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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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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876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5- 장막절을 지키라 장막절을 지키라 레 23:33~44, 계 21:1~4   장막절은 하나님의 7대 명절 중 최종 명절로써 가장 제사를 많이 드리는 것과 초막을 지어 7일간 거하며 과거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추억하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레 23:39에서 말씀하신바 ‘그 땅의 열매를 거둔 후 명절로 지키라’ 했습니다. 문자적으로만 본다면 일 년 내내 논밭의 곡식을 추수한 후 오늘날 교회들의 대부분이 지키는 추수감사절 같겠지만, 장막절의 실상이 그리스도요, 그로 이루시는 좋은 것들임을 깨닫게 된다면 그 땅의 열매는 우리 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8
875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4- 속죄일 명절을 지키라 속죄일 명절을 지키라   레 23:26~32 구약 성경의 모세 오경에 나오는 속죄일인데 이스라엘이 아닌 우리 신약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왜 지켜야 하는가? 이는 본문 레23:31에서 명확히 해줍니다. 이 속죄일은 ‘너희와 너희 후대에 걸쳐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례라’고 하셨습니다. 또 신약 성경 고전5:8에서 고린도 교회가 레23장의 첫 명절을 지켰고, 이는 계속 이어지는 7대 명절을 신약교회에서 지켰음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사도행전에서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은 이방 땅에서 구령 사역하다가 유월절, 오순절, 초막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874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3-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된 언약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된 언약 갈 3:15~19   사람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일지라도 확정되고 나면 아무도 폐하거나 덧붙이지 못하느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언약, 약속들도 합의하고 서명날인 하면 효력이 발생하고 누구도 폐기, 변경하지 못하므로 이같은 제도가 합의된 규범이 되고 법이 되어 인간 사회, 조직, 기관들이 운영,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 간의 언약이 이와 같을진대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의 언약은 어떨까요? 그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불변입니다. 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또 우리에게 하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4
873 목회자칼럼
그리스도의교회 교단 총회장 김복철 목사.jpg 오늘의 목양칼럼(9-27) 오늘의 목양칼럼(9-27)   ◊김복철 목사(그리스도의교회총회 총회장) 뉴저지 어느 작은 학교 교실 안에 26명의 아이가 앉아 있었다. 이 아이들은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었다. 어떤 아이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했고, 어떤 아이는 소년원을 제 집처럼 들랐거렸고, 어떤 아이는 낙태를 경험한 아이도 있었다. 잠시 후 베라라는 선생님이 들어왔다. 아이들을 향해 미소를 짓고는 한 가지 문제를 제시했다.   “다음 세 사람 중에서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사람이 누구인지 맞춰보세요. 첫째 사람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872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2- 나팔절 명절을 지키라 나팔절 명절을 지키라   레 23;23~25, 살전 4:16~17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레 23:23~25에서 유대력으로 7월1일에 나팔들을 불어 명절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로쉬핫산아라고 한 새해 첫날의 큰 명절입니다. 즉 그들의 묵은 해가 지나갔고 새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림자요, 그의 실상은 그리스도로 이뤄지는 크나큰 일들과 구원입니다. 나팔들을 특별히 부는 나팔절의 그 특성은 지금부터 완전히 새롭게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습니다. 무엇이 새롭게 바뀌는가? 계 1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871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목사님 마음대로 목사님 마음대로   오래전 당회에서 장로님 한 분이 이런 말을 했다. “목사님! 지금까지 모든 일을 목사님 마음대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장로님! 지금까지 장로님들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일방적으로 결정한 적이 있나요? 우리 당회는 어떤 당회보다 민주주의적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장로님이 위원장을 맡았고 당회 때마다 한 분 한 분 보고하게 했습니다. 당회가 장로님 몇 분만 발언하고 다른 분들은 기회도 없이 끝나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장로님이 충분히 대화하고 협의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0
870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1-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갈 3:10~14)  ‘어찌 악인이 의인을 삼키며 폭력, 약탈, 싸움, 살인이 난무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서지 않고 있습니까?’ 묻는 하박국 선지자에게 ‘나의 심판이 지체치 아니하리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 한 의가 계시 되었으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마지막으로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치 아니하리라. 따라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나님 앞에 율법으로 의롭게 될 자는 없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0
869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0-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의로 여겼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의로 여겼다 갈 3:3~9   사도 바울은 증거 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것이 천사라도 저주를 받으며 아무리 훌륭한 자라도 저주를 받으리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 시키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 시키려는 것이다. 또 나는 하나님의 종이요, 그리스도의 종이니 사람들을 기쁘게 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는 자니라. 또 내가 전한 것은 사람에게 받은 것도 아니요,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3
868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장로 정년 장로 정년   후임 목사 중심으로 목회하려면 장로 은퇴 나이를 조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장로 중 일부는 나이가 많으면 사회적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시간이 남는다. 그 남은 시간을 교회에 헌신하는데 문제는 자신의 수준에서 헌신하는 것이다. 시대는 급변하는데 구시대 사고방식이 그대로 남아 새로운 변화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담이 목사가 새롭게 부임하여 새로운 목회를 원해도 지금까지 해오던 기존의 틀을 붙잡고 놓지 않는다. 성경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교회 운영은 시대에 따라 변해야 앞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3
867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장로 안식년제 장로 안식년제   첫째는 장로 안식년제이다. 임직한 후 칠 년째 되는 해에 일 년 동안 안식년을 가지는 것이다. 일 년 동안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게 하자는 취지다. 교회에서는 안식년 기간 동안 성지 순례 하실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안식년 동안 다른 교회에 출석해도 된다. 남현교회 지교회나 다른 개척교회에 가서 봉사하든지 큰 교회에 가서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그리고 일 년 후 당회에 안식년 보고서를 올려야 한다. 안식년 제도는 수고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6
866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19- 아버지의 이름을 또 밝히 알게 하리라 아버지의 이름을 또 밝히 알게 하리라 요 17:2~26     이는 요17장의 결론입니다. 요 17장의 핵심은 영생이지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이를 위해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그는 제자들을 삼으셨고,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냈고, 아버지의 말씀을 주셨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켰습니다. 주님이 승천 후에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또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지켜 주소서. 그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말을 통하여 예수 믿을 자들도 다 거룩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6
865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18- 그들의 말 통해 나를 믿을 자들도 위함 그들의 말 통해 나를 믿을 자들도 위함 (요 17:20~23)   주님이 요 17장을 통해 지금까지 아버지께 기도하신 것은 모두 제자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특별히 이들만을 위하여(제자들) 기도하는 것이 아니옵고 그들의 말을 통하여 나를 믿을 자들도 위한 것입니다. 제자들은 사도 바울을 포함한 12 사도들을 가리키며 그들의 말, 즉 호 로고스(ὁ λογος)를 통하여 예수 믿을 자, 즉 우리를 포함한 온 세계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것입니다. 특히 사도들이 증거하는 로고스, 즉 존재이신 예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0
864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정관 개정 정관 개정   10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교회 정관이 너무 허술해서 정관을 개정하고 보완하기 위해 당회에서 정관개정위원회를 조직했다. 나는 앞으로 10년 후를 내다보며 후임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목회할 수 있는 정관을 만들기를 원했다. 그중에서 핵심이 바로 장로 은퇴 문제였다. 내가 목회하는 동안에는 개척한 목사님이라는 이점이 있어 당회를 당회장 중심으로 수월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그러나 후임은 다르다. 어떻게 보면 주객이 바뀐다고 할 수 있다. 당회장 목사보다는 장로들 중심으로 당회가 운영될 가능성이 많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0
863 목회자칼럼
한국교회언론회 신임대표 임다윗 목사1.jpg 인구주택총조사에 기독교인 적극 참여하기를 10년마다 실시하는 종교 인구 조사에 응하기를   정부(통계청)에서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과 사회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하여, 전국 가구 중 20%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시행하는 국가 지정 통계 조사이다.   이 자료는 국가의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되는데, 출산 장려, 고령화 대응, 연금 제도 설계 등을 위하여 주택 공급과 교통망 구축과 같은 생활 기반 정책, 고용 실태, 실업률, 소득 수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7
862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17- 아버지의 진리로 거룩케 하소서 목사코너-617- 아버지의 진리로 거룩케 하소서 요 17:15~19   지금까지 주님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나타내 보였고, 또 아버지가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오셨습니다. 또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소서.’ 간구 하십니다. 먼저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있는 그들을 악에서 보호해 주소서.’ 하십니다. 이 악은 원문 ‘호 포네로스’(ὁ πονερος)로서 악한 자를 가리킵니다. 악한 자들의 핍박, 대적 역사로부터 그들이 믿음으로 이기게 하소서. 그들이 예수를 증거 하고, 진리를 증거 하므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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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설교 영으로 귀를 열어야 삽니다[2]
    목사코너-625- 장막절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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