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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새벽 세 시 부터 잠이 깨서 계속 무언가를 묵상하고 기도하다가 도무지 더 이상누워 있을 수 없어서 일어나 서재로 갔습니다 갑자기 찬양이 심령에서 울렸습니다"이 기쁜.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저는 아침 묵상 편지를 빨리 써서 퍼 날르라는 하나님 뜻인가 싶어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순간 미국에. 있는 성도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먼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폰을 여는 순간 그 성도가 카톡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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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오늘의 양식《말씀과 기도로 여는 하루》
오늘의 양식《말씀과 기도로 여는 하루》
WPTS(웨스트민스터 바울신학교 신학원 총장 허창범 목사) 제공
(1)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의 심정으로 영혼들을 돌보게 하소서.
(2)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아도 큰일을 성취하여 주 영광을 나타내게 하소서.
(3) 운동력 있는 말씀과 성령의 감동 감화가 있는 온전한 예배가 되게 하소서.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에게 배부름의 만족한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5)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는 자녀가 되어 어리석게 행동하지 않게 하옵소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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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성령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며 보혜사로 우리와 함께 영원히 계시면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신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버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해야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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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폭우가 쏟아지듯 새벽에 한 바탕 비가 내리더니 잠시 그쳤는지 조용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나뭇가지가 많이도 춤을 추듯하고 있는 이 아침이 좋습니다 어제 밤 늦은 시간에 참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살면서 너무나 많은 신기한 일을 체험해서 책을 써도 수십권을 쓸 정도가 되었는데 어제 새벽에 기도할 때 주님께서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곧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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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는 하나님”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는 하나님”
의견과 호소를 듣고 정부와 의료계가 합리적인 결정을 도출하기를!
시편 144편 1절. 10절.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10절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그의 종 다윗을 그 해하려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오늘 여러 성도들이 기도 제목을 보내왔다. 의료정원 문제, 부동산 문제 등이다. 의료정원 문제나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성도들이 말하기를‘’의료 증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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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
목회자칼럼
“이별은 아쉽지만 소망이 더 크죠”
6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입니다.
“이별은 아쉽지만 소망이 더 크죠”
지난주 목요일에 저희 교회를 섬기던 최해규 장로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요일 오후에는 위로예배를 드려 드렸고, 금요일 오후에는 입관예배를 드렸으며, 토요일 점심에는 하관예배까지 인도했습니다. 제가 미국 가기 전에 최진경 장로님이 기도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아버지가 너무 위중하시기 때문에 기도를 해달라고 오신 것입니다. 저도 솔직히 약간 겁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미국에 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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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4. 다른 교회 알아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4. 다른 교회 알아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했다. “하나님! 만약 교회가 부흥되어 부교역자를 청빙하게 된다면 중간에 사직서를 내고 다른 교회를 알아보라고 말하지 않고 저의 목회를 마치게 하옵소서.” 부교역자들은 항상 불안한 상태에서 사역한다.
담임 목사의 입에서 다른 교회 알아보라는 말이 떨어지면 즉시 사역지를 옳겨야 한다. 총회 헌법 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다. 매년 한 번씩 당회 결의로 당회장의 임명을 받아야 다음 1년을 시무할 수 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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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564- 주께서 요셉에게 형통케 하심
목사코너-564-
주께서 요셉에게 형통케 하심
(창 39:1-7)
요셉은 형들이 그를 극도로 미워하여 죽이려 하다가 결국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아 버렸습니다. 요셉은 다시 이집트로 끌려가 파라오의 경호대장 포티팔에게 노예로 다시 팔렸습니다. 이 요셉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큰 권력가 집안의 노예로 들어 갔으니 제일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하거나 밭에 나가 뙤약볕에 고통하며 일하는 아주 하찮은 막 일꾼이 되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장자이지요. 장자가 무엇을 뜻하나요? 초 태생, 첫 열매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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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부여 호미 극장 연극관에서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연습했던 연극을 했습니다 "너와 나를 마주하다"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이 지나가듯이 한 말들을 모아다가 시나리오를 써서 연극을 가르치고 발표한 날이었습니다. 소극장에 관객들은 어디서 오신 건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관람객들이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참 좋은 관객들이 오셨습니다.
우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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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목회자칼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목회서신 발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목회서신 발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26일(수)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는 목회서신을 발표하였다. 한교총은 목회서신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우리가 직면한 현안 다섯 가지 ‘한반도의 평화’, ‘의정 갈등의 해결’, ‘저출생과 기후 위기’, ‘중독의 확산과 예방’, ‘22대 국회’를 위해 기도요청을 하였다. 한교총은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 더욱 안전하고 부강해지는 나라, 지속 가능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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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아침마다 출근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에 동참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교회 주변을 돌아보고 오전에 해야 할 일들을 마치고 출근하는 마음이 바쁘고 기쁩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참 좋은 행복한 삶입니다. 피곤한 것 빼고는 더 건강해진 것 같고 교회에서만 있던 몸을 현장에서 일하게 하신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아들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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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오랫만에 기력이 회복되어 저녁 기도회 시간에 너무나 기쁘게 천국을 체험하며 기도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이 된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고 내 인생에 주인이 되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가슴이 떨리고 설레이게 하시는 주님이 오늘도 가슴을 뜨겁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인생!!!
그 어느 곳도 기댈 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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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어쩔 수 없는 교회지기”
6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어쩔 수 없는 교회지기”
댈러스에서 열린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섬기기 위해 참으로 오랜만에 주일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대신 홍윤기 목사님께 주일설교를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주일 저녁에 집사람이 이런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목사님, 이번 설교에는 목사님이 갓생시리즈를 계속하시되 6.25와 관련된 예화를 삽입하여 영상으로 녹화해 놓고 가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저는 당장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에이, 그래도 그렇지, 내가 홍윤기 목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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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목회자칼럼
3. 교회를 건축하지 않겠습니다
3. 교회를 건축하지 않겠습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 몇 년 후 어떤 교회를 건축하겠다는 비전을 가지지 않았다. 상가 교회에서 일생 30명만 주셔도 성실하게 목회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나 같이 사람이 개척하는 것 자체가 감사할 일인데 감히 성전 건축은 생각지도 못한 것이다.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저는 교회를 개척한 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생 이곳 상가에서 목회해도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나 혹 교회가 부흥하여 성전을 건축하면 이 지역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한 성도라도 시험에 들면 교회를 건축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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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목회자칼럼
목사코너-563- 장자 요셉의 길은 험난하다
목사코너-563-
장자 요셉의 길은 험난하다
(창 37:18~28)
이스라엘의 열한 번째 아들인 요셉을 하나님은 장자 되게 하십니다. 이는 그 출생부터 석녀 라헬이 합환채로 낳은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장자의 영광을 꿈이라는 방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럼으로써 그 아비 이스라엘도 다른 자녀들보다 요셉을 특별히 사랑하여 그 표로 채색 옷을 입혔습니다. 이 채색 옷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그 입은 자의 신앙이 영적이요, 아주 높은 신앙 수준임을 계시합니다. 따라서 채색 옷 입은 자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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