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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설교] 기도의 사람이 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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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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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이 되자 (2)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개역개정) 8:1~5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아멘.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하였다. 여기서 향연(香煙)이란 향을 피우는 연기를 말하는 데, 그 향의 연기가 향기롭다고 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향의 연기로 향기로운 냄새로 표현하고 계신다. 그래서 그 향의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연기가 올라가는 것처럼 여러분 개개인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하셨다. 연기도 무엇을 태우느냐에 따라서 냄새도 다르다. 부패한 것들을 소각하면 그 냄새가 역겨운 것이다. 그러나 싱싱하고 것들을, 태우면 그 냄새가 향기롭게 올라온다.

 

다시 마5:8절 보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셨는데, 이 말씀은 볼 것임이요의 헬라어 ‘ὄψονται 옾손타이보다라는 뜻의 ‘ὁρω 호라오의 미래형이다. 특히 호라오눈으로 보다라는 뜻인 βλέπω 블레포’(G991)눈여겨 보다라는 뜻인 θεάομαι 떼아오마이’(G2300)와는 달리 경험을 통해서 보다’, 실제적으로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한편 인간이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고 있다(19:21, 33:20, 6:22 ). 죄악된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커다란 영적 축복이다.

 

지금은 신앙의 눈으로 보게 되지만 결국에는 어떤 거짓도 드러나는 지복직관(至福直觀, beatific vision-하나님을 직접 보게 되는 축복)의 눈부신 광채 속에서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담겨져 있다(12:14, 요일 3:1~3, 21:22~27).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계 8:4 ‘그 향의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천사의 손에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더라고 했다. 성경에서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 요한 계시록을 보면 5:1 일곱 인, 5:5 일곱 봉인, 6:1 봉인8;2, 8:6일곱 나팔16:1, 17:1, 21:9일곱 대접, 일곱 호리병이란 말씀이 나온다.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호리병)은 하나님의 무서운 큰 심판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3대 화가 기록되어 있다. 3대 화란 두렵고 떨리는 무서운 심판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 무서운 심판을 받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이들은 바로 혼적인 자들이요, 육적인 자들이요 이들이 받는 심판을 가리킨다. 영적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끝까지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에 심판은 없다.

 

혼적인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이들은 세상 것들을, 좋아하고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 자들이다. 그래서 혼적인 자들은 혼을 중심해서 사는 데 있다. 교회를 와도 영적인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중심적이며, 오로지 그 마음은 세상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런 자에게는 예배란 없다. 그런 자의 세계는 영도 없다. 하나님도 없다. 그 혼적인 인생의 전부는 세상 것들인 물질 외에는 없다. 혼적인 자들과의 대화는 세상 것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세상 것들을 자랑하고 주장할 뿐! 영적인 차원의 대화는 씨알이 먹히지 않는다.

 

제가 아는 친구도 제가 수십 년을 그를 위하여 기도해 주고 있지만 말의 씨알이 안 먹힌다. 한번은 그 친구를 보고 내 차를 운전하라고 해서 교회까지 왔는데, 끝까지 고집을 부리고 교회는 안 들어간다고 차에 있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가 끝날 때까지 차에 있었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울 뿐이다. 하지만 그를 위하여 계속해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반듯이 그 마음이 열릴 것으로 믿고 기도드리고 있다.

 

그리고 육적인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육적인 사람의 특징은 항상 감각적인 것, 본능적인 것, 탐용걱인 것, 쾌락적인 것들만 좋아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것들을 끝을 수가 없다. 술독에 빠진 사람은 술독과 관계를 맺고 산다. 그걸 낙으로 알고 산다. 술독에 빠진 남편을 두고 사는 여자는 죽을 맛이다. 이웃에 사는 남자가 술독에 빠져 있는데, 수원 모 회사에 다니는데 월급만 타면 고급 유흥업소에 가서 술과 여자로 월급을 다 털리고 빈 지갑 들고 집에 돌아온다. 한심한 일이다. 한번은 술을 얼마나 퍼마셨는지 그 월급 가지고는 술값이 턱도 없이 모자라서 술집에서 술독에 빠진 사람을 데리고 그 집을 찾아갔는데 그 사람의 아이들과 부인이 얼마나 어렵게 사는지 양말이 다 헤어져서 발가락이 나오고 아이들도 말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부족한 술값을 받으러 온 유흥업소 종업원이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나서 이런 인간이 다 인나 싶어서 그를 두들겨 패고 술값도 못 받고 돌아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육적인 사람은 한마디로 못 말리는 사람이다. 이렇게 육체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그리고 육신적인 모든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살기 때문에 다른 곳에는 관심이 없다. 가정도 모르고 마누라도 모르고 자식들도 모르는 술독에 빠진 자와 같은 자들이 만연한 세상에 살고 있다.

 

물어본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육체를 중심으로 살고 있나요? 혼을 중심으로 살고 있나요? 영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인가요? 사람답게 살다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을 영의 사람이라고 부른다. 영을 중심해서 사는 사람을 가리켜,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영을 중심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대화해 주신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성령이 함께하신다. 영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기도의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영의 사람은 기도를 쉬지 않는다. 기도와 찬송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며 말씀을 경청함으로 영이 살아 있다. 무엇을 하든지 감사와 찬송이 터져 나온다. 이런 사람은 기도의 사람으로서 어떻게 사는가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혼적인 사람, 육적인 사람은 세상 것들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못된 짓을 하면서도 그걸 당연한 것으로 안다. 그리스도인은 다르다. 길을 가다가 잘생긴 미인을 볼지라도 이성적인 생각을 버린다.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면 즉시 회개한다. 예수님 제 마음에 음욕을 품지 않게 하소서. 라고 기도를 드리게 된다. 그래서 영적인 사람과 혼적인 사람, 육적인 사람과는 확언이 다르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혼의 사람, 육의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먼저 지옥 가기 전 음부에 들어간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9:27). 라고 하였다. 음부에 떨어져서 불타는 구덩이에서 몸부림을 치며 고통 중에 있다고 했다.

 

여러분이 전도자가 되어 광장이나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을 것을 바라고 불신 지옥에 대해 외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불신 지옥이란 말을 협박이라며 불쾌하게 여긴다. 그래서 시비를 걸기도 한다. 그러나 여러분! 불신 지옥이라는 말은 협박이 아니다. 겁주는 게 아니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께서도 그날에 심판이 있다고 하셨다. 우리 하나님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실 때 알곡과 쭉정이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3:12에서 그 분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실 것이며, 알곡은 모아서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로 태우시리라.’고 하셨다. 알곡과 쭉정이는 언제 구분되느냐? 이 세상 끝날에 가서 일어날 일이다. 여기서 알곡은 의인을 가리키고 악인은 혼적인 사람, 육적인 사람을 가리킨다. 그래서 의인과 악인이 가려지는 것은 세상 끝에되어질 일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진다.

 

13:30 ‘둘 다 수확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그러면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이르되, 먼저 가라지들을 한데 모아 그것들을 불사르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셨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알곡인 곡식은 의인이요, 그리스도인을 가리킨다. 그러나 가라지들은 혼적이요 육적인 자들을 자리킨다. 철저히 그리스도를 반역하는 불신자들을 가리킨다. 이들이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 음부에 들어갔다가 천년 왕국이 끝나고 백보좌 심판 때에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져서 꺼지지 않는 유황불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된다.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라고 하면서 수확 때는 세상의 끝이라고 하셨다. 13:39~43 ‘그것들을 뿌린 원수는 마귀요, 수확하는 때는 세상의 끝이요, 거두는 자들은 천사들이니라. 40 그러므로 가라지들을 모아 불에 태우는 것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들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42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때에 의로운 자들은 자기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고 하셨다.

 

또한 말씀하셨다. 13:49~50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니,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50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더라’. 하셨다. 분명코 의인들과 악인들의 설 자리가 다르다. 악인들은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져서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셨다. 그러나 보세요 영의 사람들인 의로운 자들은 자기들의 아버지 왕국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천국이 이렇게 좋은 곳이다.

 

세상 끝날에는 천사들이 와서 영으로 살아온 의인들 가운데 있을 것이며, 사악한 자들은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져서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는 기회는 항상 있는 게 아니다. 이 때를 놓치면 구원은 없다. 속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을 받고 영이 살아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혼적인 사람, 육적인 사람과는 함께하시지 않는다. 영이 없는 사람, 영이 죽은 사람들과는 함께 하시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죄사함 받고 영이 살아난 사람과 함께 하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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