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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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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04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51- 룻이 볶은 곡식을 배불리 먹더라 룻이 볶은 곡식을 배불리 먹더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JTN TV 부이사장) (룻2:14) 보아스가 보리 베는 밭에서 식사할 때에 룻을 불러 “이리로 와서 빵을 먹고 네 빵 조각을 초에 찍으라”고 합니다. 이는 참으로 종말 사는 우리들에게 귀한 계시를 주는 것입니다. 룻1:22에 보리 수확이 시작된 추수 때는 환란 직전이요. 종말 주 재림의 때를 가리킴이요. 보리 베는 밭은 금촛대 교회를 계시했고 보아스는 신랑으로 재림하실 주님을, 룻은 그의 신부 성도를 각각 계시해 주십니다. 장차 큰 환란 날에 순교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23
103 목회자칼럼
산마루예수공동체의 아침.jpg 국민에게 고함의 답글에 답을 드림 국민에게 고함의 답글에 답을 드림   *산마루예수공동체의 아침  어제 산마루서신"국민에게 고함- 김형석 교수"에 많은 답글이 있었습니다. 우선 답글로 진심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함과 진실함이 있어 답신을 최종 정리하여 공개합니다.   답글은 크게 세 부류입니다. 1. 진짜 김형석 교수가 쓴 것인가? 2. 정말 어려운 시기에 용기 있는 글을 보내주셨다. 3. 퍼나르는 글을 보니 이주연 목사가 타락했다.   1. 진짜 김형석 교수가 쓴 것인가? 김형석 교수님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17
102 목회자칼럼
“꽃씨가 기지개를 펴고 있네요..jpg 2월 셋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씨가 기지개를 펴고 있네요. 당신 안에 꽃씨도 깨어나고 있나요?”        올 겨울은 유난히도 길었던 것 같습니다. 폭설이 내리고 한강이 얼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지난하게 느껴졌습니다. 초갈등의 사회 때문이었을까요, 최근에 닥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일까요. 그래서인지 모두가 봄을 더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우한 폐렴을 제일 먼저 발견했던 리원량 의사도 그토록 봄이 오기를 기다리다 떠났지요. 아직 봄이 오지 않았는데도 봄을 애타게 기다렸던 개구리들이 나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17
101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주일설교.jpg 2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당신의 뒷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어요”     지난주 월요일 성도 몇 사람과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식사 중에 지난주일 설교 시간에 권사님의 간증을 하다가 갑자기 제가 강단에 나와서 춤을 추던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웃기도 하였지만 눈물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제가 춤추는 중에 뒤로 돌았을 때 저의 등을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는 것입니다. 왜 저의 앞모습 보다 뒷모습에서 눈물이 왈칵 터졌느냐고 물어보니까, 제가 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11
100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50- [죽음만이 우리를 떼어 놓으리라] 목사코너-250- 죽음만이 우리를 떼어 놓으리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JTNTV 부이사장) (룻1:14-18) 나오미가 두 며느리들에게 ‘내 딸들아 돌이켜 너의 길을 가라’고 거듭거듭 세 번이나 말합니다. 또 ‘하나님이 나를 치셨으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마음이 심히 아프다’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며느리들이 끝까지 따라오는 것을 나오미가 허락지 않고, 결국 오르바는 그 고향으로 돌아가고 룻은 나오미를 붙좇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오미를 치어 고통을 주고 모질게 대했다함이 무엇일까요?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9
99 목회자칼럼
1 총회장 정호석 목사(진주사랑의교회).jpg 『십자가의 도와 영성』 『십자가의 도와 영성』  주제 : “자연인이 영의 사람이 되기까지” 진주사랑의교회 정호석 목사(합동보수 총회장)   1. 예수님을 영접하기까지  ① 전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  자연인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생 최대의 축복이다. 세상에서의 복이란 두가지의 개념은 많은 재물을 취하는 것과(마6:24) 내 영혼이 영생을 얻는 것이다.(시133:3) 그 만남이 인생 최대의 축복의 순간이지만,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신앙의 첫걸음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7
98 목회자칼럼
“살아줘서 고맙습니다..jpg 목양칼럼 2월 첫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날마다 세상 첫날처럼 살아요.”       지난 월요일 저녁, 정 권사님 기관지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앞두고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한편으로 불안하고 초초하기도 했지만 기도만 하면 평안의 감동과 확신이 왔습니다. 그렇게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새벽기도 1,2부를 다 인도하였습니다. 마침내 오전에 권사님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이 주신 감동대로 전혀 암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기침을 많이 하셔서 염증이 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2
97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9-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라 목사코너-249-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민22:12-21) 발락이 이스라엘을 심히 두려워하여 그들을 저주하도록 사자를 발람에게 보냅니다. 이는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이 강성하고 시혼 왕과 바산 왕을 멸하고 그의 백성들을 진멸하며 그들 땅을 점령한 것으로 자신들의 운명을 걱정, 두려워한 것이지요. 이럴 때는 당연히 화친하고 그들의 하나님을 섬기려는 합당한 생각을 하지 않고 저주하려는 것이 너무도 악한 발락입니다.    발람 선지자도 이미 이스라엘이 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2-02
96 목회자칼럼
기도의 어머니 정권사님2.jpg 2020년 1월 넷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가 살고 있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기 원했던 내일이죠. 우리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요.”       지난 주 화요일도 야간산행을 했습니다. 저의 기도의 어머니 정권사님을 병원에 모셔두고 야간산행을 하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정권사님은 저에게 영적인 거산이요 마음의 기둥 같은 분이십니다. 아니, 신비적 존재로 느껴질 정도로 제 신앙과 목회에 대부분의 스토리를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신적 소명의 길을 가기 위해 집에서 쫓겨나온 이래 저의 영적인 스승이요 멘토가 되어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7
95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8-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반대하는 자요" 목사코너-248-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반대하는 자요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TN TV 부이사장) (마12:30) 주님이 말씀하시는 어떤 왕국이나 성읍이나 가정이 갈라지면 패망하리라는 것은 일반적인 의미가 아닌 본문 28절 말씀에서 그 바른 뜻을 알 수 있는바 하나님 나라, 교회, 하나님의 가정을 가리킵니다.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그때는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한 것이다. 마귀가 주인으로 있던 곳을 예수님이 이를 쫓아내고 주님이 주인으로 바꿔지면 그곳이 하나님 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5
94 목회자칼럼
2020년 1월 셋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jpg 2020년 1월 셋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져선 안돼요. 다시 꽃으로 만난 인생을 살아야죠.“     지난 화요일 늦은 밤에 교회 뒷산을 혼자 산행을 하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하는 저녁산행이었습니다. 나 홀로의 저녁산행은 봄철 이후 처음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때는 봄철이라 저녁에도 진달래가 보이고 철쭉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겨울저녁에 홀로 산행을 하면서 보니까, 꽃은커녕 풀잎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낙엽이 가랑잎이 된지 오래 되었고, 그 가랑잎도 밟혀서 짓이겨져 있었습니다. 모든 산들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0
93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7-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불러 함께 하신다 목사코너-247-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불러 함께 하신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TN TV 부이사장) (막3:9-17)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위대한 일들을 행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몰려들었고 병자들은 병 고치기 위해서 주님께 몰려 왔습니다. 주님은 이 군중들을 떠나 작은 배로 가시고자 제자들에게 준비시킵니다. 오직 주님과 제자들만 타는 이 작은 배는 왜 큰 배가 아닌 작은 배라고 하실까? 이는 문자적인 계시 속에 영적인 중요한 의미를 두셨다고 봅니다.    오늘날 종말에는 ‘작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8
92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jpg 2020년 1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잃어버린 것들 때문에 슬퍼하지 마세요.  그 잃어버린 것 때문에 더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새해 첫 아침이 지나고 벌써 우리는 두 번째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축복성회, 특별새벽기도회로 이어지는 말씀과 은혜의 잔치 속에서 웃고, 울고, 가슴 치고, 새롭게 희망을 다짐하며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리가 탄 기차는 어느새 레일 위에 들어섰고 서서히 달려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차가 흔들리지만 저는 그 안에서 잠 좀 푹 자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3
91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6- 나의 신부야 목사코너-246- 나의 신부야 솔로몬의 노래(아가서) 4:8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나의 신부야! 라고 부르심을 받는 것에 대한 계시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이렇게 신부라 칭하심이 아니지요. 반드시 앞의 6절 유향의 작은 산과 몰약산을 거쳐 온 자들이어야 됨을 가리킵니다. 기도를 상징하는 유향산은 주님이 최후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이요. 죽은 시체에 바르는 몰약처럼, 몰약산은 십자가에 죽으신 곳 즉 갈보리 골고다이지요. 이는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사라진 때입니다.    즉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1
90 목회자칼럼
따뜻한 벽난로.jpg 2020 첫 번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혼자 있으면 춥지만 함께 있으면 춥지 않지요. 우리 함께 따뜻하게 살아요.”   제 서재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벽난로에 장작을 쌓고 불을 붙이면 화르르 불이 타오릅니다. 불이 주는 따뜻함은 전기히터나 난로가 주는 따뜻함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불은 몸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안아주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닥불을 보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숨겨져있는 원시적 감성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벽난로 앞에 앉아 성경을 묵상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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