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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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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48 작가에세이
왕대석 목사.jpg "명절 그리고 우리의 사명"     "명절 그리고 우리의 사명"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누리는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는   세 번의 삶을 살게 됩니다.   어머니 모태에서 10개월(사 44:2),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7
47 작가에세이
268A7091 복사.jpg 내음을 맡으며   내음을 맡으며   햇살 한 바가지를 드신 듯 거리의 풍경을 보며 주고받던 노부부의 이야기가 어둠 사이로 덮어져 가고 있었는데요   "어르신…. 이제 한 정거장만 더 가면 종점입니다"   함께하고 있다는 힘 하나만으로 밤 별들로 수놓아진 거리의 이곳저곳을 아쉬운 듯 바라보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이제 종점이에요 "   할아버지는 기사님의 말에   행복으로 가는 길은 아직은 멀었다는 얼굴을 먼 호흡 긴 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6
46 작가에세이
왕대석 목사.jpg 고향 (本鄕) 가는 길 고향 (本鄕) 가는 길          명절이 되면 누구나가 다  고향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갑니다.    인간에게는 세 가지 고향이 있습니다.  그 첫째 육신의 고향입니다.  내가 태어나 자란 곳입니다. 둘째 마음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5
45 작가에세이
소강석2.jpg “참된 쉼은 하나님 품에서만” 9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참된 쉼은 하나님 품에서만”     제 인생 처음으로 휴식 기간을 가져보려 했습니다. 물론 사역적으로야 해외를 많이 왔다갔다 했고, 부모님을 전도하기 위해 고향을 왔다갔다 한 적은 있지만 진정한 휴식과 쉼을 위해 휴가를 가져본 적은, 성지순례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부교역자들이 다 휴가를 갔을 때도 저 혼자 남아서 교회를 지켰고 모든 사역을 다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여름수련회 이후 지친 몸이 쉽사리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체력이 번아웃되니 마음도 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5
44 작가에세이
morn 복사.jpg 친정 아버지     친정 아버지     저는 9살 때 엄마를 잃고 편부 슬하에서 자라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늘 공사장 일로 평생을 사셨지만 따뜻한 미소로 하루를 살아내시는 그런 아버지였고   딸은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 한편으로 고마움과 아련함은 늘 따라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불 꺼진 썰렁한 빈집에 와서 혼자 찬밥 데워 드실 친정아버지를 생각하면 발걸음이 떨어지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43 작가에세이
노자규 골목이야기 사진.jpg     짐     청록빛 하늘이 지우진 자리에 찾아온 어둠과 함께 아들로 보이는 남자의 손을 잡고 작은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는 할머닌 한눈에 보아도 팔순이 족히 넘어 보였다     남자의 하얀 수염이 돋아난 입술에서 국밥 두 그릇과 소주 한 병이란 소리가 터져 나온 얼마 후     탁자에 놓인 국밥만 말없이 훌쩍거리고 있는 할머니와는 달리 아들로 보이는 남자는 소주만 연거푸 들이키고 있는 모습을 말없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3
42 작가에세이
국밥 한 그릇.jpg 국밥 한 그릇   국밥 한 그릇   이 이야기는 시장 안 어느 국밥집에서 할머니가 휴대전화기를 잃어버리는 데서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좀 전에 혼자 식사하시던 그 할머니 핸드폰 같은데..?." "다시 오시겠죠" 주인 부부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국밥만 바라보다 나간 할머니를 떠올리는 시간이 한 달이 넘어가도 그 휴대전화기는 여전히 국밥집 금고 속에 있었고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을 못 하시나 해서 연락처라도 찾으려 핸드폰을 열어 본 순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나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8
41 작가에세이
도시락 두 개 2.jpg 도시락 두 개 2     도시락 두 개 2 "엄마 나 도시락 하나만 더 사줘" "학교에서 급식 나오잖아?" "맛이없어…. 엄마가 해주는 게 더 맛있단 말야" 점심은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을 먹고 보충수업 때 먹을 도시락 하나만 사줬는데 이젠 점심마저도 엄마의 도시락을 먹겠다는 아들 "자기 엄마의 음식이 더 맛있다는데 안 해줄 엄마가 어딨겠어요" 다음 날 떠오르려는 해님을 붙들어 놓고 거침없이 새벽을 달려 뚝딱 차려놓은 도시락을 행복한 미소 지으며 들고 가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3
40 작가에세이
행복한 부부.jpg 행복 부부   행복 부부 가을이 열린 틈으로 울긋불긋한 물감들로 색칠해 놓은 한적한 공원에 휠체어 한 대가 한가로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영감…. 힘들지 않아요?” “힘들긴…. 나무들이 반겨주니까 너무 좋은 걸..” “그럼 됐슈...” 머무는 바람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나온 이야기 하나 마음첩에서 꺼내어 숨 한 조각 내쉬듯 속삭이며 걸어가는 노부부의 하루는 참 행복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영감! 우리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갑시다“ 가을 나무들이 깔아준 낙엽들이 뒹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9
39 작가에세이
외상장부.jpeg 외상장부   외상장부 하늘의 사랑을 품은 초록 같은 세상을 함께 맞으며 40년을 함께 걸어왔던 아내를 암으로 먼저 보낸 아버지는 살아야겠다는 의지조차 떠나는 아내에게 줘버린 것인지 봄을 놓아버린 꽃처럼 시들어가는 나날들을 보내던 중 "아버지 이게 무슨 일이래요?" "건강하셨잖아요"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라도 하려는듯 서열없는 말들만내뱉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던 자식들의 발걸음이 점점 멀어지더니 "손자들도 보고 싶고 한번 다녀가렴" "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9
38 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드디어 무더운 여름은 잠시 떠나가려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선풍기도 필요 없는 선선함이 아주 가을의 문턱을 느끼게 합니다   한 주간 동안 아침 묵상 편지와 저녁 기도회를 모두 쉬었던 탓에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려는 오늘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7
37 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드디어 무더운 여름은 잠시 떠나가려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선풍기도 필요 없는 선선함이 아주 가을의 문턱을 느끼게 합니다   한 주간 동안 아침 묵상 편지와 저녁 기도회를 모두 쉬었던 탓에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려는 오늘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6
36 작가에세이
기적이라는 약       기적이라는약       아직 귀가하지 못한 해님을 안고 노란 유치원복을 입은 아이가 풀죽은 얼굴로 약국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약사님 기적이라는 약 파나요?" 쭈뼛거리며 들어온 아이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에 당황한 약사는 "음…. 그렇게 귀한 약을 어디에 쓰려고 그러니?" "엄마가 아주 아파서요" "그렇구나 " "죽도 떠먹이고 물수건으로 닦아 드려도 낫지를 않아 누워만 계세요" 아이가 어떻게 기적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0
35 작가에세이
20170730_164729_226739183[1].gif 할머니와 순이의 이야기   할머니와 순이의 이야기 노자규의 골목이야기/낭독-무광     병풍처럼 둘러싼 산자락을 품으며 옹기종기 모인 마을엔   가족 없이 외롭게 홀로 사시는 할머니 한분이 계십니다 돌봐줄 이 없고   이야기 나눌 이도 없어 적적함이 친구가 된지도 참 오래인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를 허망하게 보내고 딸마저 6년 전에 사고로 잃어버렸으니 말이죠   선천적으로 말을 못 하고 듣지도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옆집에서 새끼 강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7
34 작가에세이
알제.png 알제?     알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할 거라고 믿는 제 남편은 책장을 넘기듯 하루 한 페이지를 넘겨야 한다며 새벽을 걸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경상도 토박이하고도 뼛속까지 경상도 피가 흐르는 그런 남자라서 그런지 15년을 같이 살고 있지만, 사랑한다는 소리 한번 못 들어 봤답니다 멋대가리가 없어도 너무 없다 보니 집에 와도 “내 왔다” “밥도” “불 꺼라” 세 마디 이상 들어본 적이 없고요 어제는 멍하니 tv만 보고 있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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