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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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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685 목회자칼럼
보훈문화상1.jpg 12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예수님 사랑, 나라 사랑”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는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줬던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성품인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역대 대통령들이 보내온 선물을 한 번도 뜯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올챙이 시절에 은혜를 베풀어주신 분들에게 다 보내드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나름 품격 있는 삶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은(報恩)이란 한 개인의 품격을 나타내주기 때문이죠.   그런데 우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7
684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40- 개미와 여름, 추수 목사코너-540- 개미와 여름, 추수 (잠 6:6~8)   땅에서는 아주 작고 약하지만 가장 현명한 자가 개미라고 말씀하십니다(잠30:24-25). 그 수가 약 3경에 이르고 총 무게는 온 세계 사람들의 몸무게와 비슷하며 자신의 몸의 20배를 들어 올릴 수 있으니 아주 힘이 셉니다. 모든 것을 다 잘 먹는 잡식 성충이니 온 세계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 그의 뇌는 사람의 몸과 뇌 비율의 3배의 큰 뇌를 갖고, 좌뇌·우뇌가 있어 사용합니다. 뇌가 크니 지능도 우수합니다. 여왕개미, 수개미, 일개미로 구분된 개미 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3
683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북 콘서트1.jpg 12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저는 제 생애 처음으로 북콘서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북콘서트를 많이 다녀본 경험도 없고, 또 저도 처음이라 많은 부담을 가졌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샘터사 사장님께서 저의 시집 원고를 받아 보시더니 “목사님, 이번 시집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북콘서트도 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때 제가 샘터사 사장님께 북콘서트를 하겠다고 약속을 드리고 제 생애 처음으로 북콘서트를 하게 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8
682 목회자칼럼
명예이사장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39- 소제에 누룩이나 꿀을 넣지 말라 목사코너-539- 소제에 누룩이나 꿀을 넣지 말라 (레 2: 11)   음식제사(소제)를 드릴 때는 고운 가루로 하되 기름을 붓고, 또 유향을 넣어서 제단 위에 불사를지니라. 구약 제사는 신약에서 예배를 가리키며 구약의 제사 제물은 그 실상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것으로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곧 소제 제사인 것입니다. 즉 산제물로서 일상감사 생활 하는 것이 소제 제사 드림과 같습니다. 먼저 고운 가루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의 뜻을 위해 오셨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7
681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jpg 12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쉽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 알고 오랜 지기로 존경해 온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주중에는 대부분 기도원에서 말씀을 묵상하시고 영적 수련을 깊이 하시는 내면적 영성이 가득한 분이십니다. 저는 그 분을 생각하고 뵐 때마다 부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 역시 태생적으로 외향적인 면도 있지만 의외로 사색하며 홀로 있기를 좋아할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신학교 다닐 때는 여러 사람과 잘 어울리기도 했지만, 시간만 나면 무등산 기도원에 올라가서 혼자 무릎 꿇고 기도하며 내면적 영성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0
680 목회자칼럼
명예이사장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38- 주의 분노가 웃사를 치다 목사코너-538- 주의 분노가 웃사를 치다 (삼하 6: 1-8)   웃사가 하나님 궤 실은 수레를 몰더라(3절).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의 상징과 임재를 가리킵니다. 이미 삼상6장에서 젖나는 두 암소가 하나님 궤를 바로 주님의 인도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웃사는 이 하나님 궤를 몰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몰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시지요, 하나님이여 저렇게 하시지요.’ 라고 기도하며 신앙생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목표와 그 갈 길을 정하여서 하나님께 이루어 달라고 기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9
679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3 「백억이나」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3 「백억이나」   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하고 2009년 5월 달에 입당했다. 새 성전을 건축하게 된 것은 장로님 한 분의 헌신이 컸다. 건축비가 당시 시가로 약 삼백오십억이 들었는데 장로님 한 분이 백억 정도를 헌금하신 것이다. 많은 목사들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목사님! 우리 교회도 그런 장로님 한 분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로님 1년만 꿔줄 수 없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러나 그 장로님은 처음부터 그렇게 큰 헌금 하실 형편이 아니었다. &nb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9
678 목회자칼럼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Ⅲ. 성막 영성과 구원 서정의 5단계 -49- 교회 개혁으로 죽은 기독교를 살리자! 종말 속의 구언의 소망 -   지난호에 이어서... 지금 지구에서는 환경오염과 종교타락으로 인한 대재앙의 징조로서 종말론적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매가톤급의 대지진, 쓰나미, 토네이도, 폭풍, 화산 폭발, 기아, 전쟁, 타락, 경제 침체, 물고기와 새들의 떼죽음, 곤충들의 대이동, UFO의 잦은 출현, 2012년의 대종말론, 천체의 이변 등 지구의 종말론적 대재앙을 예고하는 사건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   21세기의 놀라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9
677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54- 패배하는 삶은 싫어요! 목양칼럼–54-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패배하는 삶은 싫어요!   64. 패배하는 삶은 싫어요! 성숙하지 못한 교회들의 그릇된 교훈을 통해,우리는 승리하는 삶보다는 패배하는 삶으로 인해 기쁨의 인생관 대신에 고난의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요일 4:4)고 하심 같이,죄와 원수마귀와 세상과 자아와 육신보다 크신 주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소유한 하나님의 능력을 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9
676 설교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야곱의 열두 아들에 대한 祝福과 豫言 -8- 야곱의열두 아들에 대한 祝福과豫言 -8-   창 49:13~22 “¶ 스불론은 바다의 항구에 거하리니 그는 배들을 대는 항구가 될 것이요, 그의 지경은 시돈에까지 미치리로다. 14) ¶ 잇사갈은 두 짐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 안식하는 것이 좋으며 또 그 땅이 아름다운 것을 그가 보고 어깨를 낮추어 짐을 메고 종이 되어 공세를 바쳤도다. 16) ¶ 단은 이스라엘의 지파들 중의 하나로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 단은 길가의 뱀이요, 행로의 독사로서 말발굽을 물어 말 탄 자가 뒤로 떨어지게 하리 . . . 작성자 / 작성일 12-06
675 목회자칼럼
황순원의 시.jpg 12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저는 지난주 목요일 황순원문학촌을 방문했습니다.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촌장님께서 여러 가지를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이런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교수님, 제가 국문과나 문창과를 전공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랬더니 김종회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어쩌면 목사님께서 그런 전공을 하셨으면 그 틀에 갇혀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기에 더 폭넓은 문학적 잠재력과 가능성, 암시의 진폭이 커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3
674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3장 02 '건축 위원장'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3장 02 건축 위원장   ◀ 쉬운목회 칼럼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목사) 몇 년 후 새 성전을 건축할 때 그 장로님이 건축위원장을 맡았고 교회 측 총책임자로 수고하셨다. 얼마나 꼼꼼하게 정확하게 일하시는지 나는 할 일이 없었다. 건축하는 동안 나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현장에 갔다. 그러나 장로님은 아예 현장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헌신하셨다. 장로님 건축 방면에 얼마나 은사가 많은지 성전 구석구석 공간 이용을 너무 잘했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므로 성전 건축에 크게 쓰임 받았다. 특히 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2
673 목회자칼럼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Ⅲ. 성막 영성과 구원 서정의 5단계 -48- 실상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성령님으로 오신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라.   그리고 내적, 외적 변화 없이 그저 예수를 믿고 교회만 나가면 다 구원 얻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의 생활은 세상 사람들과 다름이 없을 뿐 아니라, ‘예수를 믿는다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세상 사람들과는 달라야 된다’ 고 믿고 있는 세상 사람들이 그에 부합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보고 실망을 하게 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교회에 대한 사회의 신뢰도는 이미 땅에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혐오대상까지 되어가고 있다.   다시 한 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2
672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53-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목양칼럼–53-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63.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믿음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체험했기 때문에,100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벗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체험한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이 죽은 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죽은 자임을 깨닫는 것은 자신 안에는 소망이 전혀 없고,스스로는 생명과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죄인 중의 괴수요 상한 갈대요 꺼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2
671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 명예이사장.jpg 주의 궤를 싣고 가는 두 암소 주의 궤를 싣고 가는 두 암소 (삼상 6:7~15) 필리스타인이 승전하고 주의 궤를 뺏었습니다. 이 주의 궤로 인해 하나님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사 독종으로 수많이 죽어 나갔고 남은 자들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닿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이 주의 궤를 이스라엘에 돌려주기로 합니다. 젖 나고, 한 번도 멍에 메어보지 않은 두 암소를 택하여 주의 궤를 보냅니다. 갖 낳은 새끼 송아지들을 생이별시켜 가뒀습니다. 젖 달라고 울부짖고 이를 듣는 두 암소들은 젖이 줄줄 흐르고 있고 당장 새끼에게 달려가 젖을 물리고 싶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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