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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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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84 목회자칼럼
소강석 칼럼-1215.jpg 소강석 목사 12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약속보다 중요한 진심』    저는 작년 연말 무렵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신 고도원 장로님이 운영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향기명상, 통나무명상, 걷기명상 등을 배우고 산책도 하였습니다. 산책길이 너무 좋아 저도 모르게 고도원 장로님께 내년 봄에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벌거벗은 나무들을 향하여도 “꽃 피는 봄이 오면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제가 총회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공적 사역 때문에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17
183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칼럼 12월 둘째주1.jpg 소강석 목사 12월 둘째 주일 목양칼럼! 『큰 바위 얼굴을 품다』  지난 수요일 오전 저는 국민일보 창간 31주년을 기념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신 후, 이영훈 목사님께서 통성기도를 인도하실 때였습니다. 강단에 서서 열심히 손을 들고 기도하는데 누가 제 손을 잡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보니까, 조용기 목사님이 제 손을 목사님의 머리에다 얹어버리는 것입니다. 안수기도를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조 목사님을 끌어안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감히 제가 조 목사님 머리에 손을 얹겠습니까? 저의 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14
182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3- 너를 화살로 만드사 그 통에 감추시다 목사코너-243- 너를 화살로 만드사 그 통에 감추시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지저스타임즈 부이사장)   (사49:1-3) 주께서 태에서부터 내 이름을 언급하셨다. 이 말씀을 잘 깨닫기 위해 두 경우를 들었던바, 그 첫째는 창17:19에서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니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하십니다. 아직 잉태 되지도 않았고 더구나 경수가 끊어진 89세인 할머니 사라가 아들을 낳은 것이요, 그 이름을 미리 언급하셨습니다. 그대로 되었지요. 또 한 경우는 눅1:1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14
181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2- 추수 때 강물이 가득한 요단강을 건너다 목사코너-242- 추수 때 강물이 가득한 요단강을 건너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수3:13-17) 이 말씀은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루시는 주님의 역사를 사전에 예표 적으로 알게 해 주시는 계시입니다. 먼저 보라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 건너느니라(11절)를 깨달아야 전체가 열립니다.    언약궤 자체가 어찌 요단강을 건널 수 있나? 이 속에 계시된 것을 봐야지요. 언약궤가 하나님의 임재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함을 지성소를 통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08
180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1- 7년 흉년 대비 식량을 저장하면 살리라    7년 흉년 대비 식량을 저장하면 살리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장한국 목사, CJTN TV 부이사장)   (창41:32-36) 이것이 하나님께서 파라오에게 행하실 일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창41:28). 하나님이 정하시고 그대로 행하시는 것을 요셉 당시만이 아니라 온 세상 천지간에, 또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또 종말까지 똑같이 오직 하나님의 주관 섭리 하에 행하시는 것임을 가리킵니다. 꿈이 단지 꿈만이 아닌 실제 그대로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요. 기록하여 우리들이 오늘 본문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30
179 목회자칼럼
jtntv 이효상 원장.jpg 다산신도시 작은교회 도전기 다산신도시 작은교회 도전기 이효상 원장 칼럼(한국교회건강연구원) 25년 살던 경기도 구리시를 떠나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이 살았던 남양주로 이사했다. 다산신도시로 입주한 탓인지 다산 선생 형제들의 신앙과 정신을 생각하게 되고, 교통사정이 좋은지, 가까이에 편한 마트가 있는지, 맛집은 어디인지, 스포츠센터가 좋은지 등에 관심이 가게 된다. 학부모라면 자녀들이 다녀야할 유치원과 초중고가 있는지, 주변 환경에 관심이 크다. 그 중 크리스천도 적지 않을 것이다. 아마 처음엔 이전 교회를 계속 다닐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교회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30
178 강해
jungginam.jpg 제단에 제물이 되었는가 (3) 제사의 중요성은 예배드리는 자신이 번제물이 되어야 한다.  글 편집인 정기남 목사 둘째 : 번제 제물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레위기 1: 3-17절에서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지니라! (4)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6)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    앞서 우리는 번제 물에 관한 것을 상고해 보았다. 번제 제물이 되는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8
177 목회자칼럼
불사조01.jpg 소강석 목사 11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 『불사조 보다 중요한 것』       2주 전 주일 이른 새벽부터 아랫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이것 또 요로결석이 아닌가?’ 새벽 2~3시가 되어 혼자 누굴 깨우기도 그렇고 분당 서울대병원에 간다 한들 금방 시술을 해 주는 것도 아니기에 계속 고통을 참아내다가 서울대병원의 수간호사이신 전현식 집사님의 안내로 24시간 쇄석클리닉을 하는 병원으로 간 것입니다. 거기서도 치료를 기다리는 동안 아픈 배를 움켜잡으며 끙끙 거렸습니다. 그때 생각나는 게 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5
176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0- 이런 것들에서 깨끗하게 한자는 보배 된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주이사장)   (딤후2:20-21) 큰집에는 여러 질량으로 만든 그릇들이 있다 했습니다. 여기 큰 집이란 사이즈가 큰 집이 아닙니다. 가장 위대한 분이 계신 곳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집 즉 교회를 가리킵니다. 그 교회에 그릇들은 성도들을 말하며 금으로 만든 그릇이란 금 같은 진리말씀 즉 금 면류관을 받게 하는 말씀으로 만들어진 그릇임을 상징합니다. 즉 장차 환란 통해 순교케 하시어 금 면류관인 첫째부활의 영광에 이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5
175 강해
정기남16.jpg 제단에 제물이 되었는가 (2) 제사의 중요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편집인 정기남 목사 레위기 1 : 1-17  1. 흠 없는 수송아지를 드려라고 하셨는데 왜 흠 없는 수소를 드리라고 했는가? 소의 특성을 알면 우리는 깨달을 수 있다. (잠14:4)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소의 특성은 힘이다. 그 힘으로 소는 주님에게 온전히 충성한다. 수소는 암소보다 더 힘이 있고 강하다 사1:3절에서도 소의 특성을 말씀하고 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3
174 설교
장한국 목사.jpg 요한계시록 7장 강해(49) 대환란을 왜 7년으로 보는가?-3- 요한계시록 7장 강해(49) 대환란을 왜 7년으로 보는가?-3-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본지 부이사장) 지난호에 이어 13절) 그때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여 나에게 말하기를 “흰 옷을 입은 이 사람들이 누구이며 그들은 어디서 왔느냐?” 하기에 14절) 내가 그에게 말씀드리기를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들은 대환란에서 나온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옷을 씻어 어린양의 피로 희게 하였느니라.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앞으로 될 일, 즉 흰 옷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3
173 목회자칼럼
크리스천의 사명은 문화변혁이다.jpg 크리스천의 사명은 ‘문화번혁’이다. 크리스천의 사명은 ‘문화번혁’이다. 가까이 하던 사역을 그만 뒀다. 3년 임기를 다섯 번 다 채운다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변명하자면 사실 머리에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만두고 사무실을 연 것이 ‘근대문화진흥원’이다.   역사와 문화가 없는 교회처럼 이상한 것도 없다. ‘역사’와 ‘문화’가 없는 미래는 없다. 미래를 여는 빛이자 등불이다. 사무실에 틀어 박혀 근대문화자료를 3천여점 정리하여 데이터화하였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선 지난 4년간 발표한 100편의 칼럼과 논문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3
172 목회자칼럼
제13회 해언 기념강좌2.jpg 소강석 목사 11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바로 그 사람』 소강석 목사 11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바로 그 사람』       저는 지난 수요일 오전 광신대학교에 가서 제13회 해원 기념강좌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주간에는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인천낙원제일교회 부흥회를 인도했는데 최병현 담임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수요일 오전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해원은 고 정규오 목사님의 호인데요, 정 목사님은 저의 은사로 광신대학교 초대 총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 분을 지방신학교 총장이요, 군소교단의 지도자로만 아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18
171 강해
juong gi nam.jpg 요엘서 1장 강해(17) 교회의 환난 즉 성도들에게 임할 환난(2) 요엘서 1장 강해(17) 교회의 환난 즉 성도들에게 임할 환난(2)   요엘 1:8~12절                                       &nb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17
170 목회자칼럼
11월8일 소강석목사01.jpg 소강석 목사 11월 둘째 주일 목양칼럼! 『혼자 가는 길을 연습하다』      월요일 저녁, 서울에서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차가 막히지 않아 좀 일찍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남산을 찾았습니다. 남산에 들어서는 순간, 가을단풍의 절경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지난 주 무등산 산행을 하지 못한 하나님의 보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남산 산행을 하는 사람들 모두도 가을 단풍 절경에 취해 있었습니다. 제가 이따금씩 남산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이 저를 알아보는데 이번에는 두어 명만이 저를 알아보았습니다. &nb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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