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3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630건 32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65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84- 그들이 두 번째로 성령이 충만하여 목사코너-284- 그들이 두 번째로 성령이 충만하여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행 4:31-33) 먼저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모인 곳이 진동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란 이미 행2:4에서의 성령 충만한 자들이요, 120명의 제자들이지요. 왜 그들이 기도했나요? 이는 사도들이 예수 증거한다는 것 때문에 체포 구금됐고 대제사장, 관원 등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모든 지도자들이 다 모인데서 심문을 받고 위협, 다시는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는 엄명을 받고 풀려났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1
164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0월 넷째 주일 (1).jpg 10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낙엽에 내 마음을 새긴다. 부디 사랑의 엽서가 되어다오.”     그렇지 않아도 바쁜 제가 총회와 한국교회의 여러 사역을 감당하다 보니 세월이 화살처럼 날아가는 듯합니다. 금세기 최고의 인문학자인 이어령 박사님의 표현대로 새가 이 나뭇가지에서 저 나뭇가지로 날아가는 듯, 1년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벌써 가로수의 나뭇잎들이 단풍이 되어 거리에 나부끼고 있지 않습니까? 이젠 구르몽의 시처럼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를 느낄 새도 없습니다. 그냥 낙엽이 지고 있구나 하며 차창 밖으로 낙엽을 바라보고 지나갈 뿐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25
163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83- 성령 충만하여 성령으로 말하다 목사코너-283- 성령 충만하여 성령으로 말하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행 2:4, 14-17)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했다고 한 그들은 누구인가? 우리가 그들의 자리에 있다면 우리 역시 성령 충만함 받으리라. 그들은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예수님 제자들이요. 예수 믿고, 세례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을 목격한 자들이요. 더욱이 주님의 명령인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 하신 그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 끝까지 그 믿음과 소망으로 12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25
162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82- "장막절을 지키라" 목사코너-282- 장막절을 지키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레 23:33-37, 슥 14:17-21) 하나님은 유대력으로 7월15일부터 일주일간을 장막절로 지키라고 하십니다. 일 년 농사 다 끝난 때 땅의 열매를 모두 거둔 후 지키는 명절이니 추수종결축제입니다. 그래서 일반교회들이 다른 어느 날을 정하여 추수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절을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정하신대로 지키는 것이 합당하지요. 절기의 실상이 그리스도요, 장막절의 실상인 재림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8
161 목회자칼럼
새에덴교회 주일예배1.jpg 10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새로운 부족사회가 오고 있다 합니다. 우리는 영적 역설적 슈퍼 처치를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마케팅 전문가이신 최명화 교수의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리더스 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최명화 교수는 저에게 일정영역에서 자문역할을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은 책에서 코로나 사태 때부터 이 세상은 새로운 부족사회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예견을 했습니다. 언택트 온라인 시대가 오면서 취향에 맞고 어떤 사상이나 제품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커뮤니티가 형성이 된다는 말입니다.   &nb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3
160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81- 오직 성령으로 충만 하라 목사코너-281- 오직 성령으로 충만 하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엡 5:15-18) 우리 기독교인에게 오늘날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이 답은 ‘오직 성령으로 충만 하라’ 입니다. 이에 앞서 너희는 현명한자와 같이 행하라. 누가 현명한 자인가? 잠21:20에 귀한 보물과 기름이 있는 자요. 마25:4에 등과 기름을 가진 자라고 성경은 답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보배 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충만하기만 하면 또 기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0
159 목회자칼럼
10월 첫주 소강석 목사 칼럼.jpg 10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을산에서 겨울산을 봅니다. 겨울의 노래도 부르고요.”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기도원에 갔습니다. 기도원에 가니까 홍장로님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본 홍장로님과 기도원에서 본 홍장로님이 너무 다르게 보였습니다. 홍윤기 목사님이 기도원에서 한 달 동안 있었는데, 홍목사님에게 “자네가 너무 부럽다”고 했더니 이런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인자요산(仁者樂山) 이라고 했는데 담임목사님은 정말 인자이기 때문에 산을 좋아하시지만 저는 산에 질려버렸습니다. 저는 인자가 아닌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0
158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 -280- "70주가 지나면 죄들이 종결되리라(속죄일)" 목사코너 -280- 70주가 지나면 죄들이 종결되리라(속죄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단 9:24 “주께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아멘    7대 하나님의 명절에 분명히 속죄일이 있습니다. 유월절의 실상이 그리스도가 유월절 양으로 우리를 속죄 구원하신 것인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03
157 목회자칼럼
소강석 총회장1.jpg 9월 넷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9월 넷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병을 앓고 있어요. 심한 강박증이죠.”        지난 주 우리 교단은 우리 새에덴교회에서 사상초유의 화상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6.25 참전용사 때부터 화상 행사를 경험했고, 몇 주간 화상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아니, 처음 시작할 때 ‘미스터 트롯’팀에서 지원해 주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거의 완벽한 화상총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상으로는 한계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8
156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79- "그분은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목사코너-279- 그분은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요 16:13-15) 위로자이신 진리의 영이 오시면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신다고 하십니다. 진리를 정의한다면? 아버지 말씀이 진리입니다(요17:17). 또 내가 진리이다(요14:6). 또 내말에 거하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 또 진리의 영이 예수님 말씀을 받아서 말씀하신다 하셨으니 여기서 진리는 3위하나님이 진리요. 또 3위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정확히 정의 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0
155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78- "내가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목사코너-278- 내가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요 15:26-27) 예수님이 보낼 ‘위로자가 오시면’ 하시면서 위로자에게 존칭을 사용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예수님보다 위로자, 진리의 영이 더 크고 위대한 일을 하시는 더 크신 분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이미 상고한바 성령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깨달았다면 이를 잘 알 수 있으리라.    또 내가 아버지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행2:33의 말씀에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2
154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77- 성령의 사랑 목사코너-277- 성령의 사랑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고후 1:21-22)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형제들에게 권고한다(롬15:30). 고 말씀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상고해 왔지요. 우리 존재 자체를 있게 하신 아버지의 사랑은 가장 크고도 근원적인 사랑이지요. 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제물 되신 대속구원의 사랑, 특히 종말의 금촛대교회의 머리되신 인자같은 분의 사랑이 너무도 놀랍지요. 오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6
153 목회자칼럼
9월 첫주일 새에덴교회1.jpg 9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9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주님이 부르셔서 세워주신 목사입니다.”     저는 목사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종, 목사입니다. 누가 아무리 저에게 돌을 던진다 할지라도 저는 목사입니다. 물론 저도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 속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는지, 목회자가 서로 공격하며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는지...’ 그러나 목사가 목사를 공격하고, 성도가 목사를 공격하고 교회가 사회를 공격하고 사회가 교회를 공격하는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6
152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76- "인자같은 분이 열쇠들을 가졌노라" 목사코너-276- 인자같은 분이 열쇠들을 가졌노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계 1:18) 먼저 금촛대교회에 다니시는 ‘인자 같은 분은 죽었었으나 살아 있는 자이다.’ 하셨으니 이 천년 전 십자가에 죽임 당하셨다가 제3일에 다시 살아나신 분이신 부활의 영광 받으신 분이요, 신령한 영체로서 금촛대교회인 서머나교회에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환란과 궁핍을 당하나 실상은 부요한 자요, 장차 열흘 동안 옥에 갇히고 더 큰 시련을 받으리라. 그러나 “죽기까지 신실하라, 이기는 자는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9
151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지금은 사랑하고 치유해야 할 때.jpg 8월 넷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지금은 사랑하고 치유해야 할 때입니다”    ▲ ZOOM을 통한 온라인 화상예배를 드리는 새에덴교회의 본당 모습    저는 요즘 같으면 명대로 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설교 때 말씀드린 ‘꾀꼬리 틀의 단장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조선 중종 때 ‘어숙권’이라는 식물학자가 꾀꼬리 어미와 새끼를 칸을 막아놓고 분리를 시켜놨다지 않습니까? 게다가 새끼들을 굶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배고프다고 울어대는 꾀꼬리 새끼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꾀꼬리 어미는 밤낮으로 구슬프게 울기만 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3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스카랴강해(7) 슥 1:10~17절 말씀 정기…
    예수사랑성령대성회 0507 믿는 자의 표적(1…
    주일예배 0505 목포꿈의교회 담임 이요셉 목…
    주일낮예배 0505 목포주안교회 담임 모상련 …
    5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서울노회 시니어사역 동역교회 모임 가져
    주일낮예배 0505 주사랑교회 말씀선포 장한국…
    주일낮예배 0505 아산임마누엘교회
    주일낮예배 0505 인천시온교회 담임 조영만 …
    예수사랑성령대성회 0507 '믿는 자의 표적'…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