 칼럼과 논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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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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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1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바로 그 사람』
소강석 목사 11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바로 그 사람』
저는 지난 수요일 오전 광신대학교에 가서 제13회 해원 기념강좌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주간에는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인천낙원제일교회 부흥회를 인도했는데 최병현 담임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수요일 오전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해원은 고 정규오 목사님의 호인데요, 정 목사님은 저의 은사로 광신대학교 초대 총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 분을 지방신학교 총장이요, 군소교단의 지도자로만 아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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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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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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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1월 둘째 주일 목양칼럼!
『혼자 가는 길을 연습하다』
월요일 저녁, 서울에서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차가 막히지 않아 좀 일찍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남산을 찾았습니다. 남산에 들어서는 순간, 가을단풍의 절경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지난 주 무등산 산행을 하지 못한 하나님의 보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남산 산행을 하는 사람들 모두도 가을 단풍 절경에 취해 있었습니다. 제가 이따금씩 남산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이 저를 알아보는데 이번에는 두어 명만이 저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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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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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제단에 제물이 되었는가 (1)
제사의 중요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편집인 정기남 목사
레위기 1 : 1-17
제사의 중요성은 예배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제사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 주셨다. 신약으로 말하면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만나주셨다. 중요한 것은 제물을 드리는데 있었다. 즉 우리가 제사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이 있어야 한다. 죄를 범한 아담에게도 짐승을 죽이고 가죽옷을 입히신 다음에 만나셨다. 아벨도, 노아도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성막 지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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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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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239- 노아는 믿음에 의한 의의 후사가 되다
노아는 믿음에 의한 의의 후사가 되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장, CJTN TV방송 부이사장)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약 100년 이후의 될 예언의 말씀을 굳게 믿고 말씀을 굳게 믿고 말씀 순종하여 방주를 예비했다고 했습니다. 노아 정체인 그는 의이이요. 그 당시에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라고(창6:9) 정확히 설명합니다. 즉 믿음의 사람이요. 그 노아 당대의 가장 믿음이 온전한 자요. 하나님의 사상에 일치 사상동행, 하나님 중심과 마음에 일치한 동행과 그 결과로 하나님 중심의 생활동행을 한 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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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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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3.1운동은 민족의 십자가를 교회가 진 사건" 이효상 원장 밝혀
"3.1운동은 민족의 십자가를 교회가 진 사건" 이효상 원장 밝혀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가 주최하고 기독교한국신문이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심포지엄이 4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 날 기독교한국신문(발행인 유달상) 7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이날 행사는 1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반응을 가져왔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교회와 항일 민족운동’이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이재천 총무와 4년째 맞이하는 근대문화진흥원 이효상 목사 원장가 발제가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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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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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강연에서 책 출판, 베스트셀러까지
강연에서 책 출판, 베스트셀러까지
글쓴이: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
글은 말에서 나왔고 말은 자기 삶을 드러내게 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삶이 말이 되고, 말이 글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강연과 글이 되려면 삶이 풍부하고 알차야 하겠다. 어떤 삶을 살았는가 하는 것이 말과 글을 결정하게 된다. 말과 글을 따로 떼어서 생각할 일이 결코 아니다. 바탕은 삶이다. 삶이 풍부해야 글감도 풍성해지고 결과적으로 삶이 건강하면 말과 글도 건강해진다. 말이나 글이 숨김없이 진실되이 드러낼 때 감동이 있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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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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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238- "네 소망의 이유를 답변할 것을 늘 준비하라"
목사코너-238-
네 소망의 이유를 답변할 것을 늘 준비하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 CJTN TV부이사장)
(벧전3:14-15) 누가 우리에게 갑자기 질문하면 거침없이 즉각 답하거나 또는 머뭇거리면서 즉답을 못하는 두 경우가 있겠지요. 순식간에 답할 수 있는 것은 상시 자신의 철학,신념과 같이 자기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니까, 또 불타는 소원으로 열망하고 있으면 주저 없이 답하게 됩니다. 이처럼 오늘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우리의 소망에 관해서 그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늘 답변을 예비하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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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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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다산신도시 교회이야기 이효상 원장 칼럼
다산신도시 교회이야기 이효상 원장 칼럼
글쓴이: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건강한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 교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교회는 없을까? 새신자가 다니고 싶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주거문화가 바뀌었다. 주택에서 아파트로 바꾸면서 생활양식도 달라지고 있다. 지역마다 신도시가 형성되고 낡은 주거지가 아파트단지로 변모하고 있다. 서울지역만이 아니라 경기도도 하남, 용인, 평택, 갈매, 별내, 다산, 가운 지구 등을 중심으로 신도시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성남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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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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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237-
장막절을 명절로 지키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 CJTN TV부이사장)
(레23:33-41) 장막절에는 7일간 번제,소제,희생제등 많은 제사를 드리고 또 많은 제물들을 드립니다. 민29장에서는 장막절에 수소,수양,숫염소,어린양등 무려 189마리를 드립니다. 그래서 최장최대의 명절이 곧 장막절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무엇으로 계시하는가요?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예배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합당한 예배니라(롬12:1).’하시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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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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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 같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 같이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롬 11:2-6) 하나님의 선지자요 구약 인물 중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인 엘리야가 호렙산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그들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고 주의 선지자들을 칼로 죽였고 오직 나만이 남았는데 그들이 내 생명도 찾고 있나이다(왕상19:14).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에 아직 칠천 명을 남겨 두었나니 곧 바알에게 꿇지 아니한 모든 무릎과 바알에게 입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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