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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망국적인 동성애자들의 음란광란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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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7-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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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인 동성애자들의 음란광란의 질주

매년 반복되는 동성애축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국민과 함께 막아야 

     

3 동성애 축제 원천봉쇄1.jpg

 

소돔과 고모라를 방불케 하는 동성애자들의 광란의 질주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하나님만을 섬기며 부름받은 주의 백성들과 주의 종들은 망국으로 가는 저들의 음란광란의 집회를 반드시 막아야만 국가와 우리 민족이 살길이다. 현재 국가도 경제도 위기이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나서서 이를 저지하고 국가의 안녕을 위하여 기도할 때이다.

 

 동성애자(HOMOSEX)들의 음란광란집회가 매년 공공장소에서 반복되고 있다. 한국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기도하면서 이들의 행위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깨닫고 눈을 떠야한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이다. 이는 또한 윤리와 도덕과 가정을 파괴하며, 청소년들에게 인격과 삶을 피폐하도록 오염시키는 동성애 바이러스가 깊숙이 침투되고 있다. 또한 미풍양속과 공공의 안녕질서를 파괴하는 죄악이며 마약과도 같다.

 

대한민국은 동성애 바이러스가 우리 청소년들은 물론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확산일로에 있어 참으로 심각한 때이다. 한국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여러분 더 이상 망국으로 가는 동성애자들의 음란한 공공장소의 집회를 언제까지 침묵만 하고 있을 것인가 반드시 막아야 한다. 거대한 로마제국이 왜 망했는가 동성애 음란 창궐로 망했다. 현 정부는 이를 깨달아야 한다. 현 정부는 동성애 합법화의 깃발을 내려놓고 건강한 국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써야 한다.

 

 금년에도 지난 623()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동성애퀴어음란광란의 질주가 있었다. 이들의 집단행동은 결국 우리 대한민국의 근간과 전통과 가치를 훼손하고 조롱하는 것이며, 망국으로 가는 폐륜적인 범죄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우리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총체적인 위기를 넘어 영적인 육적인 전시상황에서 전국교회가 영적으로 뭉쳐서 기도할 때임을 알자,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 베트남 폐망과 로마제국의 패망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한국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깨어나야 한다.

현재 자유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고, 가정과 청소년들, 교회마저도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이때 한국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처처에 십자가의 빛은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빛과 소금은 없다. 혹 데마처럼 이 세상을 사랑해서인지 빛과 소금역할이 약해지고, 교회가 인본주의로 변질되었다.

 

 지금은 교회가 세상을 위해 걱정하며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 반드시 한국교회가 세상과 차별되는 것이 옳은 것인데 배금주의와 맘몬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하고 있어 안타깝다. 한국교회가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망한다. 두 무릎을 꿇고 마음을 찢는 눈물의 회개기도가 필요하다.

 

 문 정부와 서울시장은 대한민국의 얼굴인 서울광장을 동성애퀴어음란알몸집회로 소돔과 고모라로 만드는 무책임한 망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자유대한민국, 건강한 사회, 경제가 살아나는 정부가 되기를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할 때이다.

 

 성경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 세상도 그것의 정욕도 사라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12:15~17)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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