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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양칼럼[29]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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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7-3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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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위에 단 놋뱀을 바라보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글 조영만 목사(인천 시온교회)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지루하고 물과 식물이 없는 불만족의 광야생활로 인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할 때 하나님은 불뱀을 보내 이스라엘 백성을 물게 함으로 많은 사람이 죽는 것을 봅니다(21:5,6). 이때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라고 간청하니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고 응답하셨습니다.

 

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자마다 놋 뱀을 쳐다본즉 살고 쳐다보지 않은 사람들은 죽었습니다(21:7~9).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천국 가는 여정에서 많은 불평과 원망으로 인해 불뱀에 물려 고통당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와를 꾄 뱀에게 흙을 먹으라고 하신 것처럼 죄와 사탄은 흙으로 지음받은 사람을 주관하여 범죄하게 만들어 가난과 질병과 저주와 실패와 사망과 환난에 빠지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게 된 이스라엘을 위해 놋 뱀을 장대 위에 달아 쳐다보게 함으로써 구원의 방법을 베푸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연약함과 죄악으로 인해 좌절과 고통을 당하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구원의 방법을 베푸셨습니다. 그러면 장대 위에 달린 놋 뱀은 무엇을 의미하며 불뱀에 물려 죽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대에 달린 놋 뱀을 쳐다보니 살게 된 경험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입니까? 먼저 놋 뱀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옛 뱀이요 죄와 사탄의 자식이 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장대에 달린 놋 뱀이 불뱀의 모양을 하고 있었으나 그 안에 독이 없었던 것처럼 예수님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을 입고 이 땅에 오셨으나 그 안에는 죄가 없으셨습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8:3)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 3:5) 불뱀에 물려 죽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대에 달린 놋 뱀을 쳐다보니 살게 된 영적인 의미는 바로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나무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럴 때 죄와 사탄에게 물려 죽게 된 데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3:14,15) 도저히 버리지 못하는 죄악과 환경에 대한 불평과 원망으로 인해 원수마귀에게 물려 가난과 질병과 저주와 실패와 사망과 환난에 빠져 좌절과 고통을 당하고 계십니까? 기뻐하고 감사하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혈기라는 독이 퍼져 고통받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혈기라는 독이 해독되어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무리 쳐다봐도 안 된다고요?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11:1)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습니까? 당신의 잘못된 체험과 경험으로 인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십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참이시고 그분의 모든 말씀은 우리에게 !’만 됩니다.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3:3,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본다는 것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고 마음 안에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4:25) ‘혈기라는 독이 퍼져 고통당하는 성도는 먼저 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 중에 죽으시고 피 흘려 주심으로 이 죄를 이미 씻어 주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이 죄를 이기셨기 때문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사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되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끝으로 주님께서 혈기 내지 말라는 생명을 주시는 영으로 자신 안에 거하시므로 이 죄에서 이미 자신을 해방시키셨다는 것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여 이 죄를 대적하기만 하면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좌절하게 만드는 죄와 사탄의 모든 독을 다소멸하여 가난 대신에 부유함을 질병 대신에 강건함을 저주 대신에 복을 실패 대신에 형통함을 사망 대신에 영생을 환난 대신에 즐거움을 누리는 하나님의 참 자녀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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