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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백성은 차례상 앞에 절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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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09-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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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차려놓고 절하는 것, 배도행위 자손만대 저주

작성 정기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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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24“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21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아멘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가장 싫어하신다. 우상숭배 하는 사람은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다시 저주를 내리시겠다고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상에 대해 신 5:8-10에서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아멘.

 

 더 나아가 하나님은 신 7:25-26에서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릴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26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것과 같이 진멸 당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멀리하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아멘

 

 한마디로 하나님을 배격하는 행위는 악한 행위이며 우상 앞에 절하는 것, 제사하는 행위는 자손만대 저주받는 악한 행위인 것을 알아야 한다. 우상숭배 행위는 자손 3/4대가 멸망하는 길이요, 더 나아가 조상 앞에 제사장을 차려놓고 절하는 것은 귀신을 숭배하는 죄요 악한 행위이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은 강단에서 영혼 구원을 위한 목회는 안 중에도 없다. 추석 명절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이라고 한다. 이는 정신 나간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위에서도 말씀을 보셨지만 우상숭배에 있어서 우상은 무엇인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믿고 섬기는 행위이다.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다. 나와 여러분이 믿음으로 섬기는 하나님은 세상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신은 귀신이다. 하나님은 신이 아니시다. 우리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사람이나 어떤 기계로 만들어 낸 귀신이 아니다.

 

 우리 하나님은 온 인류와 우리 인간의 역사를 지배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 이 우주에 한 분밖에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믿어야 될 분이시고, 또한 우리 모두가 만나야 될 분이시오 사랑해야 할 분이시다. 하나님은 바로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다시 말해서 우리 하나님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조작품처럼 그런 신이 아니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전적 의지하면 나와 여러분이 가치가 있고, 용맹스럽고, 지혜와 능력을 겸비한 하나님의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그토록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우상을 만들고 숭배한다면 자손 3.4대가 망하는 영원한 불행으로 끝날 것이다. 우리 민족이 매년 추석 명절이나 음력설은 물론 어떤 특정한 날이 되면 우상 앞에 절을 하고 귀신을 섬기는 행위를 하고 있다. 이는 엄청난 죄악이요 우상숭배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성도 여러분께 경고하는데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고 믿는다면 추석이나 명절과 특정한 날에 이 난리를 펴지 않고 이와 같은 것들을 다 버릴 것이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나의 아버지로 믿는 신앙인은 우상숭배나 조상귀신을 섬기는 행위는 다시는 없을 것이다. 우상숭배는 귀신을 섬기는 행위이며 그 결과 자손 3,4대에 이르기까지 멸절하고 만다는 것이요 참으로 불쌍한 영혼들이 되질 않기를 깨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부름받은 목회자라면 생명을 다하여 몰라서 우상숭배하는 양들을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쳐야 한다. 분명히 말해서 추석과 설을 하나님이 만드신 절기가 아니다. 사람이 만든 것들이다. 조상신을 섬기는 것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시다.

 

 이 잘못된 풍습이 즉 추석과 설 명절이 교회에까지 파고들어 영혼을 타락시키고 멸망의 길로 끌어가는 악한 영들이 하는 짓이다. 악한 영들의 유혹을 받고 있는 것은 벌써 오래되었다. 하지만 올바른 신앙인이라면 올바른 목회자라면 추석과 설은 잘못된 것이요 귀신 명절인 것을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을 바로 믿는 자라면 결단을 내려야 한다. 우상숭배와 조상숭배는 자손 3/4대 멸망을 초래하는 행위이다. 자손들에게도 불행을 초래할 뿐이다.

 

 영적으로 얼마나 손해인지 모른다. 처처에서 조상숭배로 인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오직 하나님만 받으셔야 할 경배와 제사를 조상 귀신에게, 돌리고 있으니, 우리로서는 덕이 될게 하나도 없다. 귀신에게 절하고 음식을 차려놓고 음복주를 돌리고 또 절을 하고 그러지 않는가, 우리 한국의 명절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명절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명절이요 자손 3/4대가 저주받을 행위가 아닌가? 믿음이 없는 일부 교인들은 그 귀신 앞에 동참하고 그것에 절하고 귀신에게 바쳐진 음식을 같이 먹고 음복주를 같이 마시지 않는가? 또한 귀신 명절로 인하여 주일예배도 멀리한다. 이것도 무서운 죄악이 아닌가? 그것도 부족해서 산소에 가서 무덤을 향하여 절하지 않는가?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을 섭섭하게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거나 경배하는 행위는, 자손 삼 사대가 망하는 저주임을 왜 모르는가? 하나님은 그들의 행위를 다 아신다. 자신이 저지른 죄악을 다 아신다. 그날 그 장소에도 우리 하나님은 계셨으며, 나의 행위를 바라보고 계셨다. 말세에 음녀 바빌교회에 속한 신자들은 산소에도 가고 그곳에 절을 하고, 그곳에서 별 짓을 다하고 있지 않는가?

 

 심지어 어느 정신 나간 목회자는 추석 명절이 하나님이 만드신 절기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진실한 성도라면 그러한 행동 그러한 짓을 하지 못한다. 진실한 신앙인이요 목회자라면 하나님만을 섬기는 신자라면 주일예배의 귀중함을 알 것이요, 그런 곳에 절대 가지 않고 주일예배를 거룩하게 드리며, 섬길 것이지만, 가짜 신자는 이미 그곳에 가 있을 것은 뻔하지 않는가?

 

 하나님은 진실로 알곡을 원하신다. 현재 이러한 때에 신앙생활을 바로 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있을 7년 대환난 때가 되면 과연 내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 어림도 없다. 여러분 마지막 때는 예배를 바로 드리는 신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있다. 우상숭배는 가증스럽다고 하셨다. 2715, 2715, '가증스럽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혐오스럽다'고 했다. 혐오스럽다는 것은 느낌이 싫고 아주 꺼림직하다는 것이다.

 

 우상숭배 '시쿠즈'란 어근은 이스라엘 땅에도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들어 와서 바알 신, 아스다롯, 그모스, 밀곰, 몰록 등을 힌놈의 골짜기에서 섬겼는데 이때 하나님은 그들의 가증한 행위를 보고 선지자들을 보내어 말씀하셨다. 모양이 혐오스럽다고 했다. 사찰을 가보면 우상들은 하나같이 다 혐오스럽게 생겼다. 우상숭배 하는 나라마다 공통점은 다 혐오스러운 것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사찰이나 제사 음식들은 다 혐오스럽다. 그리고 우상은 아주 더럽다. 고전 1020"대저 이방인에게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셨고, 예수님은 "더러운 귀신아"하고 꾸짖었고, 또한 무속인들은 한결같이 돼지머리를 갖다 놓고 별짓을 다 한다. 그렇게 바치는 제물조차도 더럽다. 그래서 구약성경을 보면 냄새나는 돼지를 3일 동안 냄새가 나고 부패한 음식을 가져다 놓고, 제사 지내는 장소가 더럽고 제물이 더럽다고 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돼지고기는 먹지도 말라 하셨다. 또는 기르지도 못하게 하셨다. 귀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 돌이나 나무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다 수공 물일 뿐이다. 섬기고 믿고 의지할 가치가 전혀 없는 것들이며, 공장에서 대량생산해서 돈 주는 대로 만들어 내는 것이 우상이다. 사람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요. 우상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만들어진 수공물이다. 사람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아닌가 우리는 이 우상숭배를 간단하게 보면 안 된다. 우상은 하찮은 것이고 더러운 것이고 혐오스러운 것이지만 사람은 이런 것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

 

 현재 우리 민족들을 보면 어떠한가 음식을 좋아해도 혐오스러운 음식을 더 좋아한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오직 한분 하나님만을 잘 경외하며, 깨끗한 행동 깨끗한 생활에 훈련되어야 한다. 익숙해져야 한다. 생활이 더럽고 혐오스럽고 하나님이 없는 생활이라면 그러한 인생은 그러한 문화에 미혹을 받아 불행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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