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43) 오늘은 참 참 참 좋은.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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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1-02 08:19본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43)
오늘은 참 참 참 좋은.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정말 새로운 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2025년에는.더욱 하나님의 뜻을 좇아가기로
결단하고 그 무엇도 결정하는데 갈등하지 않고
믿음으로 달려가는 한 해로 시작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도 저 천성을 향해 달려 왔으니 이제
더 가까워 졌습니다
주님 만날 날이!!!
새해부터 독감이 어찌나 극성을 부리는지 낮밤으로
독감 환자가 나옵니다
병원에서는 진료를 보는데만도 삼사십명식 줄을
서서 도저히 기다리기 힘든 사태라고 합니다
코로나때 줄 서는 현상들이 나타난 걸 보니
코로나가 또 다른 감기 변이가 되어 우리 몸을
공격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젯 밤 자려고 누웠다가 열을 재보고 싶어
장 목사를 불러 열을 재고 난 후에 밤이 늦은
시간인데 당장 병원가서 검사하자고 억지를 부려서
병원에 갔더니 A형 독감이라고 판명받아
링거한 대 맞고 와서 잤더니 열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 영광 입니다
이상하게도 연초때만 되면 일이 생기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바빠지는 세월을 살아 왔는데
올 해도 어김없이 긴장을.시키는겋 보니
올 한해가 기대가 됩니다
부여 다른 지역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어젯 밤 저를 찾아와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들 ㆍ딸 두 아이를 우리.교회에 맡긴지가
벌써 8년의 세월이 되었습니다
저를 만난것이 큰 축복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귀하신 두 분과 식사하고 대화하면서 어언 우리도
또 한 가족이 되어버린 상황을 느꼈습니다
감사하신 하나님께서 만남의 축복을 주셧으니
이 또한 행복.그 자체입니다
이제 4일 뒤에는 필리핀으로 갑니다
대안학교 남학생 다섯 명을 데리고 두 달간의
영어 캠프를 위해 떠납니다
저는 2주만 필리핀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여 교회가 없다니
또 저를 부르시는 상 선교사님 역시 만남의
축복 입니다
모든 상황들에 믿음으로 적응하고 주님
이끄시는대로 따라갈 준비에 허리를 동여 봅니다
2025년 한 해가 우리를 만난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지기를 소망합니다
이사야 44장 1ㅡ8
“1, 그러나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너는 들어라.2,
2, 너를 지으신 분 네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를 도와주마’ 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3, 내가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이, 네 자손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후손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4, 그들은 마치 시냇물 가의 버들처럼, 풀처럼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5, 그 때에는 ‘나는 주님의 것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야곱’의 이름을 써서 그의 자손임을 자칭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팔에다가 ‘나는 주님의 것’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불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7, 이스라엘의 왕이신 주, 이스라엘의 속량자이신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시작이요, 마감이다. 나 밖에 다른 신이 없다.
8, 누가 나처럼 선언할 수 있으며, 미래를 예고할 수 있느냐? 나를 누구와 견줄 수 있느냐? 만일 있다면, 내가 옛날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고했듯이, 그들에게 다가올 일들을 미리 말하여 보라고 하여라.
8,너희는 떨지 말아라. 겁내지 말아라. 내가 예전부터 너희에게 이미 예고하여 주지 않았느냐? 나는 예고하였고, 너희는 이것을 증언할 나의 증인들이다. 나 밖에 다른 신이 또 있느냐? 다른 반석은 없다. 내가 전혀 아는 바 없다.””
이사야44:1-8RNKSV
아멘 아멘 아멘
7, 이스라엘의 왕이신 주, 이스라엘의 속량자이신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시작이요, 마감이다. 나 밖에 다른 신이 없다.
아멘 아멘 아멘
그 어떤 신도 우리에게는 더 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정치로 인해 나라가 시끄럽고 어지럽지만
미리 예고 하신 주님의 뜻을 믿습니다
어디론가 뛰쳐가서 함께 합류하지는 못하지만
함께하지 못하는 죄송함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위해 더 뜨겁게 기도에 동참하여 결국에는
대한 민국에 대한 주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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