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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665- 황충이들은 어떤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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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8-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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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이들은 어떤 자인가?

(9:7~12)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그 황충이들에게 명령하기를 이마에 인 맞지 아니한 자들만 해치라. 그들은 전갈이 쏘는 것 같이 5개월간 고통을 주라. 이 황충이 화는 언제, 누가, 왜 받는가? 이는 다섯째 천사 나팔 분 때이므로 이미 대환란이 시작된 이후 3년이 지나간 후요, 순교할 분들이 아직도 순교하지 못한 그들을 위해서 황충이 화를 거쳐 그들의 미련을 다 뽑아 주심으로써 결국 순교케 하기 위함입니다. 또 과거에 정신 못 차렸던 하나님의 종들과 성도들이 대 환란에 들어와서야 두 증인의 말씀을 듣고 깨우친 자들이 예비처로 갈 수 있도록 황충이 화를 거쳐서 그 혼잡물과 찌꺼기를 온전히 빼내 주시는 역사입니다.

 

그러면 왜 황충이 화라고 하는가? 이는 본문 5, 10절의 말씀과 같이 마치 전갈의 꼬리로 쏠 때의 고통과 같기 때문입니다. 무저갱에서 올라온 악령들이 인간 황충이 떼가 됐고, 이는 그들 왕인 적그리스도를 위하여 만 충성하며 알곡 성도들을 죽도록 핍박하고 고통을 주기 때문입니다. 전갈은 길이 6cm 가량의 가재와 비슷하고 꼬리에 맹독이 있는 독침으로 괴롭힙니다. 실제 몸에 고통이 극심함은 물론 그 꼬리는 사9:15의 거짓말로 가르치는 선지자라고 하였듯이 영적으로 하나님과 진리를 억지로 가리우며 거짓을 믿으라 강요하며 적그리스도 숭배를 강요하니 이야말로 심적, 영적 괴로움은 몸의 고통보다 더욱 견디기 어렵게 합니다.

 

이를 상징으로 신8:15, 왕상2:11, 12:6에서 전갈 같은 영적인 무서운 큰 고통을 계시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눅11:12 말씀 통해 이 화를 겪는 자들로 능히 이기게 하십니다. 이 전갈 같은 고통은 성도들에게 가장 좋은 것, 알을 주는 과정이요, 결코 전갈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로써 새 힘과 하나님 사랑으로 결국 이기게 해주십니다. 이 황충이 화의 임금이 무저갱의 사자요, 이름은 아바돈, 아폴루온 이라고 했듯이 무저갱 안에서 악령들을 다스리던 무저갱의 사자가 이 땅에 마귀의 화신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핍박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이 자를 위해 충성하는 황충이들은 그 정체성과 모습을 본문 7절부터 9절까지 계시하십니다. 한마디로 악한 축으로 용감무쌍한 자들이요, 승승장구하며 승리하는 행세를 하며, 사람들로부터 인기와 영광을 받는 듯합니다. 또 악한 계교(計巧)와 마귀의 지혜로 가득하며 사자같이 잔인하고 오직 성도들을 괴롭히는 것에 민첩하고 조직적으로 역사하는 군대입니다. 그러나 주 재림 시 깡그리 멸망하게 될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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