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강해(61)“아 7:9” 신부의 세 가지 사역의 시작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강해 아가 강해(61)“아 7:9” 신부의 세 가지 사역의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10-11 06:56

본문

신부의 세 가지 사역의 시작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지난 한 주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 신부로 주님의 손에 잡힌 가지가 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을 성령님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하셨습니까? 주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은 성도들을 양육하는 것과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으로 나타내는 것, 그리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사역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것을 에덴동산의 회복이라고 말씀드렸고, 주님께 드릴 황금과 몰약과 유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자기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계십니까? 에덴동산을 회복하고 계십니까? 주님께 황금과 몰약과 유향을 드리고 계십니까? 자신 있게 아멘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직 자아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자아 곧 옛사람을 완전히 장사지내지 않고 살려두고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무엘 선지자들 통해 사울 왕에게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고 하심같이 아말렉은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우리의 옛사람, 자아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실 수 없는 이유는 사람이 육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육체란 눈에 보이는 몸이 아니라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우리의 옛사람, 자아입니다. 그래서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우리의 옛사람, 자아인 아말렉과 하나님은 대대로 싸우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17:8~16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우리의 옛사람, 자아인 아말렉과 하나님은 대대로 싸우시기로 하셨는데 그 결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17:14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하나님이 아말렉을,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우리의 옛사람, 자아를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는 것입니다.

 

결국 천년 왕국에서는 죄와 사탄을, 아말렉을,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우리의 옛사람, 자아를 도말했기에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는 말씀이 성취될 것입니다. 이 성취는 먼저 주님의 신부들안에 이뤄져야 합니다. 그래야 천년 왕국 때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기 때문입니다. 죄와 사탄을, 아말렉을,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우리의 옛사람, 자아를 도말해야 주님의 신부가 되어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울 왕에게도 동일한 명령이 주어졌습니다. 여러분도 다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또한 세세토록 왕노릇할 신부들입니다. 그렇다면 사울 왕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도 받으셔야 합니다.

 

삼상 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지금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고 계십니까? 죄와 사탄을,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여러분의 옛사람, 자아를 진멸하고 계십니까? 남겨두고 있는 것들은 있지 않습니까? 사울 왕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함으로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했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왕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더러운 말은 진멸했는데 비방과 판단과 정죄하는 말은 남겨 놓고 있지 않습니까? 희롱하는 말은 진멸했는데 거짓말은 남겨 놓고 있지 않습니까? 술취함은 진멸했는데 방탕함은 남겨 좋고 있지 않습니까? 돈을 사랑함은 진멸했는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남겨 놓고 있지 않습니까? 우상숭배는 진멸했는데 탐욕은 남겨 놓고 있지 않습니까? 사랑 외에, 빛 외에, 진리 외에, 선 외에, 의 외에, 팔복 외에, 성령의 9가지 열매 외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외에, 착하고 옳은 행실 외에, 하나님께 속한 것 외에 남겨 놓은 것이 있습니까?

 

죄와 사탄을,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우리의 옛사람, 자아를 남겨 놓고 있다면 주님의 신부 곧 주님과 함께 왕 노릇은 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남겨 놓은 것들이 주님의 신부의 자격을 박탈하기 때문입니다. 흠과 점이 있는 신부는 주님의 신부 자격을 박탈당합니다. 그래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는 것입니다. 왜 남겨 놓은 것들이 주님의 신부의 자격을 박탈합니까? 여러분은 더러운 신부와 결혼하겠습니까?

 

주님은 죄인을 구원하여 의인을 만드시고 의인을 만드신 후에 흠과 점이 없는 완벽한 의인 곧 신부를 만드셔서 결혼하시는 것입니다. 주님도 더러운 신부와는 결혼하실 수 없습니다. 이 세상도 가장 불행한 결혼 중에 하나가 서로 수준이 맞지 않는 사람끼리 결혼한 것 아닙니까? 도저히 수준이 맞지 않는 편에서는 결혼생활 내내 불편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도 도저히 수준이 맞지 않는 죄인인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자신의 수준을 낮춰 이 세상에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심으로 의롭다함을 주시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시키셔서 결혼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행복한 결혼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죄와 사탄을,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옛사람, 자아를 남겨 놓고 있다면 이것들은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여러분의 마음을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하게 만들 것입니다. 주님은 여러분과의 결혼 후에 다시 그 결혼이 깨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과의 결혼 전에 결혼을 깨뜨리는 죄와 사탄을,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옛사람, 자아를 완전히 진멸하고 하나도 남기지 않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에 입성한 이스라엘도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다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 아낙 사람을 남겨 둠으로 결국에는 가나안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시온의 성도 여러분! 자기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주님께 황금과 몰약과 유향을 드리는 삶을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인 성도들을 양육하는 것과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으로 나타내는 것, 그리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먼저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옛사람, 자아를 완전히 진멸하고 하나도 남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신부는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옛사람, 자아를 완전히 진멸하고 하나도 남기지 않았기에 주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인 성도들을 양육하는 것과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으로 나타내는 것, 그리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을 주님께 위임받습니다. 그러자 즉시로 주님께 위임받은 세 가지 사역을 시작합니다. 7:9절 중반, 후반부입니다.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7:9절 전반부에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는 주님이 신부에게 원하시는 세 번째 사역에 이어 신부의 즉각적인 반응이 아 7:9 중반부입니다.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는 주님이 원하시는 세 번째 사역을 듣고 즉시로 이 포도주는곧 세 번째 사역인 주님과의 친밀함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곧 두 번째 사역인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으로 나타낸다는 말입니다. 정리하자면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는 주님이 신부에게 원하시는 세 번째 사역인 주님과의 친밀함이 나의 사랑하는 자인 주님을 위하기에 시작된 것이고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는 주님이 신부에게 원하시는 두 번째 사역인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으로 나타내는 것이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로 표현된 것입니다.

 

그러면 신부에게 남은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이 무엇입니까? 바로 첫 번째 사역인 성도들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7:9절 후반부입니다.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여기서 자는 자란 깨어있지 않는 육체에 속한 신자를 말합니다. 육체에 속한 신자란 죄와 세상으로 물든 육체 곧 옛사람, 자아를 처리하지 않는 신자이고 이들이 바로 잠자는 자들입니다. 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잠자는 자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결국에는 죽은 자가 됩니다. 지금 육체의 일을 행하는 잠자는 신자들이 깨어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함으로 천년왕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딤후 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이들도 다 잠자는 신자들입니다. 깨어나지 않는다면 천년왕국에 못 들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자들에게도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을 통해 나타냄으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신부에게 원하셨던 성도들의 양육인 첫 번째 사역의 성취입니다.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잠자는 자를 깨워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게 하려면 그리스도께서 비취셔야합니다. 이것을 누구를 통해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바로 신부입니다. 지금 주님은 신부에게 이 사역을 맡기신 것입니다.

 

7:9절 중반, 후반부입니다.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주님과의 친밀함을 이룬 신부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미끄럽게 흘러내리는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을 통해 나타냄으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합니다. 자는 자의 입이 움직이는 이유는 첫째로 먹기 위함이고 둘째로 말하기 위함입니다. 자는 자는 어느 누구의 말을 들어도, 아무리 귀한 말을 들어도 입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잠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동안 제가 선포하는 말씀을 받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입을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은혜를 받지 못하지?”라고 하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제가 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하는 말씀을 통해 상대를 변화시키려고 한 제 탓이었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이룬 신부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미끄럽게 흘러내리는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을 통해 나타냄으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인데 제게 주님과의 친밀함도, 성령님의 능력도 다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고전 2:4,5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이 말씀이 아직 제게 생명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한 것입니다. 이제 주님을 사랑하기에 자는 자의 입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 주님과의 친밀함과 성령님의 나타남과 능력을 구할 뿐입니다. 요즘에 조금씩 자는 자가 입을 움직이는 것을 봅니다. 저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받아들이고, 듣고, 먹고, 은혜 받는 분들이 늘고 계십니다. 저를 위해 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는 자의 입이 움직이는 둘째 이유는 말하기 위함입니다. 자는 자가 입을 움직여 먹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시작하면 깨어나 말하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받아들인 말씀, 들은 말씀, 먹은 말씀, 깨달은 말씀, 은혜 받은 말씀을 말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사랑하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아십니까? 저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받아들이고, 듣고, 먹고, 깨닫고, 은혜 받는 분들입니다.

 

이분들보다 더 사랑하는 분들도 계십니까? 알려드릴까요? 저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받아들이고, 듣고, 먹고, 깨닫고, 은혜 받은 말씀을 말하기 시작하는 분들입니다. 그것도 저와 똑같이 말한다면 더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사랑하는 시온의 성도 여러분! 스승의 기쁨은 제자들이 자신의 가르침을 바로 이해하고 그 가르침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저도 주님께 이런 기쁨을 드리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주님도 제게 이런 기쁨을 주고 계십니다.

 

아가 강해를 듣는 모든 성도님들이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는 주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을 이뤄 잠자는 자들을 깨우는 신부가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중추가절 그리스도의 복이 넘쳐나소서!
    감옥에 있는 영들이란[3]
    靑松박명윤칼럼(1056)... ‘걷자’ 페스티…
    靑松박명윤칼럼(1057)... 행복한 여정 5…
    靑松박명윤칼럼(1058)... 60년 우정의 …
    시카고 찬양의 밤 진행 : 강 현 목사(시카고…
    아가 강해(61)“아 7:9” 신부의 세 가…
    이는 그때가 가까움이라
    목사코너-624- 속죄일 명절을 지키라
    말씀요약 [당신은 영의 귀가 열렸습니까?]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