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3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629건 38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74 목회자칼럼
제13회 해언 기념강좌2.jpg 소강석 목사 11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바로 그 사람』 소강석 목사 11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바로 그 사람』       저는 지난 수요일 오전 광신대학교에 가서 제13회 해원 기념강좌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주간에는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인천낙원제일교회 부흥회를 인도했는데 최병현 담임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수요일 오전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해원은 고 정규오 목사님의 호인데요, 정 목사님은 저의 은사로 광신대학교 초대 총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 분을 지방신학교 총장이요, 군소교단의 지도자로만 아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18
73 목회자칼럼
11월8일 소강석목사01.jpg 소강석 목사 11월 둘째 주일 목양칼럼! 『혼자 가는 길을 연습하다』      월요일 저녁, 서울에서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차가 막히지 않아 좀 일찍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남산을 찾았습니다. 남산에 들어서는 순간, 가을단풍의 절경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지난 주 무등산 산행을 하지 못한 하나님의 보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남산 산행을 하는 사람들 모두도 가을 단풍 절경에 취해 있었습니다. 제가 이따금씩 남산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이 저를 알아보는데 이번에는 두어 명만이 저를 알아보았습니다. &nb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11
72 목회자칼럼
정기남16.jpg 제단에 제물이 되었는가 (1) 제사의 중요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편집인 정기남 목사 레위기 1 : 1-17  제사의 중요성은 예배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제사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 주셨다. 신약으로 말하면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만나주셨다. 중요한 것은 제물을 드리는데 있었다. 즉 우리가 제사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이 있어야 한다. 죄를 범한 아담에게도 짐승을 죽이고 가죽옷을 입히신 다음에 만나셨다. 아벨도, 노아도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성막 지성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9
71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9- 노아는 믿음에 의한 의의 후사가 되다 노아는 믿음에 의한 의의 후사가 되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장, CJTN TV방송 부이사장)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약 100년 이후의 될 예언의 말씀을 굳게 믿고 말씀을 굳게 믿고 말씀 순종하여 방주를 예비했다고 했습니다. 노아 정체인 그는 의이이요. 그 당시에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라고(창6:9) 정확히 설명합니다. 즉 믿음의 사람이요. 그 노아 당대의 가장 믿음이 온전한 자요. 하나님의 사상에 일치 사상동행, 하나님 중심과 마음에 일치한 동행과 그 결과로 하나님 중심의 생활동행을 한 노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9
70 목회자칼럼
민족의 십자가1.jpg "3.1운동은 민족의 십자가를 교회가 진 사건" 이효상 원장 밝혀 "3.1운동은 민족의 십자가를 교회가 진 사건" 이효상 원장 밝혀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가 주최하고 기독교한국신문이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심포지엄이 4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 날 기독교한국신문(발행인 유달상) 7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이날 행사는 1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반응을 가져왔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교회와 항일 민족운동’이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이재천 총무와 4년째 맞이하는 근대문화진흥원 이효상 목사 원장가 발제가 있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8
69 목회자칼럼
이효상 원장.jpg 강연에서 책 출판, 베스트셀러까지 강연에서 책 출판, 베스트셀러까지  글쓴이: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 글은 말에서 나왔고 말은 자기 삶을 드러내게 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삶이 말이 되고, 말이 글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강연과 글이 되려면 삶이 풍부하고 알차야 하겠다. 어떤 삶을 살았는가 하는 것이 말과 글을 결정하게 된다. 말과 글을 따로 떼어서 생각할 일이 결코 아니다. 바탕은 삶이다. 삶이 풍부해야 글감도 풍성해지고 결과적으로 삶이 건강하면 말과 글도 건강해진다. 말이나 글이 숨김없이 진실되이 드러낼 때 감동이 있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2
68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8- "네 소망의 이유를 답변할 것을 늘 준비하라" 목사코너-238- 네 소망의 이유를 답변할 것을 늘 준비하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 CJTN TV부이사장) (벧전3:14-15) 누가 우리에게 갑자기 질문하면 거침없이 즉각 답하거나 또는 머뭇거리면서 즉답을 못하는 두 경우가 있겠지요. 순식간에 답할 수 있는 것은 상시 자신의 철학,신념과 같이 자기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니까, 또 불타는 소원으로 열망하고 있으면 주저 없이 답하게 됩니다. 이처럼 오늘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우리의 소망에 관해서 그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늘 답변을 예비하라고 하십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2
67 목회자칼럼
jtntv 이효상 원장.jpg 다산신도시 교회이야기 이효상 원장 칼럼 다산신도시 교회이야기 이효상 원장 칼럼 글쓴이: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건강한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 교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교회는 없을까? 새신자가 다니고 싶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주거문화가 바뀌었다. 주택에서 아파트로 바꾸면서 생활양식도 달라지고 있다. 지역마다 신도시가 형성되고 낡은 주거지가 아파트단지로 변모하고 있다. 서울지역만이 아니라 경기도도 하남, 용인, 평택, 갈매, 별내, 다산, 가운 지구 등을 중심으로 신도시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성남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26
66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7- 장막절을 명절로 지키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 CJTN TV부이사장) (레23:33-41) 장막절에는 7일간 번제,소제,희생제등 많은 제사를 드리고 또 많은 제물들을 드립니다. 민29장에서는 장막절에 수소,수양,숫염소,어린양등 무려 189마리를 드립니다. 그래서 최장최대의 명절이 곧 장막절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무엇으로 계시하는가요?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예배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합당한 예배니라(롬12:1).’하시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26
65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6- 영광받기로 예비 된 자비의 그릇은 목사코너-236- 영광받기로 예비 된 자비의 그릇은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CJTN TV 부이사장)  (롬9:20-24) 택하심을 따른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 행위에 있지 않고 부르심에 있게 함이라. 아브라함의 아들이 여덟 명이었지만 오직 약속의 씨인 이삭만이 아브라함의 씨로 여김을 받았지요. 이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내가 기한이 되면 네게 오리니 곧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그 당시 사라는 89세로 경수가 끊어진 아이 낳을 수 없는 때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2
64 목회자칼럼
10월 첫주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1.jpg 소강석 목사 10월 첫째 주일 목양칼럼 소강석 목사 10월 첫째 주일 목양칼럼 『가을꽃 당신』 당신 계신 곳 찾아가는 길가에 코스모스 꽃이 바람에 흔들리며 반갑게 저를 맞아 주었습니다. 이름 모를 가을꽃들도 고개를 살랑이며 저를 반겨주었어요. 태풍이 쓸고 갔기 때문인지 어떤 꽃들은 허리를 숙인 채 반겨주었지요.   살아생전 당신께서는 저에게 습관처럼 말씀하셨죠. 너무 뻥이 심하긴 하셨지만요. “소목사님은 50년, 100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사람이에요. 나는 이영수 목사님을 오래 모셨는데 소목사님의 정치력은 이영수 목사님을 능가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08
63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4- 뜨거운 동풍이 요나의 머리를 쬐다 목사코너-234- 뜨거운 동풍이 요나의 머리를 쬐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PJBS 부이사장)   (욘 4:7-11) 하나님이 박 넝쿨을 예비하신 것으로 요나가 그것으로 기뻐했다고 했지요. 즉 하나님은 요나 자신이 박 넝쿨로 열려지는 ‘박’임을 깨닫게 계시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벌레를 예비하시어 이 박 넝쿨을 갉아먹어 없앴지요. 이는 요나란 하나님의 박이 벌레로 인해 멸망됐음을 또한 계시했다고 봅니다. 그럼 이 벌레는 무엇일까요? 요나를 멸하게 하는 이 벌레는 바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8
62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01.jpg 소강석 목사 9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 『가을에 쓰는 편지』 “코스모스 향기가 코끝을 스치면 / 어느새 들녘엔 갈대꽃들이 피네 / 석양 노을빛 비추는 가을 길을 걷노라면 / 문득 곁에 있어 준 그대 생각 / 사랑은 가을처럼 그리움은 갈대처럼 / 아무리 흔들어도 꺾이지 않으리 / 비바람에 어쩔 수 없이 꺾인다 해도 / 그대 향한 촛불은 끄지 않으리” 이는 제가 작사, 작곡한 ‘가을 연가’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가을이 오면 습관처럼 이 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    저는 목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의 절대존재요, 가치이며 모든 것이 되십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3
61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33- "내 생명을 취하소서. 죽는 것이 더 나음이라" 내 생명을 취하소서. 죽는 것이 더 나음이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욘 3:10-4:6) 하나님께서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는 말씀을 전하게 하자 니느웨의 모든 사람들이 청천벽력 같은 그 말씀을 믿고 심히 두려워 떨며 회개하고 금식하며 악을 버리고 그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이를 보신 하나님이 재앙을 돌이키시고 그 일을 행치 아니하신 것을 말씀합니다(욘 3:10). 이런 엄숙하고 경건한 속에서 진정한 회개가 국가적으로 행해진 것을 보건데 오늘날 우리 자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1
60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1.jpg 소강석 목사, 9월 셋째 주일 목양칼럼! 『낯설고 어색한 은혜』 『낯설고 어색한 은혜』    맨 먼저 총회장 후보께서 정견발표를 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형식이죠. 작년에 이미 부총회장 당선이 되어 올해는 자동적으로 총회장이 되지만 법적 과정과 절차에 의해서 정견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총회장 후보께서도 작년에 정견발표 하실 때는 간절함과 열정이 가득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 정견발표의 내용을 조금 정리하거나 보완해 발표를 하신 것 같았습니다.    총회장이 되실 분이 평범한 어조로 발표하시니까 저도 오버 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저도 평범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6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번제단과 지성소와 예수
    목양칼럼–72-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이춘복 목사 칼럼 『지역 사회에서 인정을』
    ‘건강 십계명’을 지켜라(60)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
    계시록 강해(93) 계 17장9~11절 『그…
    스카랴강해(7) 슥 1:10~17절 말씀 정기…
    靑松건강칼럼 (946)... 맨발걷기(Eart…
    반기독교 악법과 학생인권조례 등 입법저지
    목사코너-556- 마리아가 죽은 자를 부활로…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