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5 |
강해
아가 강해(40) 아 5:2절 "문 열어 다오"
아가 강해(40) 아 5:2절
문 열어 다오
아 5:2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지난 한 주간 주님이 여러분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심으로 곧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고 주님의 부활하심과 연합하는 여러분의 경험을 거두심으로 주님께 꿀송이와 꿀을 드시게 하고 포도주와 젖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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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목회자칼럼
부 교역자에게
부 교역자에게
나는 부목사에게도 목회의 많은 부분을 과감하게 위임한다. 위임하지 않고 내가 다 하려면 힘든 목회를 하지만 믿고 위임하면 쉬운 목회를 할 수 있다.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을 버리고 부교역자들에게 많은 부분 위임한 것은 교회 개척 후 15년쯤 되었을 때다. 대개의 교회는 아기 돌, 백일, 추도 예배, 개업 예배, 이런 예배는 담임목사가 직접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과감하게 부목사들에게 맡겼다. 특히 장례 예배는 목회 25년 차까지는 하관 예배만 부목사들에게 위임했다. 그러나 교회 규모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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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
강해
모든 것을 상속 받는 이기는 자
모든 것을 상속 받는 이기는 자
계 21:7~8절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아멘.
이기는 자는 순교한 자입니다. 이들은 바로 [계 2, 3장]에서의 일곱 금촛대 교회의 이기는 자로, 순교로서 이긴 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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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
목회자칼럼
주님께서 오십니다!!
주님께서 오십니다!!
우리나라에서부터 어제 해가 지면서 오늘 해가 지기까지 유월절 하루 전날입니다. 오늘 해가 지면서부터 유월절 날이 시작됩니다. 유월절의 시작은 최후의 만찬으로 시작되어 4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주님께서는 해가 지면서 최후의 만찬을 시작하십니다. 4잔의 포도주와 무교병을 나누면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잔을 드시면서 오늘 나를 팔자가 있다고 말씀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요 14장으로 위로하심과 성령님을 약속하십니다. 세 번째 잔 때는 요 15장으로 포도나무의 비유와 요 16장의 성령님을 보내 주실 것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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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
강해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
하나님께 불로 드리는 제사
레 2:11~14절 “너희는 누룩을 넣어 만든 어떤 음식제물도 주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불로 드리는 주의 어떤 제물에도 누룩이나 꿀은 불사르지 못함이라. 12첫열매들의 헌물은 너희가 주께 드릴 것이나 향기로운 냄새를 내기 위해 그것들을 제단에서 불사르지 말지니라 13 음식제사의 모든 헌물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되 너는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음식제물에 부족하지 않게 할지니 너는 네 모든 제물과 함께 소금을 드릴지니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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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
작가에세이
4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4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새벽 미명처럼, 봄의 햇살처럼”
다시 한번 우리는 가슴 아픈 비극의 역사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계엄선포와 탄핵, 그리고 파면으로 이어진 극도의 혼란과 분열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저는 지난해 12월 발뒤꿈치에 저온 화상을 입은 이후에 거의 외부 활동을 하지 않은 채 고요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어수선한 시국과 극단으로 치닫는 사회 갈등과 혼란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특히 한국교회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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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600- 바알하몬의 포도원
장한국 목사코너-600-
바알하몬의 포도원
(솔 8: 10-11)
실제 솔로몬 시대 때에도 없었고, 현재도 없고 어떤 곳에서도 나타나지 않은 바알하몬 포도원이란 명칭이 오직 오늘 본문 8:11에만 나와 있습니다. 이는 영적인 것이요. 장차 주님이 재림하신 이후에 될 비밀인 것입니다. 이를 정확히 깨닫고, 믿고 소망하는 자야말로 가장 복된 자임이 틀림없습니다. 본문 10절에서 나는 성벽이라고 했습니다. 여기 ‘나’는 신부 성도를 가리킵니다. 이미 앞서 작은 누이를 낳은 자요, 광야에서 신앙 승리하여 개선하는 신부입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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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
강해
아가 강해(39) 아 5:1절 주님의 동산이 된 신부
아가 강해(39) 아 5:1절
주님의 동산이 된 신부
아 5:1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지난 한 주간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하면서 사셨습니까? 인생이 겪는 모든 일들이 힘들고 괴롭고 차가운 북풍과 같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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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
목회자칼럼
부흥보다 평안
부흥보다 평안
나는 가능하면 어려운 분들이나 믿음 생활 열심히 하지 않는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위해 힘썼다. 마음껏 헌금하고 마음껏 봉사하는 분들은 관심을 덜 가져도 상처를 덜 받는다. 그러나 못하시는 분들은 이미 마음에 상처가 있는 분들이다. 목회자가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하면 금방 상처를 받는다. 사람 몸에 상처가 나면 그 상처를 조금만 건드려도 아프다. 그러나 상처 나지 않는 자리는 강하게 부딪쳐도 아프지 않다. 그렇게 때문에 헌금 생활 많이 하시는 분들보다 못 하시는 분들에게 더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하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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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
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57)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57)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공동체 지체들이여!!!
오늘 아침에 꼭 먹어야 할 약이 있어서 찾아보는데
아무리 찾아도 전혀 보이지를 않아서 아! 하나님
하는 순간 여러가지 다른 물건이 있는 속에
그 약이 부끄러운듯 숨어있듯이 제 눈에 딱
발견되어서 저는 이른 아침부터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는 말씀을 너무나도
감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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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
목회자칼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계 21:5~6,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절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아멘.
보좌에 앉으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미 앞선 요한계시록 21장 1~4절까지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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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양칼럼!{56}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곽에스더 목양칼럼!{56}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행복을 주는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공동체 모든 지체들이여!!!
저는 어제 아침 미국에서 돌아온 첫날밤을
또 뜬 눈으로 보내고 새벽에 누워 있는게 더
힘들어서 그냥 일어났습니다
일어나면서 갑자기 제 마음속에 다시 미국 갈 때
이불을 사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한국 이불이 면이 좋은 이유에 이불 두 채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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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
강해
기념물을 제단 위에 불사를지니!{2}
레위기 강해(5) 레 2:7~12절
기념물을 제단 위에 불사를지니!{2}
Ⅲ. 기념물을 제단 위에 불사를지니
⚉ 그 기념물을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레 2:2).
⚉ 그 음식제사에서 기념물을 취하여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레 2:9)
⚉ 제사장은 그 기념물, 곧 그 제물에서 찧은 곡식 조금과 기름 조금을 모든 유향과 함께 불사를지니(레 2:16).
음식제사에서 ‘기념물’이란 언어가 3번 나온다(레 2:2, 9, 16). 음식제사는 기념물을 불태워 드리는 화제이다. 여기서 히=> 기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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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
작가에세이
3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3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덤으로 살고 덤으로 쓰임 받다”
지난 월요일에는 제 모교인 군산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목적은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이해서 전킨 선교사의 선교 흔적을 취재하기 위해서 일간지 기자들과 함께 간 것입니다. 전킨 선교사가 호남 최초로 군산제일고를 세웠거든요. 거기 가니까 지난번처럼 교장 선생님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근데 도착하자마자 어느 기자가 “소강석 목사님이 공부한 교실부터 보여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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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
강해
사람들과 함께 거주하는 하나님의 성막
사람들과 함께 거주하는 하나님의 성막
계 21:3~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절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하나님의 성막(장막)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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