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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604-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니
목사코너-604-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니
(요 20:11~18)
초실절에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고 막달라 마리아와 제자들이 처음에는 이를 믿지 못하다가 후에는 부활의 주님을 믿고 부활의 첫 열매들이 되었습니다. 이를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역사해 주심을 계시합니다. 요 20:9에 마리아나 제자들이 예수가 묻혔던 곳이 빈 무덤이 됐음을 확인하고도 그들은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즉 주님 부활을 믿지 못했고 성경, 즉 시 16:10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예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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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4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빛의 나라에서부터 빛의 연대기까지”
지난주 수요일 오전에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빛의 연대기’ 공연을 하였습니다. 남들은 그냥 지켜보는지 모르지만 저는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제가 작사를 할 뿐만 아니라 영상 하나하나, 멘트 하나하나까지 다 체크를 해야 했거든요. 사실 제가 영상 내레이션을 몇 번을 보면서 “이렇게 고쳐라, 이렇게 편집하라”고 수정하고 또 수정했습니다. 영상 실무를 담당하는 나유진 자매가 우리 교인이 아니었다면 엄청난 시험에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마지막 순간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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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레위기 강해(7) 레 2:13~16절 네 제물과 함께 소금을 드릴지니!
레위기 강해(7) 레 2:13~16절
네 제물과 함께 소금을 드릴지니!
하나님께 불로 드리는 제사니라
레 2:13~16절 “음식제사의 모든 헌물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되 너는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음식제물에 부족하지 않게 할지니 너는 네 모든 제물과 함께 소금을 드릴지니라. 14네가 첫열매들의 음식제물을 주께 드리려면 불로 말린 곡식의 첫열매의 푸른 이삭을 음식제사로 드리되 잘 익은 이삭에서 찧은 곡식이라야 하며 15 너는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넣을지니 그것이 음식제물이니라. 16 제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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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42) 아 5:4~5절 신부의 마음을 동하게 한 주님의 손
아가 강해(42) 아 5:4~5절
신부의 마음을 동하게 한 주님의 손
아 5:4,5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듣는구나” 지난 한 주간 주님의 남은 고난 곧 교회를 완성시키기 위한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기 위해 의의 옷을 입고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 때문에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까?
골로새서 1:24 “내가 이제 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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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603-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
목사코너-603-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
(레 23: 10-11, 고전 15: 12-20)
오늘이 초실절 명절 주일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명절입니다. 이는 그분이 그리스도로 이루시는 큰 구원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해당되는 큰 구원이니 우리들의 명절이 되는 것입니다. 요 20:1이하에서 그 주의 첫날, 즉 유월절 양으로 죽임당하신 주님이 묻힌 후, 안식일 다음 날은 곧 초실절 명절 날입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일찍 무덤에 왔는데 돌이 무덤에서 옮겨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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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4월 셋째 주, 부활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기독교가 융성하고 과학이 발전하는 나라”
저는 이분을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없습니다. 송봉현 선생님이신데 과학기술부에서 국장까지 지내신 분이십니다. 이분이 ‘두뇌자원 나라’라는 책을 쓰셨는데 직접 사인을 해서 저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모르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책에서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5천 년 전 빈곤을 말끔히 씻고 천국과 같은 선진국의 삶을 누리는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것입니다. 유엔 설립 후에 새로 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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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서 강해(41) 아 5:3절 동산이 된 신부와의 불일치
아가서 강해(41) 아 5:3절
동산이 된 신부와의 불일치
아 5:3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지난 한 주간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고 순종하며 사셨습니까? 이제 갓 걸음마를 배운 아이를 세워 놓고 엄마, 아빠가 양쪽에서 아이를 부르며 오라고 할 때 그 아이는 자기와 친숙한 사람에게 먼저 걸어가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과 사탄이 양쪽에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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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설교를 시키는 이유
설교를 시키는 이유
사역뿐만 아니라 설교까지도 부교역자들에게 많은 부분을 위임했다. 나는 주일 낮에 한 번만 설교하고 다른 모든 설교를 부목사에게 위임했다. 설교 위임은 개척하고 15년 되었을 때부터 시작했다. 부목사들에게 설교를 많이 시키는 것은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부교역자들을 잘 키워주기 위해서다. 부목사 때 설교를 많이 해야 담임 목사로 사역할 때 당황하지 않고 설교를 잘 감당할 수 있다. 많은 교회가 부교역자들에게 설교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래서 막상 담임 목회를 하게 될 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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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602-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장한국 목사코너-602-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 1:14,18)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찾아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죄 가운데서 벗어나 하나님을 뵙고 섬길 수 있게 하시려고 대속 제물이 되시고자 성자 하나님이 성육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하십니다. 이 독생자의 영광은 무엇인가? 이 영광은 이미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받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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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마란 아타!! 주님께서 오신다!!
마란 아타!! 주님께서 오신다!!
바른성경) 롬 3:23~2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나, 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25 하나님께서 이 예수님을 그분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속죄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며 이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시어 자신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이다’.
오늘이 성금요일 주님께서 십자가에 처형 되신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사도 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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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여호와의 명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여호와의 명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① 언약의 땅에 들어간 후 그 땅의 수확물을 거두어 수확의 첫 열매를 한단 드린다. (레 23:10). 마음에 천국에 들어 간자는 세 번의 추수 감사 첫 열매를 초실절 때에 부활의 신앙의 열매와 오순절 때의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로 와 마지막 초막절에 종말적 신앙의 열매로 예배해야 합니다. ② 제사장은 그 단을 흔들어서 드린다. 는 구원 받은자로 왕과 제사장으로의 삶이 흔든다는 부활의 신앙의 삶으로 살아드리는 것입니다.
③ 안식일로 거룩한 모임으로 모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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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
작가에세이
4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빛의 연대기, 사랑의 하모니”
우리가 생일을 맞으면 서로 축하해 주고 기념을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 70세를 맞으면 고희연을 열어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무병장수와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지 않습니까? 올해는 한국교회가 14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어쩌면 140의 생일과 같은 것인데 100주년 이후로 뚜렷한 행사나 기념대회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한국기독교 140주년의 역사를 결코 잊지 않아야 합니다. 역사를 망각하는 민족은 희망이 없습니다. 역사 속에는 역사를 세우고 만들어 갔던 사람들의 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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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
강해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2)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2)
하나님께 불로 드리는 제사
2. 불이 있어야 하는데
레 2:9 ‘그 음식제사에서 기념물을 취하여 제단에서 불사를지니 그것이 불로 드리는 제사요, 주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고 하였다. 레위기에 나타난 5대 제사는 모두 불로 드리는 화제(火祭)이다. 그런데 위에서 보았듯이 제단에 불이 없으면 태울 수 없다. ‘향기로운 냄새’는 제단 위의 불에 의해 모든 제물이 완전히 태워질 때 나는 것이다.
그렇지만 만일 불이 꺼져 제물을 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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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60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장한국 목사코너-60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요 1: 1)
하나님은 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는가? 독생자 예수가 왜 이 땅에 오셨는가? 그 답은 단적으로 생명을 얻게 함이요. 더욱 그 생명을 풍성케 하기 위함입니다. 이 생명은 요한복음을 통해서 우리로 깨우칩니다. 또 생명으로 충만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요한복음의 첫마디 말씀이 곧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입니다. 이는 간단하지만 많은 신령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사도 요한으로 증거한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가장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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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40) 아 5:2절 "문 열어 다오"
아가 강해(40) 아 5:2절
문 열어 다오
아 5:2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지난 한 주간 주님이 여러분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심으로 곧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고 주님의 부활하심과 연합하는 여러분의 경험을 거두심으로 주님께 꿀송이와 꿀을 드시게 하고 포도주와 젖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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