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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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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153 작가에세이
순창장독대2.jpg 친정 아버지           친정 아버지     저는 9살 때 엄마를 잃고 편부 슬하에서 자라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늘 공사장 일로 평생을 사셨지만 따뜻한 미소로 하루를 살아내시는 그런 아버지였고   딸은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 한편으로 고마움과 아련함은 늘 따라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불 꺼진 썰렁한 빈집에 와서 혼자 찬밥 데워 드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4
1152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장한국 목사코너 -585- 오는 자는 이 생명수를 마시리라 오는 자는 이 생명수를 마시리라 계 22:16~17   종말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예수가 누구신가요? 먼저는 십자가에 대속 구원해 주신 구주이십니다. 그분께서 친히 요한계시록에서 자신을 계시하여 계 1장부터 22장까지 주 재림의 예언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고 최종 결론으로 그분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하시는바, 본문 16절 ‘나 예수는 교회에 관한 이런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해서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의 너희는 특정된 자들입니다. 즉 계 1:1의 그 종들이요, 이들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4
1151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기독교는 양심의 주인을 찾는 운동이다 기독교는 양심의 주인을 찾는 운동이다   1. 인간의 죄로 생겨난 양심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그곳에서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을 만들어 함께 즐기시기를 원하셨다. 인간 창조의 과정을 보면 모든 원소들의 실체인 흙으로 사람의 육신을 빚으시고 그 속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 그랬더니 생령이 되었다고 하셨다(창 2:7). 여기서 ‘생’(生)은 ‘날 생’으로 혼적인 한 생명이 탄생 되었다는 의미이고, ‘기’(氣)는 ‘기운 기’자로 살아 움직이는 영적 바람(energy) 또는 힘(power)을 불어 넣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4
1150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쉬운목회 9-1 교회만 바로 세워질 수 있다면 쉬운목회 9-1 교회만 바로 세워질 수 있다면   나는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했다. “하나님! 나는 은퇴 10년 전에 후임을 정하고 싶습니다. 후임이 저와 함께 오랫동안 동역하고 유학까지 시킨 후 물려 주고 싶습니다. 한국교회에서 가장 모범이 된 승계를 이루고 싶습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개척해서 잘 성장시킨 교회를 아들에게 세습하지 않았을까? 왜 후임을 일찍 정해 십 년 동안이나 키웠을까? 당연히 교회를 위한 염려 때문이다.   교회만 바로 세워질 수 있다면 어떤 희생도 감수해야 한다. 은퇴할 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4
1149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서 강해(27-1) 아 4:3졀 입술과 입과 뺨의 칭찬 입술과 입과 뺨의 칭찬   아 4:3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우리는 그 모친이 주님의 머리에 씌운 면류관 곧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 위해서 신부가 얻어야 하는 8가지 칭찬과 신부의 성숙한 상태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칭찬은 너울 속에 있는 신부의 눈이 비둘기 같다고 했고 두 번째 칭찬은 신부의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다고 했습니다. 지지난 주에는 세 번째 칭찬인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4
1148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23) 예수 그리스의 마음을 품는 비결 예수 그리스의 마음을 품는 비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성도는 과거 거듭나기 전 ‘무엇으로 우리 삶의 근거와 가치로 삼고 살았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전에 우리의 탐심을 따라서 세속적인 허용과 물질을 삶의 우상으로 삼고 살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인 온유함과 겸손함, 의와 화평과 사랑과 소망과는 무관한 삶의 자세를 지니고 살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삶은 바로 이 세상에서 죄악 권세로 왕 노릇하던 사탄의 종으로서의 삶입니다(엡 2:1-3).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왕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4
1147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계시록 20장 강해(12) 계 20:1~3절 천 년 이후 잠시 풀려나게 되는 마귀 계시록 20장 강해(12) 계 20:1~3절 천 년 이후 잠시 풀려나게 되는 마귀 1절: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사슬을 가졌더라. 2절: 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두니 3절: 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 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1. 또 내가 보니 앞선 요한계시록 19장에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3
1146 강해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jpg 레위기 강해(2-1) 레 1:3~6절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니라   두 번째 : 번제 제물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레 1:3~6 ‘그의 예물이 소떼의 번제희생이면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 것이며, 회중의 성막 문에서 주 앞에 자원함으로 드려야 할지니라’. 4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그리하면 그것이 그를 위한 속죄로 주께 받아들여질 것이니라. 5 그가 주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며 제사장들인 아론의 아들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중의 성막 문 옆에 있는 제단 위 사면에 뿌릴 것이며6 또 번제물의 가죽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0
1145 작가에세이
1182918690_나도샤프란03.JPG 나눔 꽃     나눔 꽃     어둠을 뒤집어선 별들이 머물다가 간 자리 아침 햇살이 피어나고 있었고   사람들은 모처럼 휴일이라 가족들에게 해먹일 먹거리들을 사러 시장으로, 마트로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었는데요     "엄마….이거 사자"   "아빠 좋아하는 맥주부터 사자"   봄나들이 나온 듯 풍성한 먹거리들이 가득 채워져 있는 마트 안을 이리저리 누비는 가족들의 행복한 미소가 마트 안에 가득 채워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0
1144 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곽에스터 목사, 목양칼럼-37- 오늘은 참참참 좋은 날입니다!  곽에스터 목사, 목양칼럼-37- 오늘은 참참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무엇이든지 함께하는 우리 교회 공동체가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부여군에서 수도공사를 해 주어서 좋긴 한데 도로변에 차를 놓고 걸어올라와야 하는 현실이 우리를 즐겁게.해 주었습니다   어젯 밤 늦게 퇴근하는 가족들과 함께 밤길을 걸어오는 재미가 너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0
1143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정당한 일 그 이상의 일 정당한 일 그 이상의 일   쉬운목회 8장06 칼럼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 ‘워치만 니’(Watchman Nee)라는 신학자가 있다. 무교회주의적인 그의 신학 사상은 잘못되어 있지만 그의 책을 통한 삶의 현장 이야기는 감동을 주는 경우가 많다. 중국 농촌에 교회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초신자 한 분이 계셨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 논의 물이 자꾸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알아보니 옆에 있는 논 주인이 자기 논에서 몰래 물을 빼가는 것이다.   그는 비록 초신자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7
1142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3번째 칭찬과 신부의 성숙한 상태 아가서 강해(26) 아 4:2절 3번째 칭찬과 신부의 성숙한 상태   아 4: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한 주간 너울 속에 있는 여러분의 눈이 비둘기 같고 여러분의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으므로 주님께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는 칭찬을 받으면서 잘 사셨습니까? 지난주부터 그 모친이 주님의 머리에 씌운 면류관 곧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 위해서 신부가 얻어야 하는 8가지 칭찬과 신부의 성숙한 상태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7
1141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 종말 속의 구원의 소망 - 교회 개혁으로 죽은 기독교를 살리자 - 종말 속의 구원의 소망 -     지금 지구에서는 환경오염과 기독교의 타락으로 인한 대재앙의 징조로서 종말론적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매가톤급의 대지진, 쓰나미, 토네이도, 폭풍, 화산 폭발, 기아, 전쟁, 타락, 경제 침체, 물고기와 새들의 떼죽음, 곤충들의 대이동, UFO의 잦은 출현, 대종말론, 천체의 이변 등 지구의 종말론적 대재앙을 예고하는 사건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 21세기의 놀라운 경제 발전과 눈부신 과학 발전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7
1140 작가에세이
d17427f79faffef0783a174e76ff8d2d.jpg 12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찔레꽃 향기 은혜를 기대해요.”     오늘 저녁예배 때부터 박순애 전도사 초청 특별집회가 열립니다. 정말 이번 집회는 저부터 가장 앞자리에 앉아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제 영혼의 옷깃을 여미며 목회에 새로운 도전을 받으려고 합니다. 박순애 전도사님은 그야말로 찔레같은 인생이었고 모진 삶의 가시덤불에서 최상의 꽃을 피워낸 여자입니다. 청송의 산자락에서 산나물을 캐고 토끼를 잡으며 자란 산골 소녀, 어린 시절 알코올 중독 아버지의 폭행을 못 이겨 집을 나간 어머니, 말로 할 수 없는 가난과 외로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1
1139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장한국 목사코너-584- 하나님의 계명을 행하는 자란? 장한국 목사코너-584- 하나님의 계명을 행하는 자란? (계22: 10-14)   지금까지 우리의 최종 목표지인 생명세계에 대해 심도 깊게 상고해 왔고, 차원 높은 말씀들을 깨달아 왔습니다. 오늘 말씀은 다시 은혜시대 끝, 종말의 때로 돌이켜서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적인 이슈를 주십니다. 먼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미 마지막 때가 되어 개봉된 이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개봉된 책을 또다시 봉인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단적으로 말하면 칼빈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장로교 시조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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