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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신앙칼럼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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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7-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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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는 다르답니다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 표지 소진우 목사 시안용.jpg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 전쟁과 자연현상과 여러 가지 방법을 말씀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노아와 다니엘과 옵, 이 세 사람이 심판받았을 때와 지금 우리가 심판받는 것으로 인한 구원의 결과가 그때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노아 때는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그 심판의 때를 묵묵히 준비하고 순종하며 자기 가족들을 구원했습니다. 다시 말해 노아 한 사람이 마지막 때를 준비했더니 그 가족까지 살리는 역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의 구원은 나 때문에 옆 사람도 같이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예수님과 일대일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지, 내가 예수님을 믿은 것 때문에 옆 사람도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노아는 시대에 물들지 아니하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사람이었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셨습니다. 다니엘은 목숨이 위태로울 때에도 순교적 신앙을 지킨 자였습니다. 욥은 눈에 보이는 것 없고, 귀에 들리는 것도 없고, 손에 잡히는 것 없어도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기23:10이고 고백하는 인내의 사람이었습니다. 누가 이와 같이 인내할 수 있을까요? 소망이 있는 자가 인내할 수 있습니다. 누가 그런 걸 다 견딜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지금도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는 자만이 견딜 수 있고 참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구약의 때에 심판을 앞두고 하나님이 원하신 믿음의 자세를 세 가지 유형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노아 유형類型: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신앙의 자세로 세상에 물들지 아니하고, 음란한 시대에도 묵묵히 주님의 때를 준비하는 자.

2. 다니엘 유형: 순교적 정신을 가지고 순교의 신앙을 가진 자.

3. 욥 유형: 어떠한 절망에도 신앙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인내하는 자.

 

거듭 강조하건데 마지막 심판 때는 노아 때와 다릅니다. 나 한 사람의 믿음 때문에 주변 사람도 같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내 믿음은 나의 구원과 일대일의 관계라는 것을 우리에게 교훈해 주고 있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 가족을 전도해야 하며 가까운 사람도 전도하여야 합니다. 노아처럼 심판의 때를 준비하는 신앙, 다니엘처럼 환난의 때에도 믿음을 지키는 순교적 신앙, 옵처럼 마지막 때를 준비하여 인내의 믿음으로 주님의 날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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