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신앙칼럼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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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3-20 18:14본문
인정하라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신앙인으로 당당하게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 목사님, 예수 믿는 사람들은 뭔가 좀 기운이 없어 보이고, 맥도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이 질문을 받고 생각해 보니 영 틀린 말은 아닌 것도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에게 항상 강조했던 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당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왜? 내가 누구인가를 깨달으면 우리는 당당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과거가 어땠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내가 전에는 죄의 종이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우리의 과거는 죄의 종이었습니다. 저도 과거에는 어둠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현재는 예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아 의인의 호칭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의 반열에 있는 복된 자리로 옮겨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5절에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위치에 와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인정하여야 합니다! 과거의 나는 죄인이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현재의 나는 의인의 반열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어떤 근거로 당당함을 보여야 할까요?
첫째, 내 의로 의인의 반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아무 공로 없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죄에서 구원은 받은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자녀의 반열에 옮겨 놓으셔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셋째, 죄를 사해 주셔서 죄가 없어졌다며 더 이상 죄인의 몸이 아닌, 자유의 몸이 된 것입니다.
내가 의인이 되고 싶어 의인이 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죄인이었던 나를 불러주셔서 죄를 가리어 주시고, 씻겨 주시고 기억하지도 않으시며, 나를 의인으로 칭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면 돌아오는 복을 겸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의인의 복은 무엇일까요? 의인의 자리에 있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구원의 반열에 올라간 것으로 끝나지 말고, 우리에게 준비된 그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썩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쇠하지도 않을 나라, 눈물도 없고, 고통도 없고, 질병도 없는 영원한 나라’입니다. 이처럼 위대한 나라를 준비해 놓으시고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가 천국을 소유할 수 없도록 훼방합니다. 주의 일을 열심히 하려 할 때나 교회 봉사를 하려고 하면 자꾸만 과거를 회상시키며 ‘야, 너 왜 그래? 옛날처럼 살아! 너답지 않고 안 어울려’ 이렇게 속삭이며 우리를 영적으로 죽게 만듭니다. 주님이 기억하지 않는 것을 마귀는 자꾸 끌어다가 우리를 영적으로 무력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는 마귀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새사람으로 나를 인정한다면 당당하면서도 겸손할 수 있습니다. 주님 나라 갈 때까지 악의 뿌리는 깨끗이 단절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더 멋있게 전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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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디모데전서1장12-13절] |
소진우 목사 지음 신앙칼럼 /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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