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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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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63 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3- [참 참 참 오늘은 좋은 날] 참 참 참 오늘은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총회에서 전국 목회자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쁜 가을 단풍을 볼 무렵 한국에 있지 않아서 단풍구경을 전혀 할 수가 없어서 올해는 꼭 단풍구경하고 해외선교를 가려고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부여는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아서 전혀 단풍을 못보고 또 인도에 가게 되나보다 아쉬운 생각을 했습니다   강원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4
62 작가에세이
100901han (6).JPG 엄마꽃       엄마꽃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은   엄마 꽃이야!”     천 가지 얼굴로 만 가지 역할을 해내는 엄마꽃   지나온 세월 힘들고 고된 일도 많았지만 그 시간 속에 아름답게 피어난 그런 엄마가   날 사랑하는 만큼 엄마를 사랑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 늘 내 힘들 때만 전화해서 미안해     엄마! 엄마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3
61 작가에세이
욕쟁이 할머니 국밥 복사.jpg 욕쟁이 할매 2       욕쟁이 할매 2     햇살의 사랑을 품은 들풀들 사이로 족히 40년도 더 되어 보이는 허름한 판잣집 앞 오래된 나무 간판에   “욕쟁이 할매 국밥”   이라고 써놓은 가게 안에는   오늘도 손님들로 시끌벅적합니다   구수한 시래기 국밥 한 그릇에 빨갛게 익은 깍두기를 얹어 먹으며 얼기설기 모여있는 흙담 속 돌맹이들처럼   세상 시름 풀어놓느라 다들 입가엔 웃음들을 그려놓고 있습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9
60 작가에세이
1185624410_련00601.jpg 코로나19 속에 핀 꽃       코로나19 속에 핀 꽃       태양의 손길로 바람이 데려다 놓은 구름들 사이로 어거지로 숨 쉬는 하늘만 원망하며 마스크를 사려고 줄을 서는 분주한 모습들 속에   “서로 먼저 왔다며 다투는 사람들”   “긴 줄 사이로 새치기해서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사람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점점 삭막해져 갈 때   땡볕에 금 간 주름을 안고 노쇠한 어깨를 옷가지에 감추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9
59 작가에세이
KakaoTalk_20241017_064336917.jpg 만 원짜리 약 만 원짜리 약   게으른 해님이 하늘가에 누워 조각난 구름 베개를 베고 낮잠을 자는 거리는 한산하기만 한데요     할 일 없는 바람만이 오가는 사람 곁을 스치며 저물어가는 하루 곁을 지키고서 있을 때   저 멀리서 손수레에 온몸을 의지한 할머니 한 분이 앉은뱅이 햇살 한 줌을 손에 쥐고 걸어오는 게 아니겠어요   반가운 듯 먼저 달려간 바람이 밀어져서인지 거리의 한가운데까지 힘겨운 걸음을 한 할머니는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다 열려있는 약국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7
58 작가에세이
고장난시계.jpg 고장 난 손목시계       고장 난 손목시계     새벽에 내린 이슬을 말려주려 해님이 방긋이 웃고 나와 있는 아침     남편은 20년을 같이 일하던 직원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강제 퇴사를 당한 회사 앞에서 함께 농성하며 보내던 시간이 100일이 넘어가던 날   술에 취해 들어오더니 차고 있던 손목시계를 바닥에 내던질 때 남편과 저의 시간도 거기서 멈춰 서고 말았다     아무리 내달려도 앞서 가지 못하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57 작가에세이
IMG_3419 복사.jpg 밥 뭇나 할머니     밥 뭇나 할머니       기울어진 쪽빛 하늘이 펼쳐진 골목골목을 기웃거리며 폐지를 줍고 있는 할머니를   “밥뭇나 할머니”   라고 동네 사람들은 다들 부르고 있었는데요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밥뭇나?"   "네…. 할머니..“   “뭐 뭇노?”   라고 이어지는 보글보글 끓어 넘치는 된장 뚝배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0
56 작가에세이
한 컬레의 신발.jpg 한 컬레의 신발     한 컬레의 신발       아침이 지나가면서 멋진 오후를 선물하고 가서인지 푸른 하늘에 하얀 햇살이 어우러져 참 멋진 오후가 되었네요     “너무 늦지는 마세요.. “   친정엄마 병원에 들렀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정류장에 멈춘 버스 건너편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전단을 돌리고 있는 남자에게 저는 시선이 가 있었습니다   참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며 바라보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2
55 작가에세이
아홉 명의 아이들.png 아홉 명의 아이들!     아홉 명의 아이들!   산봉우리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산중턱에 다소곳이 안겨져 있는 분교 운동장에 휠체어에 앉은 백발이 된 노년의 남자 뒤에서 세상을 돌다 온 바람을 가슴으로 반기는 아홉 명의 중년의 남녀가 입가에 피어난 미소로 함께 분교를 바라보고 있었다 “선생님... 저기가 1학년 교실이었는데 기억나지예?“ "그럼.. 민자랑 짝지하게 해달라고 떼를 쓰던 때가 엊그제 같구나" "샘은…. 제가 언제예..." 지금은 잡초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6
54 작가에세이
하늘 전화.jpg 하늘 전화...     하늘 전화...       하루살이 별들이  어둑 히 깔린 밤을 비추고 때 늦은 거리엔 부질없는 날들을 뒤로한 듯 사람 하나 지나다니지 않습니다 가게문을 닫으려고 준비를 하려는 그때 전화가 울립니다 집에서 온건가 하며 수화기를 드는 순간 낯선 음성으로 전해져 오는 “애비냐 “ 얼떨결에 “네.... 엄마 “ 자신도 모르게 내뱉고 맙니다 그러고는 대뜸 “잘 지내시죠..” “오냐오냐 밥은 먹었고” “네 먹었어요” “많이 먹지 그러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3
53 작가에세이
460844906_2061753477617376_1706399180214490253_n.jpg “걷는 한 절망이 없다”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걷는 한 절망이 없다”     정말 올해만큼 더운 여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 생에 몇 년 동안 흘려야 할 땀을 올여름에 다 쏟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열대야 기후를 지닌 나라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회 때문에 가더라도 아예 에어컨을 틀어 놓고 호텔에서 방콕 하다가 돌아오죠. 그런데 올여름에는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정말이지 에어컨을 틀어 놓고 뭔 일을 해도 땀이 났습니다. 여름수련회 전후로 땀을 얼마나 많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2
52 작가에세이
1182769396_이슬005 복사.jpg 세 번째 눈물     세 번째 눈물   휴학을 내고 군대를 다녀온 나는 복학을 준비하기 위해 아버지 몰래 밤늦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러 오늘도 노루 꼬리만 한 햇살이 남은 길을 걸어갔다 오는 길이었다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늦었구나” 한 달 두 달 밤을 밝혀 일한 덕분에 이대로라면 입학 전까지 문제없을 거라는 희망에 들뜬 날들이 모여가던 어느 날 아버지가 일하다 쓰러졌다는 말에 한걸음에 내달려온 병원에서 “기력이 많이 떨어지셨더라고요 영양실조입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2
51 작가에세이
엄지 장갑.jpg ○엄지 장갑○       ○엄지 장갑○       선천적 청각장애 아빠와 열병을 앓고 난 뒤   후천적 청각장애 엄마를 둔 소리를 듣는 청인 아들의 가슴 시린 삶 속으로 들어가 보려 하는 건   들을 수 없는 사람들만이 아는 아픔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지 못하는 농인 부부는 태어난 아들이 혹 같은 장애를 가지진 않을까 노심초사 했지만 다행히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엄마 아빠의 자랑이 되어 갔습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1
50 작가에세이
멍 멍 멍.jpg 멍멍멍     멍멍멍 외딴 바닷가 섬마을에 바위섬을 집을 삼아 파도치는 바다만 바라보고 있는 누렁이는 언제부터인가 말 없는 저 바다를 홀로 지키는 외로운 등대가 되었다는데요   지나다니는 동네 사람들도 마음이 아파 먹을 것도 줘보고 집을 지어 다른 곳으로 데려도 가봤지만 파도치는 갯바위가 내집이라는 듯 하루 이틀... 일 년.... 이년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곳을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휴…. 저러다 누렁이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9
49 작가에세이
1186271243_무궁화18 복사.jpg 시든 꽃     시든 꽃     가을이 내리던 날   요양 병원문을 아들의 손을 잡고 들어서는 할머니 한 분이 있었다     "엄마…여기 한 달만 있으면 다시 데리러 올게"   "이 엄마 걱정은 말고 어여가"   "엄마 ,걱정하지 마 딱 한 달만 있으면 돼 알았지?."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욕심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은     추락하는 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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