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本鄕) 가는 길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작가에세이 고향 (本鄕)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9-15 08:47

본문

고향 (本鄕가는  

 

왕대석 목사.jpg

 

 

 

명절이 되면 누구나가  

고향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갑니다

 

인간에게는

 가지 고향이 있습니다

 첫째 육신의 고향입니다

내가 태어나 자란 곳입니다.

둘째 마음의 고향입니다

나를 낳아 길러준 부모님입니다

셋째 영혼의 고향인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지나면 

내가 태어나 자란 정든 고향도

옛날의  고향이 아닙니다.

나를 낳아 길러준 부모님도 

한분  한분 모두가 떠나갑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돌아갈 하늘나라,

하나님이 계신 천국만이 영원합니다

 

 인생의 시작은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고 ( 12:7) 

어머니 모태를 통해 세상에 왔고 ( 1:5) 

 세상에서 잠시 머물다가 ( 90:10) 

 

 땅에서 사명,

미션이 다하는  

하나님이 부르시면 육신은 흙으로 

 영혼은 그것을 주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나 

하나님을 만날  없고 

하늘나라인 천국에   없습니다 

그것은 죄의 문제를 해결 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천국 백성된 자만이 

하늘나라 천국본향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 만나는 

영혼의 본향인 천국 가는 유일한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14:6) 

 

 세상은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며

우리의 본향은 세상이 아닌 천국입니다

우리는 순례자요 나그네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가  영원한 ‘본향 바라보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오늘도 참 참 참 좋은 날...(31)
    제2회 인류애실천분중문화상 수상자 선정 발표
    추석 발행인 인사 말씀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
    靑松 건강칼럼 (964)... 포도, 포도주 …
    인천시온교회 주일예배 0915 메시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80-
    실상(實狀; Actual) 기도를 하라
    제네바에서의 칼빈의 목회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