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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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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882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8- 우리가 약속으로 난 자임을 알라 새글 우리가 약속으로 난 자임을 알라 갈 4:22~31   형제들아, 이제 우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육신으로 난 자가 아니고 약속으로 말미암아 난 자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일반적으로 모두가 부모로부터 육신으로 난 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말씀인가? 이를 오늘 본문에서 답해줍니다. 즉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났다고 했습니다. 종 하갈에서 난 이스마엘과 90세 경수 끊어진 사라에게서 성령으로 난 이삭을 가리킵니다. 이는 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8
881 목회자칼럼
신앙칼럼123 소진우 목사(예복교회).jpg 신앙칼럼 123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3] 신앙칼럼 123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 [바라보는 곳이 바뀌면][3]   ◀ 신앙칼럼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크리스천으로 세상에 살다 보면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서 부딪히며 살아갑니다. 그 가운데 이외로 음주나 흡연, 취미생활이나 인간관계로 갈등하며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얼마 전 우리 교회 청년 한 사람이 찾아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 목사님, 성경에 담배 피우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까? 그 청년이 질문의 의도는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되물었습니다.   -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7
880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7-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 되기까지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 되기까지 갈 4:19   바울 사도가 복음으로 성도를 낳고 양육해가는 중에 ‘내가 다시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되기까지 산고를 치른다.’고 했습니다. 이는 복음으로 낳는 것도 산고요, 또 낳은 자들을 온전히 그리스도의 형상이 그들 속에 이뤄지게 하는 것도, 또 산고를 치르듯이 해야됨을 가리킵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먼저 바울이 마케도냐의 빌립보에서 산고를 치르며 복음으로 낳는 역사입니다. 먼저 며칠 동안이고 작정 기도하며 간절히 합당한 자를 만나기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1
879 목회자칼럼
신앙칼럼123 소진우 목사(예복교회).jpg 신앙칼럼 123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2] [토끼와 거북이][2] ◀ 신앙칼럼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어려서부터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이라는 우화를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 그 우화를 읽다가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큰 교훈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흥회를 가면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 -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를 아시지요? 누가 이겼습니까? 그러면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 거북이가 이겼어요? 그러면 또 묻습니다. - 또끼는 왜 졌습니까? 그럼 대답하기를 – 잠을 자서 졌습니다. 그럼 거북이는 어떻게 이겼습니까? - 거북이는 쉬지 않고 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31
878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6-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갈 3:21~29)   하나님이 우리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어 내가 너와 네 씨 사이에 언약을 세우리니 나는 너와 네 씨의 하나님이 되리라(창 17:7). 이 하나님의 약속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해당되는 것인가? 만일 해당되려면 어찌되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오늘 갈 3:21-29에서 그 해답을 주십니다. 먼저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우리의 지도교사가 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그 믿는 자들에게 약속을 주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율법에 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5
877 목회자칼럼
신앙칼럼123 소진우 목사(예복교회).jpg 신앙칼럼 123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 [1. 몸살]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  1. 몸살         ◀ 신앙칼럼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어느 책을 읽는 중에 괄목하게 들어 온 단어 풀이가 있었습니다. 그 단어는 ‘몸살’이었습니다. 흔히 ‘삭신이 쑤신다’고 표현되는 말로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몸이 몹시 피로하여 팔다리가 쑤시고 오한이 나거나 기운을 차리지 못하는 병’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 몸살은 ‘몸을 살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5
876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5- 장막절을 지키라 장막절을 지키라 레 23:33~44, 계 21:1~4   장막절은 하나님의 7대 명절 중 최종 명절로써 가장 제사를 많이 드리는 것과 초막을 지어 7일간 거하며 과거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추억하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레 23:39에서 말씀하신바 ‘그 땅의 열매를 거둔 후 명절로 지키라’ 했습니다. 문자적으로만 본다면 일 년 내내 논밭의 곡식을 추수한 후 오늘날 교회들의 대부분이 지키는 추수감사절 같겠지만, 장막절의 실상이 그리스도요, 그로 이루시는 좋은 것들임을 깨닫게 된다면 그 땅의 열매는 우리 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8
875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4- 속죄일 명절을 지키라 속죄일 명절을 지키라   레 23:26~32 구약 성경의 모세 오경에 나오는 속죄일인데 이스라엘이 아닌 우리 신약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왜 지켜야 하는가? 이는 본문 레23:31에서 명확히 해줍니다. 이 속죄일은 ‘너희와 너희 후대에 걸쳐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례라’고 하셨습니다. 또 신약 성경 고전5:8에서 고린도 교회가 레23장의 첫 명절을 지켰고, 이는 계속 이어지는 7대 명절을 신약교회에서 지켰음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사도행전에서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은 이방 땅에서 구령 사역하다가 유월절, 오순절, 초막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874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3-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된 언약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된 언약 갈 3:15~19   사람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일지라도 확정되고 나면 아무도 폐하거나 덧붙이지 못하느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언약, 약속들도 합의하고 서명날인 하면 효력이 발생하고 누구도 폐기, 변경하지 못하므로 이같은 제도가 합의된 규범이 되고 법이 되어 인간 사회, 조직, 기관들이 운영,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 간의 언약이 이와 같을진대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의 언약은 어떨까요? 그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불변입니다. 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또 우리에게 하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4
873 목회자칼럼
그리스도의교회 교단 총회장 김복철 목사.jpg 오늘의 목양칼럼(9-27) 오늘의 목양칼럼(9-27)   ◊김복철 목사(그리스도의교회총회 총회장) 뉴저지 어느 작은 학교 교실 안에 26명의 아이가 앉아 있었다. 이 아이들은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었다. 어떤 아이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했고, 어떤 아이는 소년원을 제 집처럼 들랐거렸고, 어떤 아이는 낙태를 경험한 아이도 있었다. 잠시 후 베라라는 선생님이 들어왔다. 아이들을 향해 미소를 짓고는 한 가지 문제를 제시했다.   “다음 세 사람 중에서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사람이 누구인지 맞춰보세요. 첫째 사람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872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2- 나팔절 명절을 지키라 나팔절 명절을 지키라   레 23;23~25, 살전 4:16~17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레 23:23~25에서 유대력으로 7월1일에 나팔들을 불어 명절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로쉬핫산아라고 한 새해 첫날의 큰 명절입니다. 즉 그들의 묵은 해가 지나갔고 새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림자요, 그의 실상은 그리스도로 이뤄지는 크나큰 일들과 구원입니다. 나팔들을 특별히 부는 나팔절의 그 특성은 지금부터 완전히 새롭게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습니다. 무엇이 새롭게 바뀌는가? 계 1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871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목사님 마음대로 목사님 마음대로   오래전 당회에서 장로님 한 분이 이런 말을 했다. “목사님! 지금까지 모든 일을 목사님 마음대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장로님! 지금까지 장로님들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일방적으로 결정한 적이 있나요? 우리 당회는 어떤 당회보다 민주주의적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장로님이 위원장을 맡았고 당회 때마다 한 분 한 분 보고하게 했습니다. 당회가 장로님 몇 분만 발언하고 다른 분들은 기회도 없이 끝나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장로님이 충분히 대화하고 협의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0
870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1-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갈 3:10~14)  ‘어찌 악인이 의인을 삼키며 폭력, 약탈, 싸움, 살인이 난무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서지 않고 있습니까?’ 묻는 하박국 선지자에게 ‘나의 심판이 지체치 아니하리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 한 의가 계시 되었으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마지막으로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치 아니하리라. 따라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나님 앞에 율법으로 의롭게 될 자는 없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0
869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0-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의로 여겼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의로 여겼다 갈 3:3~9   사도 바울은 증거 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것이 천사라도 저주를 받으며 아무리 훌륭한 자라도 저주를 받으리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 시키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 시키려는 것이다. 또 나는 하나님의 종이요, 그리스도의 종이니 사람들을 기쁘게 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는 자니라. 또 내가 전한 것은 사람에게 받은 것도 아니요,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3
868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장로 정년 장로 정년   후임 목사 중심으로 목회하려면 장로 은퇴 나이를 조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장로 중 일부는 나이가 많으면 사회적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시간이 남는다. 그 남은 시간을 교회에 헌신하는데 문제는 자신의 수준에서 헌신하는 것이다. 시대는 급변하는데 구시대 사고방식이 그대로 남아 새로운 변화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담이 목사가 새롭게 부임하여 새로운 목회를 원해도 지금까지 해오던 기존의 틀을 붙잡고 놓지 않는다. 성경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교회 운영은 시대에 따라 변해야 앞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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