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2-14 12:32

본문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아직은 겨울인지 봄인지 구별할 수 없는 비가 봄비 내리듯 조용히 내리는 아침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미국으로 가야 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어제 새벽까지 줄을 잇듯이 찾아와 인사해 주는 공동체 가족들을 대면하는 시간이 참 미안했습니다. 늘상 나가는 해외를 이웃집 가듯 가는데 저리도 아쉬울까 싶습니다

 

참 고마운 가족들 감사합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돌아올 때는 제발 헤이든을 데리고 오라고 아우성이니 빡쎄게 기도해서 제발 헤이든과 함께 오도록 하라고 당부말을 하고 새벽녘에야 잠이 들었습니다 헤이든이 너무 잘 웃어 주고 울지 않아 아무나 잘 따르고 놀아주니까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웃는다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인상 좋은 사람의 특징을 가만히 보면 늘 웃습니다

 

천국 공동체는 늘 웃는 신부들이었습니다 정말 천국.공동체의 웃는 신부들이 너무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천국의 삶을 사는 너무나 행복한 신부의 모습일 것이고 누군가는 여전히 지옥에 있는 인생들처럼 자신만을 위하여 아우성치며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도할 능력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우리에게 늘 복을 내려 주십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불행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늘에서는 오늘도 천사들이 우리의 기도를 받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느라 열심일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도를 받아 바쁘게 움직이는 천사들을 더 바쁘게 만드는 기도의 시남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 기도 응답은 결코 우리를 웃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날에 하나님을 더욱 자랑하느라 우리는 날마다 웃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시편 20:1~9 / 개역개정)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3.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8.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9.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기도 중에 응답하셨던 일들이 우리 현실에 이루어지는 일들은 우리를 너무나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제가 처음 교회 나간지 얼마 되지 않아 기도할 때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들을 낳을것이라고?" 저는 전혀 결혼에 대해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 응답에 관심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실제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이 또 아들을 낳은지 1년이 되어 축하해 줄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뜻이 기쁨을 낳고 또 그 기쁨이 기쁨을 낳아 주셨습니다. 축하해주느라 선물을 담아 주신 것들이 비행기 정량보다 넘치게 되어서 액스트라 차지를 내고 가게 되었습니다 켈리는 오늘 아침부터 신이나서 들떠있습니다 "헤이든은 가장 사랑받는 작은 소년입니다"라고 인사를 합니다 천국은 기쁨 입니다 우리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꼭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연약한 모습은 늘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때 주님은 일 하시고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자들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승리의 개가를 부를 일이 많기를 소망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스카랴가 밤에 본 “말들의 정체”
    예하성, 한기총 회원 복귀
    쪽방촌의 기적
    1103 주일예배 인천시온교회 담임 조영만 목…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이인선 의원과 저출생 극복…
    장한국 목사코너-581- 땅의 왕들이 영광과…
    아가 강해(22) 아 3:6~8 이는 솔로몬…
    정말 예수만 믿으면 구원 얻는가?-1-
    11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짝사랑만 할 수 있다면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