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
목회자칼럼
목양칼럼『선험적 고난 체험』
목양칼럼『선험적 고난 체험』
소강석 목사 8월 첫째 주 목양 칼럼
지난 주는 30주년 다큐제작을 위해 촬영하느라 완전 땀으로 멱을 감아버렸습니다. 봄이나 지난 번 3M 트립 때 촬영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서로 소통이 부족해서 별도의 시간을 내야 했던 것입니다. 111년 만에 최고의 더위를 기록한 때에 그 험한 용화산기도원을 올라갔으니 얼마나 더웠겠습니까? 기도원에 올라가서만 촬영을 한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 길, 내려오는 길을 여러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1
|
21 |
교육
계시록 5장강해 (38) 십사만 사천 명과 순교할 성도들이 새 노래를...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신 주님
십사만 사천 명과 순교할 성도가 같이 새 노래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지저스타임즈 부이사장)
지난호에 이어서
‘도살당하였던 것 같은 한 어린 양’은 성자 하나님이 육체로 오시기 전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으로 계시면서 구원하신 것을 밝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다가 육체로 오셔서 도살당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16
|
20 |
교육
요한계시록 5장(37) 7년 환란은 사람들이 겪는 실제 사건
요한계시록 5장(37)
7년 환란은 사람들이 겪는 실제 사건
일곱 인은 일곱 단계로 이루실 하나님의 마지막 구원의 계획
지난호에 이어서
일곱 인으로 봉해졌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일을 아직 이루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일곱 인으로 봉해진 것을 개봉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실 일을 순서대로 이루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계시록 6장에서 어린양이 이 일곱 인을 여시고 그 내용이 6ㆍ8ㆍ9장과 16장까지 나옵니다.
계시록 6장에서 첫째 인부터 여섯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5-11
|
19 |
발행인칼럼
망국적인 동성애자들의 음란광란의 질주
망국적인 동성애자들의 음란광란의 질주
매년 반복되는 동성애축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국민과 함께 막아야
소돔과 고모라를 방불케 하는 동성애자들의 광란의 질주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하나님만을 섬기며 부름받은 주의 백성들과 주의 종들은 망국으로 가는 저들의 음란광란의 집회를 반드시 막아야만 국가와 우리 민족이 살길이다. 현재 국가도 경제도 위기이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나서서 이를 저지하고 국가의 안녕을 위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7-11
|
18 |
설교
주님의 성품을 신뢰하는 성도가 되라
주님의 성품을 신뢰하는 성도가 되라
선한목자교회 창립, 담임 장승종 목사
▲ 선한목자교회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선한목자교회(Good Shepherd International Church: 담임 장승종 목사)가 지난 24일 주일 오후 LA 코리아타운 소재 구 미주복음방송 빌딩에 예배당을 마련하고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7-02
|
17 |
사설
이번에도 '금강산, 100명' 北의 이산상봉 갑질 법칙
이번에도 '금강산, 100명' 北의 이산상봉 갑질 법칙
북, 이산상봉 볼모로 ‘갑질’ 행태, 쌀·비료 챙기는 지렛대 삼기도, 끌려 다니는 우리 정부도 문제, “8월 상봉” 당첨은 바늘구멍, ‘이산상봉 최우선’ 공약 어디갔나, 자국민 송환 최선 미·일 배워야
[출처: 중앙일보] 이번에도 '금강산, 100명' 北의 이산상봉 갑질 법칙
사상 최대 규모의 북한 내 미군 유해 송환이 임박했다. 6·25전쟁 중 북한 땅에서 전사한 미군 가운데 200여 구의 유해를 넘겨받기 위해 운반용 관(棺)이 북송됐고, 관계자들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27
|
16 |
목회자칼럼
칼빈의 설교관(說敎觀) 2
칼빈의 설교관(說敎觀) 2
예수패밀리쳐치 담임목사 서명범
“먼저는 우리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심인데 사람들을 택하여 자기의 사자(고후 5:20)가 되게 하시며 그의 비밀한 뜻을 해석하게 하시며 하나님을 대표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그리고 또한 이것은 사람들의 겸손을 위한 훌륭하고 유익한 훈련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우리와 같은, 때로는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가 말씀에 복종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신다.....훍에서 나온 보잘 것 없는 인간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할 때, 그가 우리보다 나은 점이 없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23
|
15 |
강해
Ⅲ.성막 영성과 구원 서정의 5단계 (22) 성막을 통한 구원사역의 비빌
성막을 통한 구원사역의 비빌
JTNTV 주필 송택규 박사 지음
지난호에 이어...
누가복음 14장 18-20절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다. 청함을 받은 그들이 모두가 일제히 사양하는데 한 사람은 ʻ나는 밭을 샀으므로 급히 가보아야 한다ʼ고 떠나고, 또 하나는 ʻ나는 소 다섯 겨리를 사 시험하러 가야 된다ʼ고 떠나고, 또 하나는 ʻ나는 장가들었으니 신부를 기쁘게 해주어야 한다고 오질 않았다ʼ고 한다. 사람들은 이 세상의 재물과 돈과 여자와 명예와 권력에 취하기 위하여 갖은 핑계를 대며 하나님의 초청을 거절한다. 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16
|
14 |
설교
‘육체의 가시는 우리를 온전케 하는 은혜’
‘육체의 가시는 우리를 온전케 하는 은혜’
사우스베이부모님선교회 기도모임
▲기도모임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민교회의 가정회복 사역과 양로원 등에 거주하는 연로한 노인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사우스베이부모님선교회(대표 박웅기 목사)는 지난 10일 성서장로교회(담임 김병용 목사)에서 제93회 정기월례기도모임을 가졌다.
박웅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가운데 최재민 멕시코선교사는 ‘육체의 가시’(고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15
|
13 |
목회자칼럼
내 삶의 여유-산과 숲
내 삶의 여유-산과 숲
논설위원 임예성(용선)목사
산과 숲은 우리들에게는 마음의 고향이자 자연의 얼굴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산자락에서 태어나서 산과 함께 어울려 살다가 다시 산자락으로 돌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산과 숲은 우리의 가까운 친구이자 삶의 터전이라 할 수 있다. 산과 숲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선사한 가장 큰 선물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공급원임과 동시에 쉼과 여유를 제공해주며 각종 동식물들에게도 그들의 서식지가 된다는 이유에서다.
우리가 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5-31
|
12 |
작가에세이
얌체중의 얌체, 악당중의 악당
얌체중의 얌체, 악당중의 악당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요즈음에 흔히 들을 수 있는 새소리가 바로 뻐꾸기 소리다. 모습은 잘 보이지도 않는데도 목청은 엄청나게 큰 새가 또한 뻐꾸기이기도 하다. 어려서 부터 뻐꾸기 소리를 들으면서 자라난 나는 뻐꾸기 소리를 들으면 고향 생각이 나고 고향이 그리워진다.
그런데 내가 이 새를 미워하게 된 것은 이녀석의 탁란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부터이다. TV에서 뻐꾸기의 생태적 습성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방영하는 것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5-25
|
11 |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5월 셋째 주 목양칼럼 『떨어지는 물만 폭포를 이룬다』
소강석 목사 5월 셋째 주 목양칼럼
『떨어지는 물만 폭포를 이룬다』
물은 떨어질 때가 아름답습니다. 떨어지는 물이 만들어내는 폭포가 탁월한 장관을 이루죠.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높아지려고 아귀다툼을 하고 1등을 죽이는 분위기입니다. 천리마는 천리를 달리게 해야 하는데, 천리마의 힘줄을 끊어버리고 1등을 끌어내리려고만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대중은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우리 교회는 10년 전,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한 번도 해외에 나가보지 못한 농어촌 목회자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5-24
|
10 |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5월 둘째 주일 목양 칼럼
『아쉬운 퍼펙트 스톰』
지난 주 화요일 저는 충현교회에서 열렸던 총회 목사장로기도회 첫날 저녁 설교자로 섰습니다. 설교를 앞두고 이번처럼 신경이 곤두섰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지난 번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때 느꼈던 긴장의 여운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도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상황적 특수성뿐만 아니라 시간제한도 있어서 설교 하고 나서 참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또 얼마 후에 목사장로기도회 설교자로 서게 된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목사장로기도회는 우리 교단이 총신을 중심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5-16
|
9 |
설교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제목 : 지혜 있는 삶
성경 : 잠언 24:23-34 찬양 : 찬송가 204
사회적 공의의 실행에 대한 권고와 게으름에 대한 경계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혜자는 재판은 공정하게 할 것이며 게으르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즉 지혜자는 재판과 포도원의 비유를 들어 지혜롭게 처리하라고 말합니다. 지혜란 어리석은 행동을 거두고 바른 신앙을 지키는 일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공정한 재판에 관여하며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5-14
|
8 |
설교
영적인 복
영적인 복
마라나타!! &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