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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53)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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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1-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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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53)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부이사장 곽에스더 목사 선교칼럼.jpg

 

눈이 아주 많이 내려서 설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올 한해 우리.나라가 굉장한 복이 쏟아지겠습니다

 

원래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설 연휴에 성전 바닥 데코타일 공사를 다시 한다고

장로님들의 계획에 모든 공동체 식구들은 설 연휴도

다 반납을하고 모두가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합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감사합니다

 

영어 캠프로 2월까지 필리핀에서 훈련하고 있는

독수리 5형제 같은 남학생들도 너무 멋지게 잘 하고

있습니다

 

동네 이장님도 제설 작업을 공동체 길 끝까지

해 주시기로 했다고 어제 부탁 드렸는데 오늘

이른 아침 면사무소에서 응답했다고 하며 이장님

역시 일 잘하고 계십니다

 

2025년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멋지십니다

 

벌써 이 땅을 하나님께서 주신지도 24년이 되었고

이 곳에서 공동체를 이루기 시작한지도 햇수로 19

째가 되었습니다

 

처음 이 땅을 주신 몇 년은 참으로 형편없는

땅이어서 전혀 관심없는 땅이었었는데 이 곳에

성전을 짓기 시작한 그 해 겨울에 뒷 산에

소나무들이 곧 부러질듯 많은 눈이 산더미 처럼

쌓일 정도로 내렸였습니다

 

그 해 부터 제게는 매일이 기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매일 기적을 체험하고 살고 있으니

하나님은 여전히 잘 계시는것이 확실합니다

 

변함없이 항상 ㆍ 늘 그 자리에 계시는

나의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분 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좋으십니다

 

오늘도 나의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시편 372240

22, 주님께서 베푸시는 복을 받은 사람은 땅을 차지하게 되지만, 주님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땅에서 끊어질 것이다.

 

23, 우리가 걷는 길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24,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

 

25, 나는 젊어서나 늙어서나, 의인이 버림받는 것과 그의 자손이 구걸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26, 그런 사람은 언제나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면서 살아가니, 그의 자손은 큰 복을 받는다.

 

27, 악한 일 피하고, 선한 일 힘쓰면, 이 땅에서 길이길이 살 것이니, (영원히)

 

28, 주님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원토록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질 것이다.

 

29, 의인은 땅을 차지하고, 언제나 거기에서 살 것이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공의를 말한다.

 

31,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발걸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32, 악인이 의인을 엿보며 그를 죽일 기회를 노리지만,

 

33, 주님은 의인을 악인의 손아귀에 버려 두지 않으시며, 판결을 내리실 때에 의인에게 유죄를 선고하지 않으실 것이다.

 

34,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법도를 지켜라. 주님께서 너를 높여 주시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니,

 

35, 악인들이 뿌리째 뽑히는 모습을 네가 보게 될 것이다. 악인의 큰 세력을 내가 보니, 본고장에서 자란 나무가 그 무성한 잎을 뽐내듯 하지만, 한순간이 지나고 다시 보니, 흔적조차 사라져, 아무리 찾아도 그 모습 찾아볼 길 없더라.

 

37, 흠 없는 사람을 지켜 보고, 정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아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으나,

 

38,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할 것이니, 악한 자들은 미래가 없을 것이다.

 

39, 의인의 구원은 주님께로부터 오며, 재난을 받을 때에, 주님은 그들의 피난처가 되신다.

 

40, 주님이 그들을 도우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그들이 주님을 피난처로 삼았기에, 그들을 악한 자들에게서 건져내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시편‬ ‭37:22-40‬ ‭RNKSV‬‬

아멘

아멘

아멘

 

 

 

새해에는 복된 말을 하십시오!!!

 

"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공의를 말한다. "

 

아무렇게나 뱉어 낸 말은 결국 자신의 인생을

패망하게 합니다

 

 

 

" (잠언 13/ 개역한글)

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복된 입은 복록을 누리게 합니다

 

아무렇게나 말을 뱉어내지 마십시오

 

2025년에는 오늘 쌓인 눈 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복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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