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성령 충만하여 다른 방언으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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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6-10 18:58본문
성령 충만하여 다른 방언으로 말하다
(행 2:1-4)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 직전에 제자들에게 명하신 그 주님 말씀을 믿고 똑같은 믿음으로, 또 그들의 소망도 오직 성령 세례받기만을 사모하며 한 소망으로 기도 했습니다. 즉 120명이 한 사람같이 하나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들 위에 파라클레토스 위로자 성령이 임했고, 그들 안에 내주하여 영원히 떠나지 않고 함께 합니다. 이는 사역이 끝나도 떠나고, 죄를 지어도 떠나버리는 구약시대 성령과 전혀 다른 분이시며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위로자 성령이십니다. 어찌 감사, 감격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또 이 성령은 갑자기 하늘에서 거친 강풍같이, 또 불같은 모양으로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이는 성령을 부어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하고도 절박하신 그 심정이 곧 거친 강풍같이 오신 것입니다. 또 불같은 모양으로 임하셨다고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임을 계시합니다. 이는 출3:2의 가시덤불에서의 그 불이나, 눅12:49에 주님이 이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고 하신 그 불이나, 오늘 성령 보내주실 때 불의 모양 같이 임하신 성령이나 모두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임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같은 오순절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심정과 그분의 특별하신 사랑을 잘 깨닫고 이에 화답하며 감사, 감격하는 우리가 되십시다.
그러자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다른 방언으로 말합니다. 여기 다른 방언은 헬라어 원문으로 글로싸라고 합니다. 이는 8절의 그들의 타고난 고유언어인 디알렉토스의 헬라어 원문과 전혀 다릅니다. 즉 성령이 충만하여 성령으로 말하는 것은 글로싸이고 사람들이 타고날때부터의 말은 디알렉토스입니다. 막16:17에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들이 새 방언을 말하리라. 즉 새 글로싸를 말하리라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찌 글로싸로 말할 수 있나요? 성령 충만해야지요. 그러면 어찌 성령 충만 할 수 있나요? 이는 성령이 자신들의 주인으로, 또 왕으로 모시고 자신들은 단지 주인이신 성령의 집, 성전이 됐을 때 주인인 성령이 말하게 하시는 대로 말하면 곧 성령 충만입니다. 그리고 이 성령으로 말하는 글로싸 내용은 오직 하나님의 위대한 일인, 즉 예수님과 그의 하신 사역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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