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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40) 아 5:2절 "문 열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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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4-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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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강해(40) 5:2

문 열어 다오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5:2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지난 한 주간 주님이 여러분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심으로 곧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고 주님의 부활하심과 연합하는 여러분의 경험을 거두심으로 주님께 꿀송이와 꿀을 드시게 하고 포도주와 젖을 마시게 했습니까? 매일의 삶 가운데 신부의 반응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통해 주님의 죽으심과 연합하는 몰약과 주님의 부활하심과 연합하는 향재료를 모으는 것이고 주님은 신부의 마음 안에 모은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십니다.

 

신부의 마음 안에 모인 몰약과 향재료를 거두는 것이 주님께는 꿀송이와 꿀을 드시는 것과 같고 포도주와 젖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염려, 불평, 미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염려, 불평, 미워하는 옛사람을 죽이고 염려, 불평, 미워하지 않는 새 사람을 부활시켜 염려, 불평, 미워하지 않는 것이 바로 몰약과 향 재료를 마음에 모으는 것이고 이것을 주님이 거두시는 것이 바로 주님께 꿀송이와 꿀을 드시게 하고 포도주와 젖을 마시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뻐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는 옛사람을 죽이고,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새 사람을 부활시켜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이, 바로 몰약과 향 재료를 마음에 모으는 것이고 이것을 주님이 거두시는 것이 바로 주님께 꿀송이와 꿀을 드시게 하고 포도주와 젖을 마시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몰약과 향재료를 마음에 모으는 것이고 이것을 주님이 거두시는 것이 바로 주님께 꿀송이와 꿀을 드시게 하고 포도주와 젖을 마시게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후에 주님은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러 신부의 마음 안에 저장된 몰약과 향재료를 함께 먹고 마시고 많이 마시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신부에게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기에, 주님만을 위하기에 마음에 저장한 몰약과 향재료를 다른 이들과 나눈다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신부는 이미 주님만을 위한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으로 자신을 단장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통해 들어오는 육체와세상과 자아와 죄와 사망과 사탄을 막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만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훈련을 통해 승천의 경험을 한 신부에게는 다시 주님 외에 다른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이 자신의 마음의 평강을 깰 수 있기에 거절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보좌를 두르고 있는 네 생물 중 모든 것을 초월한 독수리가 된 후에 다시 땅에 내려와 사람을 돕는 소가 되어야 하는 것처럼 신부는 주님만을 위해 저장한 몰약과 향재료를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급해야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노아를 택하심도 아브라함을 택하심도 모세를 택하심도 사사들을 택하심도 12제자를 택하심도 다 그들에게 자신을 보이시고 연단하시므로 그들과 개인적이고 실제적인 친밀한 관계를 맺으신 후에 그들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주님의 신부로 길로 나아가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나 자신과 주님만이 아닌 이웃도 위한 신부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신부에게는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붙이십니다. 그래서 신부에게 저장되어 있는 몰약과 향재료를 거두게 하시는 것입니다.

 

저희 시온교회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함으로, 곧 몰약과 향재료를 모음으로 신부단장이 되어가니까 요즘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내고 계시지 않습니까? 요즘 저희 시온교회에 오신 분들을 보십시오! 다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함께 신부단장하라고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에 대한 여러분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혹시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습니까? 함께 하나가 되려면, 서로에게 적응하려면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어야 하기에 힘들어하지는 않습니까? 아직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저희 시온교회와 저를 신부로 택하신 이유는 제가 먼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함으로, 곧 몰약과 향재료를 모음으로 신부단장하면 그로인해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내주심으로 그들도 함께 신부단장케 하시는 것입니다. 시온교회와 저, 그리고 먼저 신부된 성도님들은 자신이 신부단장함은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함이라는 사실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많은 교회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교육, 특별강사 초청 및 편의 시설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타교회 신자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서 부흥되는 교회도 많습니다.

 

부흥이 무엇입니까? 숫자가 많아지면, 교인수가 증가하면 부흥입니까? 아닙니다. 부흥이란 성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 곧 다스림의 확장입니다. 이것은 성도가 몰약과 향 재료를 모으는 곧 예수님의 죽으심과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함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성령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사역 곧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아나가는 것입니다. 이때 주님이 그것을 거두시고 기뻐하심으로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내주시는 것이 부흥입니다.

 

지금 저희 시온교회가 드디어 부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안에 몰약과 향재료를 모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고 주님의 부활하심과 연합하는 성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승천하심과 연합하여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하나님 보좌 앞에 머무는 성도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 곧 다스림의 확장이 이뤄지는 성도들이 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님이 기뻐하시므로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자들을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매일 몰약과 향재료를 모으고 주님이 거두게 하신다면 주님이 여러분에게 주변에 있는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붙이실 것입니다. 그러면 이분들에게 몰약과 향재료를 나눔으로, 곧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고 주님의 부활하심과 연합하는 방법을 알려 주심으로 함께 신부단장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입니다.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지금 신부는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먹이고 마시고 많이 마시게 하려는 주님의 마음을 알면서도 아직 순종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도 간혹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을 들어 순종을 보류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야고보서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우리는 다 주님의 신부가 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신부가 세상과 벗됨으로 주님께 간음할 수 있겠습니까? 그로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 있겠습니까?

 

1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하는데,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고 하는데도 세상을 사랑하겠습니까?

 

우리는 다 알면서도,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면서도 아직 세상과 벗되고 세상을 사랑하고 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지금 신부도 주님의 뜻을 알고 있으면서도 순종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이것을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내가 잘찌라도에 해당되어 있고 또 마음은 깨었는데에도 해당되어 있습니다.

 

마음은 깨었는데가 무슨 뜻입니까? 비록 아직은 순종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분명한 뜻만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중에도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에 해당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비록 항상 기뻐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향하신 뜻이라는 것은 압니다. 그렇죠? 이 상태가 바로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비록 항상 기도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향하신 뜻이라는 것은 압니다. 그렇죠? 이 상태가 바로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비록 범사에 감사하지는 못하지만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향하신 뜻이라는 것은 압니다. 그렇죠? 이 상태가 바로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그래도 다행히 불순종하고 있어도, 잠자고 있어도 마음은 깨어 있기에, 하나님의 뜻은 알고 있기에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 곧 주님의 소리가 들리는데 어떤 소리겠습니까? 주님의 마음과 뜻을 알면서도 순종하고 있지 않는 신부에게 주님이 버럭 소리를 지르시겠습니까? “야 너 이것도 순종 못 해?” “너 지옥의 쓴 맛을 한 번 맛볼래?” 예전에 저 같으면 이런 경우에 그래! 니 마음데로 해!”라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도리어 지금까지 잘 해 온 것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새 힘을 주려고 할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불순종하고 있는 신부에게 들리는 주님의 소리입니다.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나의 누이는 승천을 경험한 신부는 주님의 생명과 본성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나의 누이라는 형제간의 호칭을 갖게 되었다고 전 시간에 말씀 드렸습니다. 나의 사랑은 신부가 주님의 생명과 본성과 하나가 된 누이가 되었기에 나의 사랑이 되는 것이고 더 나아가 나의 비둘기가 되는 것입니다. 비둘기의 특징은 짝을 잃으면 다시 짝을 짓지 않고 혼자 삽니다. 주님의 생명과 본성과 하나가 된 누이가 되었기에 나의 사랑이 된 신부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기에 나의 비둘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의 누이에서 나의 사랑, 나의 사랑에서 나의 비둘기가 된 신부의 상태가 나의 완전한 자야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주님께 불순종하고 있는 신부에 대해, 주님의 분명한 뜻을 알면서도 머물러 있는 잠자는 신부에게 주님은 도리어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하는 음성을 주십니다. 여러분이 지금 확실한 주님의 마음과 뜻을 알면서도 불순종하고 있는데 주님이 부드러운 음성으로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라고 하신다면 여러분 감정이 어떻겠습니까?

 

어린 아이가 집에서 소중하게 보관하는 값비싼 도자기를 깨뜨렸는데 엄마가 아이의 산만함과 부주의를 고쳐주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려고 야 너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눈은 뭐하러 달고 다녀? 너 눈이 삐었어? 왜 이렇게 산만하고 부주의해? 옆집 개똥이 좀 본받아! 개는 얼마나 착하고 얌전하니? 너 또 그럴 거야? 이따 아빠 오면 넌 죽었어? 이게 얼마짜린 줄 알어? 아휴 지겨워! 저 웬수! 네 방으로 가서 손들고 있어!”무섭죠? 이런 호통을 당한 아이가 그 다음부터 더 조심하면서 실수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더 주눅이 들고 자신감을 상실하고 매사에 야단맞지 않으려고 더 긴장해서 계속 실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엄마가 어린 아이가 집에서 소중하게 보관하는 값비싼 도자기를 깨뜨렸을 때 예 어디 다친데 없니? 다행이다! 엄마는 네가 어디 다쳤을까봐 숨이 멎는 줄 알았어? 네가 엄마, 아빠에게 얼마나 소중한 아이인데” “엄마 이거 아빠가 아끼는 도자긴데 제가 산만하고 부주의해서 깼어요? 죄송해요! 나 아빠한데 혼나겠죠?” “무슨 소리야 이 비싼 도자기 보다 아빠는 너를 훨씬, 아니 이런 도자기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널 더 사랑하시지! 그리고 이건 네가 처음으로 실수한 거잖아! 괜찮아,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란다! 하지만 지금 너처럼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죄송한 마음을 갖는 것이 더 훌륭한 거야! 야 우리 아들이 아빠 물건에 대해 죄송한 마음도 갖고 이제 철이 다 들었는데? 아빠가 기특해 하시겠다!”

 

이런 위로를 받은 아이의 미래의 삶이 어떨 거라고 짐작하십니까? 앞으로 온 집안에 도자기가 남아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다시는 도자기를 깨는 일이 없겠습니까?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바꾸는 것은 바로 마음에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러나오는 행동, 곧 스스로 상대를 기쁘게 하려는 마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주님은 주님의 확실한 뜻과 마음을 알고 있지만 순종하고 있지 않는 신부에게 먼저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주님은 지금 신부에게 너는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라고 하시며 지금 현재 신부에 대한 주님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보이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신부가 주님에 대해, 주님의 뜻과 말씀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주님은 머리에 이슬이, 머리털에 밤 이슬이 가득한 상태로 기다리시며 말씀하십니다. “문 열어 다고지금 여러분에게는 주님이 어떤 말씀으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십니까? 혹시 수년 동안 용서하라는 주님의 소리가 들리는 데 아직 주님을 문밖에 세워놓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머리에 이슬이, 머리털에 밤 이슬이 가득한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다오사랑하는 시온의 성도 여러분! 우리는 다 주님의 신부들입니다. 이제 주님의 소리를 듣고, 주님의 말씀과 뜻을 알고 마음에 모심으로 순종하는 삶을 사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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