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양칼럼 말의 소중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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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3-20 18:25본문
목양칼럼 말의 소중함[4]
품안사랑선교회 대표 이기학 목사 010-2980-7400
(교도소는 선교지이며 수용자는 전도의 대상입니다)

가정 형편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는 사람들은 그 어려움을 능히 극복하고, 나아가 다른 이들에게 존경받는 존재가 됩니다. 하지만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힘든 현실을 원망하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그 고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입술, 혀에서 시작됩니다. 감사의 말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고, 불평의 말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었음에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믿음의 소망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몰몬 개척자들은 고통스러운 여정 속에서도 노래하고 춤추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했습니다. 조셉 스미스는 리버티 감옥의 처참한 수감 생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고난 속에서도 감사의 고백을 했고 일사각오로 믿음을 지키시면서 순교를 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잠언 12장 14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이 말씀처럼, 우리의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감사의 씨앗을 심으면 감사의 열매를 맺고, 불평의 씨앗을 심으면 불평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부터 우리의 입술에서 감사의 말이 흘러넘치도록 노력합시다.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맙시다. 우리의 감사가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행복과 불행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입술, 혀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감사의 고백을 믿음으로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분명 행복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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