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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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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51 목회자칼럼
그때의 눈물 지금도 주소서2 02.jpg 소강석 목사 9월 둘째 주일 목양칼럼 『그때의 눈물 지금도 주소서 2』    『그때의 눈물 지금도 주소서 2』   추석만 돌아오면 가슴이 시리고 저리도록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화순 백암교회 개척 중 처음으로 그곳에서 추석을 맞이했습니다. 그때 마을 청년들이 남루한 개척교회에 찾아와 콩쿠르대회를 하는데 기부금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먹을 양식도 떨어져 라면으로 연명을 하고 있는 처지였기 때문에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기가 막혔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기죽기는 싫어서 은행 통장에돈이 있는데 오늘 시내 나가서 돈을 찾아와 내일 줄 터이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0
150 설교
jungginam.jpg 하나님의 백성은 차례상 앞에 절하지 않는다! 제사상 차려놓고 절하는 것, 배도행위 자손만대 저주 작성 정기남 목사 수 24:20~24“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21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0
149 강해
juong gi nam.jpg 욜 1장강해(16) 교회의 환난 즉 성도들에게 임할 환난(1) 교회의 환난 즉 성도들에게 임할 환난(1)   작성 정기남 목사   본문 <욜 1:7~12>“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아멘    여기서 그들이란 6절에 등장한 자들이다. 사자들로부터 시작해서 그들은 4절에‘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고 했는데, 이들은 곧 적그리스도를 위시해서 암사자의 어금니를 가진 아주 강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9
148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1- 주께서 그 물고기로 요나를 토하게 하다 주께서 그 물고기로 요나를 토하게 하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 / CJTN TV 부이사장)   (욘2:10)하나님이 부르시고 선지자 직분을 주시어 세운 자는 절대 후회함이 없이 끝까지 그 뜻을 이루어 가시는 사랑을 요나서 1장을 통해 깨달았고, 또 오늘은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요나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 하는 것과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진 그를 육지로 다시 토해내게 하시는 구원의 이적을 계시하십니다.    먼저 요나는 “내가 나의 고통으로 인해 주께 부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7
147 강해
정기남16.jpg 욜 1장강해(15) 여호와의 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3) (욜 1:6-9) 작성자 / 정기남 목사   지난주간 이어서=>  욜 1:6-9절 전 세계가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못할게 없는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 게다가 컴퓨터 스마트폰 하나면 도난방지도 하고 사고 직전에 있는 자동차도 이 기기를 통해 경고의 벨이 울림으로 인해 사고를 예방하게 되었다. 또한 가정에 보일러에 기름이나 가스가 떨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1
146 작가에세이
작가에세이 겉 히고 속은 검은데.jpg 겉 희고 속 검은 이는?      가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검다고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요즈음 우리나라 언론을 도배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누군들 온전히 깨끗한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부터도 행여 자기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티를 보게 될까 조심스럽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자기 눈의 들보를 볼 수 있는 은혜와 긍휼을 베푸소서.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31
145 작가에세이
화무십일혼.jpg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말이 있지요.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말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권불십년(權不十年), 즉 십년가는 권세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권세나 부귀영화도 영원하지 못하다는 의미를 갖인 말이지요. 사진은 배롱나무꽃인데 배롱나무는 다른 말로 백일홍 또는 목백일홍이라고도 합니다.   백일동안을 피어있는 꽃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정말 백일동안을 피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꽃에 비해 오래 간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따지고 보면 십일(十日)이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31
144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0- "주께서 요나를 삼킬 큰 물고기를 예비하다." 주께서 요나를 삼킬 큰 물고기를 예비하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장, CJTN TV 부이사장)  (욘1:17) 주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하여“큰 성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 그들의 죄악이 내 앞에 닿았음이라”고 하십니다. 미리 큰 성 니느웨로 보내는 요나 선지자는 큰 종, 하나님의 큰 선지자임이 분명하고 이는 이름이 유명한 것을 가리킴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깨닫고 있음을 계시합니다. 따라서 요나는 하나님의 뜻을 잘 파악, 니느웨 성읍을 멸하지 않고 요나로 그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30
143 목회자칼럼
눈물에 젖어야 설교가 빛난다 01.jpg 『눈물에 젖어야 설교가 빛난다』 소강석 목사 8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 『눈물에 젖어야 설교가 빛난다』   저는 지난 주 대구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그 집회는 대구지역 초교파 여성 집회인데 매년 3천 명 이상이 모이는 대집회입니다. 제가 몇 년 전에도 집회를 인도한 적이 있는데, 이번 집회는 성경강해적 설교가 아니라 시대를 깨우며 미래 한국교회를 세우기 위한 영적 각성 설교를 하려고 했습니다. 울고 있는 여인들을 향하여 “너희는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6
142 목회자칼럼
IMG_9673-소강석 목사.jpg 소강석 목사 8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천년의 바람에도 지워지지 않을 이름이여』     저는 지난 8월 12~13일 독립운동가 최재형 추모비 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이 일은 개인이나 민간단체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반드시 국회와 국가가 도와주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주시고 주도적으로 실천해 주신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안민석 의원님께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국회, 국가보훈처, 블라디보스토크 영사관, 최재형기념사업회에 감사드립니다. 금주 칼럼은 추모비 제막식에서 낭독했던 기념사를 게재합니다.   &nbs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4
141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29- 누가 우리를 그의 사랑에서 떼어놓으리요? 누가 우리를 그의 사랑에서 떼어놓으리요?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롬8:35-36)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구원과 그의 사랑에 대해서 은혜 받아왔고 오늘은 그 결론과 같습니다. 먼저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가 우리를 떼어놓을 수 있으리오?” 하십니다. 예수 믿고 의롭다함을 받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장차 7년 환난이 임했을 때 이 환난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낼 수 없다, 왜요? 이 환난은 하나님이 날 위해 예비하신 것이요,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4
140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28-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 JTNTV 부이사장) (롬8:31-34)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위하시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부모가 설령 자기가 난 자식을 잊는다 해도 나 여호와는 영원토록 우리를 잊지 않으며 그분의 손바닥에 우리를 새기리라고 하신 말씀같이 이처럼 우리를 미리 아신 자로서 영원히 잊지 않고 소중하게 하시는데 누가 대적하리요? 하나님께로 태어난 자는 악한 자가 건드리지도 못하느니라(요1서5:18).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소생이요, 지존자의 아들들이니 누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6
139 설교
장한국 목사.jpg 요한계시록 7장 강해(47) 대환란을 왜 7년으로 보는가? 대환란을 왜 7년으로 보는가?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본지 부이사장)   지난호에 이어  *나무- 마21:19에 주께서 열매를 찾으셨으나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같이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와 같은 신자를 가리킵니다. 영생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도 없고 세상의 복을 좋아하고 시원한 그늘을 좋아하는 자는 잎이 무성한 가시나무와 같습니다.    이와같이 땅, 바다, 나무는 순교할 자로 녹명되지 아니한 자들 전체를 가리킵니다. 우리 중 대부분이 아직 땅ㆍ바다ㆍ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4
138 목회자칼럼
새에덴교회 설교 소강석 목사1.JPG 소강석 목사 8월 둘째 주일 목양 칼럼! 『기억의 강을 걷다』 『기억의 강을 걷다』   자박자박 빗소리를 따라 잠시 오크벨리 교회 쪽으로 길을 걸었습니다. 수련회 이튿날, 아침부터 내리는 비였지만 왠지 언짢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빗속에서 버스도 달리고 기차도 달리며 KTX도 빗 사이를 헤쳐 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에 비가 오면 저는 까닭 없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면 비 구경을 하느라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 지금은 드라이를 한 머리 때문에 우산을 쓰고 빗길을 걸어야 하지만요. 지난 주간엔가도 혼자 LG자이 뒷산을 쏟아지는 빗속에서 우중산책을 한 적이 있습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2
137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27- 자기 아들의 형상에 일치케 하시려고 자기 아들의 형상에 일치케 하시려고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 JTNTV부이사장) (롬8:29-30) 오늘 말씀은 구원의 서정을 말씀하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그의 아들의 형상에 일치케 하시려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 ‘미리 아신 자들’이 첫 구원의 출발입니다. 이는 단지 인식한다는 것이 아니요. 미리 아신 자라 함은 하나님이 친히 그의 생명으로 낳으신 자들을 잘 아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히2:11 “예수님과 우리가 한 분에게서 낳은바 됐으니 주께서 우리를 형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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