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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Ⅲ.성막 영성과 구원 서정의 5단계 -25-
Ⅲ.성막 영성과 구원 서정의 5단계 -25-
성막을 통한 구원사역의 비빌
JTNTV 주필 송택규 박사 지음
지난호에 이어...
3) 번제단(무릎에 참): 시냇물 은혜
하나님이 척량해보시니 믿음과 은혜의 물이 무릎에 찼다고 하셨다. 이는 시냇물 은혜인데 소리도 요란하고 작은 물고기와 주변에 식물들도 살며 사람들이 물놀이도 할 수 있다. 영적으로 볼 때 좀 소란스럽기는 하지만 믿음이 상당히 성장한 단계로 자기 의와 혈기가 많이 줄어 기쁨과 내적 평화가 어느 정도 생긴 상태이다. 그러나 아직 성숙되지 못하여 내 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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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계시록 6장 강해(41) 흰말탄자는 환난 때 하나님의 종 144000 곧 두 증인
계시록 6장 강해(41)
흰말탄자는 환난 때 하나님의 종 144000 곧 두 증인
붉은말 탄자가 받은 큰 칼은 거진ㅅ 선지자가 받은 권세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지난호에 이어서...
적그리스도와 마귀는 흰색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붉은 용으로, 적그리스도는 붉은 색ㆍ자주색ㆍ주홍색으로, 적그리스도에게 넘어간 음녀는 자주색으로 표현했듯이 적그리스도와 마귀는 붉은 색 계통으로 표현합니다. 계시록에서 흰색은 순교하는 자에게 흰옷을 입혀준다고 하였듯이 거룩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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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타작마당-2-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타작마당-2-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작성자ː정기남 목사
지난번에 이어서...
막13:28~37 여기서 ‘철’이 나온다. 여기 철은 아주 강한 강철을 말한다. 그러나 이 강한 철이 부서진다고 했다. 그리고 진흙과, 놋과, 은과, 금까지도 박살이 난다고 했다. 부서지고, 여름 타작마당의 쭉정이와 같이 바람에 날려가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간 곳이 없다.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한 돌에 맞아서 박살이 나고, 어디로 사라졌는지 간 곳이 없다. 지금 등장한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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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북 정상 화려한 만남, 비핵화 일정은 미흡
남북 정상 화려한 만남, 비핵화 일정은 미흡
문제는 북한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실천이다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북한의 평양에서 정상간 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 4월 27일 판문점 회담과 5월 26일 북측의 통일각에서 만남 이후, 불과 5개월도 안 되는 사이에 3번째 만남을 가진 것이다.
또 2000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서, 세 번째 남북 정상간 만남이 된다.
왜 이다지도 남북의 정상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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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북 정상 평양선언에 대한 논평
남북 정상 평양선언에 대한 논평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서명해 발표한 평양 공동선언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진정성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기대한다.
이번 평양선언에서 북한이 독자적으로 밟아왔던 핵시설 폐기 절차를 외국 전문가의 참관 하에 실시하겠다고 밝힌 것과 “미국이 상응 조치를 취하면”이란 전제 조건이 붙었지만 영변 핵시설의 영구 폐기를 언급한 점도 이전과는 다른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 평가한다.
그러나 남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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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논평> 제3차 남북 정상회담에 바란다
<논평> 제3차 남북 정상회담에 바란다
9월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반드시 북핵 문제와 관련한 분명하고 가시적인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온 국민은 지난 1,2차 정상회담과 북미회담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정상회담에 모든 기대를 걸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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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사] 북한, 평양 ~ 인천 항공 노선 개설 요구. ICAO 밝혀
[시사] 북한, 평양 ~ 인천 항공 노선 개설 요구. ICAO 밝혀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북한이 인천 ~ 평양 노선 개설을 요구해 다음주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보도한 미국의 소리(VOA)는 윌리엄 클라크 ICAO 대변인과의 대화를 인용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장과 항공 담당 국장이 다음주 방북해 이 노선에 관해 안전 문제를 논의한다고 전했다.
한국 국토부 관계자는 북한이 ICAO에 요구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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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사] 종전선언 서두르는 북한, 떡 줄 생각없는 미국
[시사] 종전선언 서두르는 북한, 떡 줄 생각없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북한이 5일 한반도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없이 비핵화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리고 종전선언 채택이 평화체제 구축의 첫 공정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은 이 같은 내용은 담은 소논문을 발표하며 미국과 북한간 종전선언을 부추겼다.
또한 북한이 평화체제 구축과 미국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핵시험장 폐기,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 중단 및 미군 유골 송환을 하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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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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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특강“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특강“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송택규 목사, 크리스천리더스아카데미 세미나서 전해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크리스천리더스아카데미(원장 김영대 목사, CLA)가 지난 7일 뷰에나팍에 위치한 한민감사교회(심명구 목사)에서 <성막영성>의 저자 송택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성막을 통한 구원 사역의 비밀’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6회째를 맞은 이번 CLA 세미나에는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리더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nbs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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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작마당-1-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타작마당-1-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막13:28~37 작성자ː정기남 목사
본문 28절에서“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가지가 이미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라고 하셨다. 여기서 주님은“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는 이 비유를 배우지 않으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알 수 없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바로 이스라엘의 역사와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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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는 누가 키우나?
소는 누가 키우나?
‘소는 누가 키우나?’한 때 이런 말이 유행어였다. 어떤 조직이든 티 안내고 묵묵히 긏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지금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세가 어느 정도 되는 소위 1%의 대형교회 담임 목사급이면 스타성 기질이 다분하다. 그래서 언론사와 기자들을 각자 줄 세우기도 하고 특별 관리도 한다. 자신의 홍보나 일간 신문사의 기자들에게는 엄청난 재정을 쏟아 붇는다. 그리고 사진 찍고 인터뷰하는 일과 광고로 도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대사회적 영향력 차원에서 언론정책을 가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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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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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영종의 평양오디세이 구멍 뚫린 대북제재
대북제재를 뒤흔드는 손길들 … 정책 실패 자충수 되나
구멍 뚫린 대북제재
견고해 보였던 대북제재에 쩍쩍 균열이 가고 있다. 여기저기 구멍이 숭숭 뚫리더니 곧 봇물 터질 듯한 기세다. 지난 2월 북한의 평창 겨울 올림픽 참가를 이유로 극히 예외적으로 취해졌던 제재 완화 및 일시 해제 조치가 이젠 줄을 잇고 있다. 급기야 북한산 석탄이 버젓이 우리 항구에 하역되는 사태까지 드러났다. 그 중심에는 문재인 정부가 있다. 대북 제재의 필요성을 주창했던 한국의 이런 태도 변화에 미국 등 국제사회는 미심쩍은 눈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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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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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양칼럼–21-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목양칼럼–21-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인천시온교회 조영만 목사(본지 상임이사)
지난호 이어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천국 가는 여정에서 많은 불평과 원망으로 인해 불뱀에 물려 고통 당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와를 꾄 뱀에게 흙을 먹으라고 하신 것처럼 원수 마귀는 흙으로 지음 받은 사람을 주관하여 범죄하게 만들어 가난과 질병과 저주와 실패와 사망과 환난에 빠지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게 된 이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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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양칼럼-2-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목양칼럼-2-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은혜로 얻은 자신의 신분을 알아야 한다
조영만 목사 지음
2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젖먹이가 뛰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장했다면 이 젖먹이가 뛰는 일은 아주 쉬운 일일 것입니다. 도리어 “얘야! 너 좀 제발 좀 뛰지 말고 얌전히 있어!”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도 역시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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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양칼럼-1-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목양칼럼-1-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율법의 축복과 저주
조영만 목사 지음(본지 상임이사)
1 성결을 이루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라는 요구를 많이 받고 있으나 아직 하나님의 뜻대로,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신으로 인해 좌절과 갈등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젖먹이에게 뛰라고 하면 뛸 수 있겠습니까? 뛸 능력이 없는 젖 먹이에게 뛰라는 요구는 좌절과 갈등과 고통일 뿐입니다. 만약 갓난아이한테 “네가 소변, 대변을 가리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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