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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양칼럼[15] 『죄에서 벗어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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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4-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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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15] 죄에서 벗어나려면

글 조영만 목사(인천 시온교회)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5. 기쁜 소식(3)

주 예수를 믿지 않는 죄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3:23,24)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데서 떠났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죽은 자 곧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과 하나 되는 영광에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 것이 죄의 뿌리였지만 주님이 오신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데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로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은 우리가 주 예수를 믿지 않는 죄를 책망하십니다. 여러분은 주 예수를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건지신 구세주이심을 믿습니까? 과연 주님이 여러분의 모든 죄에서 여러분을 건지셨습니까? 이 사실을 진정으로 믿습니까? 주님이 여러분의 모든 죄들을 다 씻으시고 죄에서 해방시켜 주심을 믿습니까? 그러면 왜? 우리는 아직도 죄를 범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일 3:9)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 5:4,5)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까? 이 사실을 믿으면 세상을 이긴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이기고 있습니까? 죄와 사탄을 이기고 있습니까? 육체를 이기고 있습니까? 자아를 이기고 있습니까? 분명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마다 세상을 이긴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세상과 죄와 사탄과 육체와 자아에게 패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틀린 것입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참이십니다. 우리가 패배하는 이유는 바로 주 예수를 믿지 않는 죄 때문입니다.

 

혈기 내는 죄를 범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주 예수를 믿는다고요? 아닙니다. 혈기 내는 그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시고 그 죄를 이기셨기에 부활 승천하셔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신 구세주를 믿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모든 사실을 알게 하시고 체험케 하시기 위해 우리 안에 와 계신 성령님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판단이나 정죄, 불평, 원망, 미움, 시기, 질투, 거짓말, 비방 등의 죄를 범하고 ‘~하라는 말씀을 하지 못하는 죄 ‘~ 지켜라는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죄를 범하는 이유도 다 마찬가지로 주 예수를 믿지 않는 죄때문입니다. 이 모든 죄 때문에 십자가 지시고 이 모든 죄에서 해방시키신 주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죄에게 종노릇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죄에서 돌이켜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바로 주 예수를 믿지 않는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죄의 뿌리인 주 예수를 믿지 않는 죄를 회개하지 않고 그 열매인 죄들만 회개했기 때문에 변화가 없고 계속 그 죄를 회개만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주님! 오늘 또 혈기 냈습니다.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해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이것이 수년이 되어 오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죄의 뿌리를 잘라야 합니다. “주님! 제 혈기 내는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이 죄를 멸하시고 이 죄에서 저를 이미 해방하셨건만 제가 이 사실을 믿지 못해 또 범죄하였습니다. 주님! 주님을 믿지 않은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 이 사실을 믿사오니 이 죄에서 승리케 하옵소서!”이런 회개만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이제는 죄의 열매만을 자르는 회개를 버리고 뿌리를 자르는 복된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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