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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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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84 강해
소진우 목사 가정예배.jpg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제목: 그래서 소망입니다1 성경: 창 41장50-51절 찬송 246장 성경에서 요셉만큼 쉽지 않은 삶을 산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 과정 과정이 모함과 고난과 인내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의 섭리로 애굽의 총리 자리까지 올라갑니다. 총리대신 자리에서 두 아들 므낫세, 에브라임을 얻습니다. 므낫세의 이름은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라는 뜻입니다. 억울한 일 당해도 괜찮습니다. 나의 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3
83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신앙 부흥 운동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⑸ 신앙 부흥 운동 3. 개혁자들과 경건주의의 영성 종교개혁의 기본 원리는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유한자라는 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동안 서방교회에서 보아온 교회의 제도적인 영성생활이 아닌 자유로운 경건 생활이 부각됨으로써 전혀 새로운 영성이 계발되었다. 종교개혁 당시는 마틴 루터가 수도원을 탈퇴하므로 영성운동에 큰 변화를 가져온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종교개혁 운동’은 ‘중세 교회의 칙령과 교회의 회칙, 수도원의 규칙에 매인 심령을 풀어주고 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0
82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주님의 임재를 회복하는 방법은? 아가서 강해(7) 아 1:8절 주님의 임재를 회복하는 방법은?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찌니라” 지난 한 주 동안 열심히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고 기도하셨습니까? 이런 기도와 갈망은 주님의 왕궁의 침상을 경험해 보지 못한 어린 신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기도와 갈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도리어 이런 기도와 갈망으로 주님께 목말라하는 신부들을 향해 “너무 지나치게 믿는 거 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0
81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다시 친밀함을 갈망하는 신부』 아가 강해(6) 『다시 친밀함을 갈망하는 신부』 아 1:7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 같이 되랴”   지난 주간 자기 포도원 곧 자기 마음을 잘 지키면서 사셨습니까? 주일 말씀에서도 자기 마음을 지키는 자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풍성한 삶이란 주님이 가득한 삶, 성령 충만한 삶, 은혜와 진리가 넘치는 삶, 하나님과의 친밀한 삶입니다. 지난 절에서 술람미 여인은 왕의 침궁을 경험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3
80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 계시록 강해 계 19:1~2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이는 그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아멘.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이 일들 후’라고 함은 앞서 18장에서 ‘큰 도성 바빌론’인 배도한 교회들에 대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6
79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자기 마음을 지키지 못한 신부 아가서 강해(5) 아 1:6절 자기 마음을 지키지 못한 신부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 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지난 주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찌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하는 체험을 하시면서 사셨습니까?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발견하기에 자신이 검다는 사실과 게달의 장막 같음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롬 5:20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6
78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4-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1) 하나님과의 동행에 대한 성경적 원리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명확히 알고, 그분의 주권과 주관과 공의 앞에 승복하고, 내 것을 버리고 그분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9
77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비록 검으나 아름다운 신부 아가 강해(4) 아 1:5절 비록 검으나 아름다운 신부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찌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지난 한 주간 왕되신 주님의 침궁으로 이끌어 달라는 간청을 해보셨습니까? 이 체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해야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만 영접한 분은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제자일 뿐입니다. 이 단계에 머물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아가 강해가 힘 들것입니다. 그래서 관심이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nbs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9
76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서 강해(3) 왕의 침궁을 경험한 신부(아 1:4) 아가서 강해(3) 왕의 침궁을 경험한 신부(아 1:4)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지난 시간에 1:3절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는 말씀에 대한 의미를 설명 드렸습니다. 지난 한 주간 예수님의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예수님의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음을 체험하므로 예수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2
75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내 마음에 합한 자 다윗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3- 내 마음에 합한 자 다윗   (2) 모든 세상사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고 100% 믿었다.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쫓겨 다닐 때였다. 그들이 바후림이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죽은 사울 왕의 베냐민 지파 사람인 시므이가 다윗 왕과 그 심복을 향하여 돌을 던지며 저주를 퍼부었다. 다윗 왕의 심복 중 스루야의 아들 아비 새가 분하여 ‘당장 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해달라’고 하자, 다윗은 사무엘하 16장 10-11절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2
74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하늘에서 나는 다른 음성! 계시록 강해(98) 계 18:4절 하늘에서 나는 다른 음성! 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5절: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또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불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   1. 하늘에서 나는 다른 음성 이 음성의 내용은 4절부터 시작하여 20절까지 이어집니다. 이 음성은 1절에서 나오는 다른 천사의 소리가 아닙니다. 또 21절에 나오는 힘센 천사의 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6
73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한 모세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2-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한 모세    모세 눈에 하나님의 모습은 안 보여도 불꽃 속에 계시는 하나님의 실존을 믿을 수밖에 없었기에 대화는 계속되었다. 12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정령 너와 함께 있으리라’ 고 말씀하셨을 때 모세는 하나님께 여쭈었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5
72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서 강해(2) 신부로서의 첫 출발 아가서 강해(2) 신부로서의 첫 출발 (아 1:3)“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지난 시간에 아가서의 개요에 대하여 말씀드렸고 1:2절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는 말씀에 대한 의미를 설명 드렸습니다. 지난 한 주간 세상이 주는 포도주 곧 세상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크고 즐거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면서 사셨습니까? 그러셨다면 주님께 내게 입맞추기 원한다는 고백이 저절로 나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5
71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1-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실존하시는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사는 것과 막연한 하나님, 또는 멀리 떨어져 있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의 차이는 우리의 삶에 엄청난 차이와 결과를 가져온다. 1.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와 함께 사시던 하나님 태초에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았다. 그곳은 죄악도, 눈물도, 고통도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 사는 은총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천국이었다. 하나님을 항상 뵈오며 그분이 주시는 은총을 마음껏 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70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25-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   우리는 단지 그리스도인들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갖는 인간관계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세상 사람들에게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날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다른 것들과 다르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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