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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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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1월 둘째 주일 목양칼럼!
『혼자 가는 길을 연습하다』
월요일 저녁, 서울에서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차가 막히지 않아 좀 일찍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남산을 찾았습니다. 남산에 들어서는 순간, 가을단풍의 절경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지난 주 무등산 산행을 하지 못한 하나님의 보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남산 산행을 하는 사람들 모두도 가을 단풍 절경에 취해 있었습니다. 제가 이따금씩 남산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이 저를 알아보는데 이번에는 두어 명만이 저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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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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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제단에 제물이 되었는가 (1)
제사의 중요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편집인 정기남 목사
레위기 1 : 1-17
제사의 중요성은 예배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제사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 주셨다. 신약으로 말하면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만나주셨다. 중요한 것은 제물을 드리는데 있었다. 즉 우리가 제사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이 있어야 한다. 죄를 범한 아담에게도 짐승을 죽이고 가죽옷을 입히신 다음에 만나셨다. 아벨도, 노아도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성막 지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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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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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239- 노아는 믿음에 의한 의의 후사가 되다
노아는 믿음에 의한 의의 후사가 되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장, CJTN TV방송 부이사장)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약 100년 이후의 될 예언의 말씀을 굳게 믿고 말씀을 굳게 믿고 말씀 순종하여 방주를 예비했다고 했습니다. 노아 정체인 그는 의이이요. 그 당시에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라고(창6:9) 정확히 설명합니다. 즉 믿음의 사람이요. 그 노아 당대의 가장 믿음이 온전한 자요. 하나님의 사상에 일치 사상동행, 하나님 중심과 마음에 일치한 동행과 그 결과로 하나님 중심의 생활동행을 한 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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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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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3.1운동은 민족의 십자가를 교회가 진 사건" 이효상 원장 밝혀
"3.1운동은 민족의 십자가를 교회가 진 사건" 이효상 원장 밝혀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가 주최하고 기독교한국신문이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심포지엄이 4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 날 기독교한국신문(발행인 유달상) 7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이날 행사는 1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반응을 가져왔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교회와 항일 민족운동’이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이재천 총무와 4년째 맞이하는 근대문화진흥원 이효상 목사 원장가 발제가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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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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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강연에서 책 출판, 베스트셀러까지
강연에서 책 출판, 베스트셀러까지
글쓴이: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
글은 말에서 나왔고 말은 자기 삶을 드러내게 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삶이 말이 되고, 말이 글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강연과 글이 되려면 삶이 풍부하고 알차야 하겠다. 어떤 삶을 살았는가 하는 것이 말과 글을 결정하게 된다. 말과 글을 따로 떼어서 생각할 일이 결코 아니다. 바탕은 삶이다. 삶이 풍부해야 글감도 풍성해지고 결과적으로 삶이 건강하면 말과 글도 건강해진다. 말이나 글이 숨김없이 진실되이 드러낼 때 감동이 있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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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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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238- "네 소망의 이유를 답변할 것을 늘 준비하라"
목사코너-238-
네 소망의 이유를 답변할 것을 늘 준비하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 CJTN TV부이사장)
(벧전3:14-15) 누가 우리에게 갑자기 질문하면 거침없이 즉각 답하거나 또는 머뭇거리면서 즉답을 못하는 두 경우가 있겠지요. 순식간에 답할 수 있는 것은 상시 자신의 철학,신념과 같이 자기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니까, 또 불타는 소원으로 열망하고 있으면 주저 없이 답하게 됩니다. 이처럼 오늘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우리의 소망에 관해서 그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늘 답변을 예비하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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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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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다산신도시 교회이야기 이효상 원장 칼럼
다산신도시 교회이야기 이효상 원장 칼럼
글쓴이: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건강한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 교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교회는 없을까? 새신자가 다니고 싶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주거문화가 바뀌었다. 주택에서 아파트로 바꾸면서 생활양식도 달라지고 있다. 지역마다 신도시가 형성되고 낡은 주거지가 아파트단지로 변모하고 있다. 서울지역만이 아니라 경기도도 하남, 용인, 평택, 갈매, 별내, 다산, 가운 지구 등을 중심으로 신도시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성남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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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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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237-
장막절을 명절로 지키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 CJTN TV부이사장)
(레23:33-41) 장막절에는 7일간 번제,소제,희생제등 많은 제사를 드리고 또 많은 제물들을 드립니다. 민29장에서는 장막절에 수소,수양,숫염소,어린양등 무려 189마리를 드립니다. 그래서 최장최대의 명절이 곧 장막절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무엇으로 계시하는가요?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예배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합당한 예배니라(롬12:1).’하시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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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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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 같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 같이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롬 11:2-6) 하나님의 선지자요 구약 인물 중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인 엘리야가 호렙산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그들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고 주의 선지자들을 칼로 죽였고 오직 나만이 남았는데 그들이 내 생명도 찾고 있나이다(왕상19:14).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에 아직 칠천 명을 남겨 두었나니 곧 바알에게 꿇지 아니한 모든 무릎과 바알에게 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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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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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Ⅲ.성막 영성과 구원 서정의 5단계 -26- 교회 본질(구원)에 대한 예언
Ⅲ.성막 영성과 구원 서정의 5단계 -26-
교회 본질(구원)에 대한 예언
JTNTV 주필 송택규 박사 지음
(구원으로 가는 길과 하나님의 점검: 겔 47:1-12, 계 11:1-2)
서 론/ 에스겔이란 이름의 뜻은 ʻ하나님께서 강건하게 하신다ʼ는 의미로, 제사장 가문 출신의 제사장이었다. 기원 전 597년 유다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멸망당하고 왕족과 귀족들이 포로로 잡혀갈 때 에스겔도 함께 끌려갔다. 그는 기원 전 593년 25세 때 선지자의 소명을 받았으며, 27년 후 52세 되던 해까지 약 22년간을 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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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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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여름 타작마당-10- 영적으로 여름에 목욕을 자주하라! 잘못된 회개 일곱가지?
잘못된 회개의 결과(1)
영적으로 여름에 목욕을 자주하라! 잘못된 회개 일곱가지?
작성자ː정기남 목사
지난번 이어서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순종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도 그러한 믿음을 본받고 순종하라는 뜻으로 암시해 주는 말씀이다. 고전 3:13을 보면 [하나님은 시험을 허락하사 참 신자의 모습을 말씀해 주고 있다. ]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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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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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한계시록 7장 강해(48) 대환란을 왜 7년으로 보는가?
요한계시록 7장 강해(48)
대환란을 왜 7년으로 보는가?
지난호에 이어
또 다른 잘못된 부류는 계시록을 전부 원어를 인용하여 푸는데 실제로 주님이 재림하시는 내용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비유ㆍ상징으로 풀이한 내용에 따르면 그들에게는 이미 주님이 오셨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근거로 요14:16 과 요일2:1에 똑같은 원어‘파라크레토스-παράκλητος’를 내세우면서 예수님이 재림한 것으로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오순절 날에 성령이 오신 것을 예수님이 재림했다는 것으로 간주해 버렸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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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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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236- 영광받기로 예비 된 자비의 그릇은
목사코너-236-
영광받기로 예비 된 자비의 그릇은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CJTN TV 부이사장)
(롬9:20-24) 택하심을 따른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 행위에 있지 않고 부르심에 있게 함이라. 아브라함의 아들이 여덟 명이었지만 오직 약속의 씨인 이삭만이 아브라함의 씨로 여김을 받았지요. 이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내가 기한이 되면 네게 오리니 곧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그 당시 사라는 89세로 경수가 끊어진 아이 낳을 수 없는 때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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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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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0월 첫째 주일 목양칼럼
소강석 목사 10월 첫째 주일 목양칼럼
『가을꽃 당신』
당신 계신 곳 찾아가는 길가에 코스모스 꽃이 바람에 흔들리며 반갑게 저를 맞아 주었습니다. 이름 모를 가을꽃들도 고개를 살랑이며 저를 반겨주었어요. 태풍이 쓸고 갔기 때문인지 어떤 꽃들은 허리를 숙인 채 반겨주었지요.
살아생전 당신께서는 저에게 습관처럼 말씀하셨죠. 너무 뻥이 심하긴 하셨지만요. “소목사님은 50년, 100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사람이에요. 나는 이영수 목사님을 오래 모셨는데 소목사님의 정치력은 이영수 목사님을 능가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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